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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한전 적자, '탈원전 탓' vs '원재료 가격 탓'
한해 영업이익이 12조원에 달하던 한국전력공사가 작년 처음 적자전환한 뒤 좀처럼 턴어라운드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1분기 6000억원이 넘는 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증권가에서는 2분기에도 2000억원 가량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전 소액주주들은 주주가치가 훼손됐다며 들고 일어섰다. 한전의 실적..
2019.07.10
최예빈 기자
한미약품, 기술수출 권리반환에 신용등급 하향 압력↑
한미약품의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이 커졌다. 일련의 기술수출 권리 반환으로 사업 및 재무적 불확실성이 확대됐다는 평가다. 한국신용평가는 9일 한미약품(A+)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기술수출계약 권리반환으로 연구개발(R&D) 선순환 구조 정착의 불확실성, 재무부담 완화 지연이..
2019.07.09
이도현 기자
PI 선호하는 IPO부…가성비 따라 '주 수익원' 이동
기업공개(IPO)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주식자본시장(ECM) 부문의 자기자본투자(PI)가 활발해지고 있다. 대형사는 ECM 본부 내 투자 비중을 확대하는 상황이며, 중소형사도 관련 인력을 보강하는 등 저마다 PI에 적극적이다. 지난해부터 다수의 대어급 IPO 딜이 철회하면서 증권사들의 PI 비중이 더 늘어날 것이란 관측에 힘이..
2019.07.09
김수정 기자
김앤장, '철옹성'이던 외국계 고객·포렌식 업무도 '흔들'?
김앤장법률사무소(이하 김앤장)가 그간 독보적 지위를 누린 기업 내부조사(컴플라이언스)와 디지털포렌식 분야에서 흔들리고 있다. 태평양 등 경쟁사들은 공격적으로 김앤장 인력을 영입해 세를 키웠고, 이를 통해 고객망도 넓히고 있다. 특히 그간 김앤장 내 든든한 수익원이었던 글로벌 고객들의 연쇄 이탈이 시작되는 것..
2019.07.09
차준호 기자
한일 무역 분쟁에…국내 M&A도 차질 불가피
한국과 일본의 외교 마찰이 통상 분쟁으로 치달으면서 국내 M&A들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일본 경쟁당국이 승인 과정에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거나 시간을 끌 경우 M&A 작업이 무산되거나 차질을 빚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일본 정부는 4일부터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한국 수출 통제..
2019.07.09
위상호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초읽기, 후보는 '묵묵'ㆍ매각 측은 '줄다리기'
아시아나항공의 경영권 매각이 곧 본격화한다. 국내 대기업과 대형 사모펀드(PEF)를 중심으로 인수전 참여를 위한 사전작업이 한창이다. 최근엔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 에어부산의 분리매각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참여가 예상되는 후보들의 면면이 다양해졌다. 일단 경영권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이라는 초강수를 둔..
2019.07.09
한지웅 기자
美中에 韓日까지...무역분쟁 위기감에 국내 증시 또 '블랙 먼데이'
미중 무역분쟁이 아직 해결의 실마리를 잡지 못한 상황에서 한일 무역분쟁 위기감이 커지자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코스피·코스닥 시장 모두 지난 3월 이후 4개월만에 최대 하락폭을 보이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 문제는 '이제 시작'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주요 상장사들의 이익 전망 컨센서스는 지난해..
2019.07.08
이재영 기자
'인보사 사태'에 상장주선 제한 소급 적용…'눈가리고 아웅'하는 거래소
“(티슈진 상장 논란이 계속되자) 거래소가 가만 있기는 뭐하고, 뭐라도 해야 했던 거죠” (금융투자업 관계자) 한국거래소가 ‘인보사 사태’의 코오롱티슈진의 상장을 주관한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 상장 주선인 자격제한을 적용한 것에 대해, 증권사에 책임을 돌리는 ‘눈가리고 아웅’ 식 행동이라는 지적이..
2019.07.08
이상은 기자
현대홈쇼핑 낮은 배당에 화난 운용사들..."6000억 쌓아놓고 200억 배당"
현대홈쇼핑 주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회사가 매년 수천억원의 현금을 쌓아놓고만 있고 배당 규모가 극히 작다는 이유를 제시한다. ‘짠물 배당’을 문제삼은 기관투자자들도 주주서한을 보내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경쟁사인 GS홈쇼핑과 비교하며 회사의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내겠다는..
2019.07.08
양선우 기자
빅4 회계법인 사상최고 실적…감사보수 오르고, 세무·구조조정 일감 늘어
빅4 회계법인이 지난해 사상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 규모가 20% 성장하면서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덕분에 역대급 파트너 승진이 이뤄졌다. 외감법 개정 효과와 더불어 잦아진 세무조사와 기업 구조조정 덕에 일감이 대폭 늘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지난 2일 삼정회계법인과 한영회계법인이..
2019.07.08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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