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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회계법인 '사상 최대 실적'이라지만 파트너들은 짐 싼다는데…
“지난해 결산이 끝나고 내부적으로 분위기가 안 좋습니다. 일부 파트너들은 회사를 그만두기도 했구요.” (한영회계법인 고위관계자) 한영 회계법인 내부분위기가 심상찮다. 사상최대 실적 달성이란 ‘에드벌룬’ 뒤엔 그늘이 길게 드리워져 있다. 급격하게 성장하다 보니 조직 통합은 안돼고, 빅4 체제 안에 들기 위해..
2019.07.16
양선우 기자
"발행어음 자금 벤처투자하라" 정부 압박에...골머리 싸맨 초대형IB들
# 지난 6월26일.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 요청해서 나온 초대형 금융투자사업자(IB) 발행어음 투자 내역이 공개됐다. 비판여론은 곧바로 발행어음 자금이 벤처기업에 투자한 규모가 거의 '제로'이며, 집행한 투자의 85%가 중견기업을 포함한 대기업군에 지원됐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졌다. # 이틀 후인 6월28일...
2019.07.16
이재영 기자
롯데-GS, 8000억 규모 석유화학 합작사 설립
롯데케미칼과 GS에너지가 8000억원 규모의 대형 석유화학사업 투자에 함께 나선다. 롯데케미칼과 GS에너지는 15일 비스페놀A(BPA) 및 C4유분 제품을 생산하는 롯데GS화학 주식회사(가칭)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하반기 설립될 합작사는 롯데케미칼이 51%, GS에너지가 49%의 지분을 소유하게 된다. 신규 합작사는 오는 2023년까지..
2019.07.15
최예빈 기자
바이오주 닮은꼴 콘텐츠주?...글로벌OTT 기대감만 ‘가득’
국내 콘텐츠주가 부진한 주가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OTT(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의 본격 국내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확실한 반등 요인이 되기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흥행을 예측하기 어려운 콘텐츠 시장에서 추상적인 '기대'가 주가 반등의 모멘텀으로 제시되면서 '바이오주'와 닮아간다는 지적도..
2019.07.15
이상은 기자
홈플러스 반면교사 삼은 롯데리츠…공모 리츠시장 문열까
롯데쇼핑이 백화점, 할인점 자산을 기초로 한' 롯데리츠' 상장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신한알파리츠, 이리츠코크렙이 상장되긴 했지만 모두 1000억원 수준의 스몰 딜 이었다. 롯데리츠는 홈플러스 리츠 무산 이후 나온 대형 리츠 상장이란 점에서 성공여부에 따라 향후 나올 리츠 상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전망이다...
2019.07.15
양선우 기자
흥행 저조한 한화 외식사업부 매각…CJ그룹 '내부거래 해소'가 희망?
한화그룹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외식사업부(Food Culture) 매각 본입찰을 눈 앞에 뒀지만 흥행 전망이 불투명하다. 매각 측은 2000억원 이상 금액을 희망하는 데 사업특성상 영업이익이 박한 탓에 후보들은 주저하는 분위기다. 그나마 내부매출비중을 줄여 당국의 감독 강화 움직임에서 탈피할 필요성이 있는 CJ그룹에 기대를..
2019.07.15
차준호 기자
오픈뱅킹, 정부 개입·後법제화에 반발 목소리...'육성' vs '특혜'
관(官) 주도의 오픈뱅킹 도입에 대해 우려와 반발의 목소리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오픈뱅킹은 은행의 기득권을 내려놓는 게 핵심인만큼 일정 부분 개입이 필요하지만, 정부가 사실상 직접 수수료를 책정하고, 선 도입 후 후 법제화 수순을 밟는 게 과연 합리적이냐는 지적이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정부가 '혁신·벤처기업..
2019.07.15
이재영 기자
콘텐츠주 投心 악화에...메가박스, 好실적에도 상장 시점 '고민 중'
멀티플렉스 운영업체 메가박스중앙(이하 메가박스)가 올해 호실적을 내고 있음에도 기업공개(IPO)와 관련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증권가에서 '상장 적기'라고 꼽는데도 불구,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모기업 제이콘텐트리와 메가박스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CJ CGV 등 동종업계 및 콘텐츠..
2019.07.12
이상은 기자
'선 vs. 악' 구도로 출범한 강성부 펀드(KCGI)…프레임 벗지 못하며 '휘청'
#1. 지난해 MBK파트너스와 웅진 그룹 간 코웨이 M&A 논의 소식이 시장에 알려지자, PEF 업계에선 잡음이 나왔다. 바이아웃(Buy-out) 투자를 ‘비합리적인 경영에 묻힌 '알짜 기업'을 발굴해 가치를 높이고, 이를 되팔아 수익을 얻는다’로 정의한다면, 실패한 경영인을 다시 대면한 MBK파트너스의 행보는 이를 역행한 것 아니냐는..
2019.07.12
차준호 기자
신한금투 발행어음 연기 배경은 그룹 내 '은행 먼저' 정서 탓?
신한금융투자가 최근 글로벌 투자금융(GIB) 부문을 확장하고 조직 개편을 단행했지만 아직 시장의 기대감은 높지 않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 등 다른 은행계 증권사들이 이미 발행어음에서 한 발 앞선 상황에서 참여가 더딘 이유가 꼽힌다. 여전히 신한지주로서는 은행 중심의 사업전략이 우선인 경향이 크다는 지적도 나오고..
2019.07.12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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