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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프리IPO, FI 지분율 25% 가닥… ‘스틱’ 유력 전망도
CJ그룹이 올리브영 재무적투자자(FI)의 지분율을 25% 내외로 맞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CJ그룹은 지난 16일 치러진 본입찰에 참여한 후보들의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 CJ그룹은 거래 초기부터 매각 대상 및 신주발생·구주매각 비율 등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다. 후보자들의 제안을 받아본 후..
2020.12.21
한지웅 기자
한앤코 한온시스템 인수금융 차환, 경영권 변동 지분 매각도 허용할 듯
한앤컴퍼니가 한온시스템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차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통 리파이낸싱에선 사모펀드(PEF)의 경영권 유지를 조건으로 달지만 한온시스템 리파이낸싱에선 경영권 변동을 수반하는 지분 매각도 허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온시스템의 덩치가 워낙 크다 보니 쪼개 파는 것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2020.12.21
위상호 기자
삼성화재, 텐센트와 11월말 못박고 합작법인 설립 제휴 협상?
삼성화재의 중요 과제 중 하나는 디지털 전환인데 올해 카카오와의 제휴는 무산됐다. 중국 텐센트를 새로운 파트너로 초빙했는데, 처음부터 발표 시기를 11월말로 설정한 후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의 정기 인사가 나는 12월 전에 굵직한 성과가 필요했던 것 아니냔 평가가 나온다. 삼성화재는 작년부터..
2020.12.21
위상호 기자
금융당국과 각 세우는 KB지주? KB證 대표 징계에도 연임 '강행'
KB금융그룹이 금융당국의 징계 방침과는 상관없이 인사권을 행사하는 모습이다. 교체가 유력했던 KB증권의 각자대표 두 명을 모두 1년 연임시킨 것이다. 그룹 안팎에서는 '대안이 마땅치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당국의 징계가 가지는 권위가 땅에 떨어진 것도 사실이다. 다만 지주 최고경영자가 직접 징계의 타깃이..
2020.12.21
이재영 기자
금융위 인사 도규상 부위원장에 달렸다?…막강한 영향력 주목
올해 연말인사에서 금융위에 인사 태풍일 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급부터 서기관까지 대대적인 인사가 이뤄질 것이란 예상이다. 퇴임으로 공석이 된 상임위원 2명의 후임을 선정해야 한다. 이에 따른 국장급 연쇄 이동이 이뤄질 수 밖에 없다.실무를 담당하는 과장급에도 인사 폭이 클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주무과장의..
2020.12.21
양선우 기자
우리카드 대표에 김정기 부사장...아주캐피탈엔 박경훈 지주 CFO
우리금융그룹 내 자회사 우리카드, 우리캐피탈, 우리에프아이에스에 신임 대표이사 후보가 추천됐다. 최광해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만 연임에 성공했다. 18일 우리금융그룹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우리금융 자추위)를 열어 우리카드, 우리캐피탈,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차기..
2020.12.18
이지은 기자
양종희 KB손보 대표, 지주 부회장으로...KB증권ㆍ카드 대표는 연임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이사가 K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후임으로는 김기환 현 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관심을 모았던 KB증권은 박정림ㆍ김성현 각자대표이사 체제를 1년 더 유지한다.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 역시 재연임에 성공했다. KB금융지주는 18일 오전..
2020.12.18
이재영 기자
NH證, IBㆍPI 차이니즈월 해제...리스크 증가ㆍ이해상충 과제 생겼다
NH투자증권이 조직개편을 통해 IB부서에 투자 및 운용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 자본시장법상 규제 완화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정보교류차단장치(차이니즈월)에 막혀있던 IB부서의 고유계정(PI)투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다만 개정안 시행까지 아직 수 개월이 남은 데다, 금융감독원의 사후 감독은 계속된다. 최근..
2020.12.18
윤준영 기자
공정위 오락가락 판단에 혼선 빚는 자본시장…논리는 만들기 나름?
기업들의 대형화, 독과점화 사례가 늘며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의 중요성도 커졌으나 점점 기준이 모호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불과 몇 년 만에 똑같은 사안의 결론이 달리 나거나,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사안은 별다른 제한을 가하지 않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심사 때 독점 방지와 소비자 보호 목적 외에..
2020.12.18
위상호 기자
“2020년 소진률 저조”…내년 투자확대 불가피한 대형 PEF들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은 올해 대규모 투자를 쉽사리 달성하기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대신 펀드레이징에 집중한 곳이 많았다. 이러다보니 내년에는 쌓여가는 드라이파우더(투자하지 못한 자금) 소진 작업과 투자기업 매각까지 바쁜 한 해를 보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주요 PEF들의 펀드 규모는 점점 커지는 추세다...
2020.12.18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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