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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여전한 삼성카드 매각…결국 이재용 재판으로 귀결될 거래
삼성카드 매각설이 또 다시 불거졌다. 롯데카드 매각 이후 카드시장에 대한 재편, 삼성그룹의 비주력 금융계열사 정리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때보다 커졌다. 최근 카드회사 M&A에서 확인했듯 관심을 보일법한 원매자들은 충분하다. 변수는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이재용 부회장의 거취다. 이 부회장의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2019.07.12
한지웅 기자
KCC, 사업부문 분할…내년 1월 신설법인 KCG 출범
KCC가 유리·홈씨씨·상재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 KCG를 설립한다. KCC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 분할을 통한 신설 법인 설립안을 승인했다. 신설법인 KCG는 유리 사업 부문, 홈씨씨인테리어 사업 부문, 상재 사업 부문 등 세 개의 신설 사업 부문을 축으로 내년 1월 1일 출범한다. KCC는 실리콘, 도료, 소재를 전담하는 신소재..
2019.07.11
최예빈 기자
'오픈뱅킹' 연내 도입..."은행이 백오피스로 전락" vs "플랫폼 사업자 우뚝"
"오픈뱅킹 이후의 은행업 전망은, 좀 과격하게 말하자면, 간단합니다. 은행이 고객 계좌 정보나 제공하는 백 오피스(후선지원)가 될 것인지, 금융 플랫폼 사업자가 될 것인지 운명이 갈릴 겁니다." (한 증권사 금융 담당 연구원) 올 하반기 도입될 '오픈뱅킹' 정책을 앞두고 은행권이 술렁이고 있다. 수십년간 은행이..
2019.07.11
이재영 기자
자산운용사 '일석이조' 먹거리로 떠오른 '시총
시장이 요동을 치면서 주식형 펀드들이 맥을 못추는 가운데 시가총액보다 순현금이 많은 기업들이 자산운용사들의 새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쌓아둔 현금이 많은 기업에 투자한 뒤 현금자산 운용법 코칭까지 도맡으며 기업가치를 높이는 시도다. 이에 만족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영업에 나서면서..
2019.07.11
최예빈 기자
넥슨 M&A 한치 앞도 몰랐던 MBK파트너스, 사후 단속만 철저해 빈축
MBK파트너스는 넥슨 M&A에서 국민연금까지 설득해 최대 15조원에 달하는 인수자금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자금을 모은 직후 거래가 무산되며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고, 어렵사리 투자를 결정했던 국민연금도 무색해졌다. 결국 거래 진행 경과조차 살피지 못했다 평가가 나오는데, 반면 MBK파트너스는 사후 단속엔..
2019.07.11
위상호 기자
LG유플 PG사업부 매각, 이달 말 예비입찰…네이버·카카오 참여여부 관심
LG유플러스가 PG사업부 매각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수의 전략적투자자(SI)와 재무적투자자(FI)가 투자안내서(IM)를 수령해가고 입찰 참여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어느 곳이 인수하느냐에 따라 결제시장에 미치는 파급이 상당할 것이란 관측이다. 9일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달 말 PG(Payment Gateway, 이하 PG)..
2019.07.11
양선우 기자
S&P “한국 기업 신용도, 하락 사이클에 진입”
국내 기업들의 신용도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부정적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차입금은 늘고 실적은 둔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10일 ‘When The Cycle Turns: Korean Corporate Credit Quality Feels The Squeeze (높아지는 신용 위험에 직면한 한국 기업들)’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험난한..
2019.07.10
이도현 기자
왜 한국투자증권은 증권가의 공적(公敵)이 됐을까
"외국기업 특례상장 주관만 제한할 게 아니라 기업공개(IPO) 주관 업무 자체를 몇 개월간 중지시켜야죠." (한 자산운용사 공모주 펀드 운용역, 한국거래소의 한국투자증권 제재안에 대한 반응) "그 난리를 치고서 과태료 5000만원에 경징계인 기관경고라고요? 발행어음 라이선스를 최초·단독으로 발급받았다는 것까지 감안하면..
2019.07.10
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외국계 PEF에 우선권…해외 바이어에게 코웨이는 매력적?
웅진코웨이 재매각이 국내보다는 외국에 기반을 둔 재무적 투자자(FI), 정확히는 글로벌 사모펀드(PEF)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 진행 중이다. 국내 대기업들은 독과점 규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국내 대형 PEF들은 선뜻 나설 이유가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관건은 과연 해외 PEF들에게도 코웨이가 매력적인 투자대상으로..
2019.07.10
한지웅 기자, 차준호 기자
증권사 향해 '싸늘해진' 당국 시선…업계 내에선 '이견'
증권사를 향한 당국의 시선이 곱지 않다. 문재인 정부 임기 직후 예대율 규제 등 은행을 겨누던 칼날이 보험사를 거쳐 최근에는 증권사로 향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증권업계에선 △발행어음 및 신용공여 종합검사 △발행어음 투자현황 공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실태조사 등을 일련의 사례로 지목하고..
2019.07.1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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