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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위해선 '감산', 이재용 위해선 '투자'...삼성전자의 딜레마
메모리반도체 업황이 좀처럼 개선세를 보이지 못하며 삼성전자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수요 부진과 쌓인 재고를 고려하면 추가 투자를 다시 생각해봐야 할 상황이지만, 시장과 정부에 대규모 투자를 ‘공언’한 탓에 쉽게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재용 부회장의 3심 판결이 코앞에 다가오자 삼성전자는 한국..
2019.07.01
차준호 기자, 한지웅 기자
기업은행 지주사 전환? 행장연임용 '낙하산' 만들기 비판
IBK기업은행이 최근 자회사 관리 인력 확충에 나서며 금융지주회사 전환 가능성이 거론됐다. 그러나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설립 목적이나 비은행 계열사의 미미한 존재감을 감안하면 지주사 전환의 실익이 크지 않다는 평가다. 효용이 많지 않다면 굳이 별도로 지주를 설립하고 회장 자리를 만들어 억측을 살 필요가 있느냐는..
2019.07.01
위상호 기자
웅진씽크빅 소액주주들, 코웨이 재매각의 '최대 피해자'
"LG가 뛰어든 렌탈 시장은 이제 버티기도 힘든데... 방문판매 시너지는 구실일 뿐 그냥 코웨이에 대한 윤석금 회장의 미련 때문에. 전에도 욕심 부리다 여럿 말아먹더니..." (웅진씽크빅 주주게시판, 소액주주 A씨의 글) "윤회장의 노욕으로 멀쩡한 회사 엉망진창 만들고 배당도 없고 빚만 잔뜩 지워놓더니 정상화는 요원하네...
2019.07.01
이재영 기자
격화화는 미ㆍ중 무역분쟁…현대차 제 2의 ‘사드사태’에 촉각
중국과 미국이 최대 판매처인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양국의 전략적 판단에 휘둘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미국에선 당분간 유예된 ‘관세 부과 조치’에 촉각을 세워야하고, 중국에선 급감한 판매량을 회복하는 게 시급하다. 무엇보다 투자자들은 일부 중국은행들의 경영난, 이에따른 중국 금융시장 내 신용위험(크레딧..
2019.07.01
한지웅 기자
코웨이ㆍ넥슨…시장이 회장님들의 '놀이터'가 되고 있다?
코웨이가 인수 3개월만에 재매각이 결정됐다. 6개월간 시장을 떠들썩하게 한 10조원대 넥슨 매각은 철회됐다. 모두 '오너'들이 직접 내린 결정이다. "마음이 바뀌면 그럴 수도 있지"라고 넘어가기에는 시장에 미치는 여파가 크다. M&A 교과서에 '케이스 스터디'로 실릴 사안들이다. ◆8번이나 주인 바뀔뻔한 코웨이…이번이..
2019.06.28
현상경 부장
SKC, PO사업 분할후 지분 49%매각…쿠웨이트PIC서 투자유치 추진
SKC가 프로필렌옥사이드(PO) 사업부문의 분사와 함께 외부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쿠웨이트 국영회사인 쿠웨이트 PIC (Petrochemical Industries Company)로부터 투자금을 받고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는 형태다. 27일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SKC는 자문사를 뽑아서 이 같은 사항을 추진하고 있다. PO부문을 먼저 물적분할해 100%자회사로..
2019.06.28
양선우 기자
상반기 회사채 시장, 압도적 KB·NH證…반짝 부상 SK證
국내 기업이 회사채를 발행하려면 일단 KB증권과 NH투자증권을 찾아가야 한다는 말이 현실화되고 있다. 회사채 주선 2강인 이들 증권사는 전체 주관 물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실력 차를 보여주고 있다. SK그룹에서 분리된 SK증권은 SK 계열사 회사채 주선을 기반으로 반짝 선전하고 있다.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2019.06.28
이도현 기자
LG CNS 지분 매각, 10여곳 티저 배포…"성장 아이디어도 달라"
LG CNS가 티저레터(투자 안내문)를 배포하고 본격적인 소수지분 매각에 들어갔다. 27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LG CNS 지분 35% 매각에 글로벌 사모펀드를 포함해 10여곳의 사모펀드들이 티저레터를 받아갔다. LG 측에선 인수 의지가 높은 소수의 몇 곳만 초청해 매각과 관련한 협상을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진다. LG그룹이 이번..
2019.06.28
양선우 기자
大魚 부재에 김 빠진 ECM…삼성·대신證 '빅3' 부상
연초부터 예상됐던 빅딜(big deal)이 줄줄이 철회되면서 주식자본시장(ECM)의 김이 빠졌다. NH투자증권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삼성증권과 대신증권이 새로운 '빅3' 자리를 굳히고 있다. 수 년간 지속된 NH투자증권-미래에셋대우-한국투자증권의 3강(强) 구도를 깨고, 삼성증권과 대신증권이 2분기에도 ECM 전체 순위를 유지하게..
2019.06.28
김수정 기자
코웨이 사태, 본질은 '재매각' 아닌 '인수 실패'…㈜웅진 차입금이 발목
웅진코웨이 사태는 인수과정에서 지주회사인 ㈜웅진이 일으킨 차입금이 원인이 됐다. 보유현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했고, 애초에 등을 돌린 투자자들이 많아 차환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웅진그룹은 이를 두고 "선제적 재무부담 해소"로 설명하면서 '3개월만에 재매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2019.06.28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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