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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전무 복귀 갑론을박, '한진'보다 'KCGI'가 설득력
‘물컵 갑질’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한진칼 전무 겸 정석기업 부사장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이를 두고 2대 주주인 KCGI가 경고 메시지를 보냈고 한진그룹도 맞대응에 나서면서 갑론을박이 오갔다. 시장에서는 여전히 진에어에 대한 국토교통부 제재가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조 전무의..
2019.06.14
최예빈 기자
태림포장 매각 '일단 순항', 높은 몸값ㆍ기업결합심사 부담 넘어야
태림포장그룹 M&A가 초기 순항하고 있지만 매각 성사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몇몇 과점사업자들이 주도하는 시장이라 기존의 국내 전략적투자자(SI) 후보는 기업결합 승인을 얻어내기가 쉽지 않다. 또 해외 SI들은 물류 비용을 감수할 수 있는 인수 시너지 효과를 찾아야 한다. 세컨더리 거래로 풀어내려면 매각자 측..
2019.06.14
위상호 기자
SK, 올해 바이오팜-내년 매직 상장 채비
SK그룹이 올해 SK바이오팜, 내년 SK매직의 상장에 집중하기로 했다. 올해 상장 '순번'이었던 SK건설은 라오스댐 사태, 실적 등을 고려해 일러야 2020년 하반기 이후 다시 준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SK그룹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최근 이 같이 내부적으로 방침을 정하고 계열사와 주요 증권사들에게 전달했다...
2019.06.14
이재영 기자
압수수색·내부고발자에 떠는 기업들...”PPT도 손으로 그려라”
#지난 4월 SK케미칼의 박철 부사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박 부사장이 가습기 살균제 관련 유해성 연구자료를 보관하고 있으면서 이를 은폐하려고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구속까지 이어진 결정적인 계기는 법무팀 관계자와 박 부사장이 나눈 대화 녹취가 나오면서다. #삼성전자 이모 재경팀 부사장은..
2019.06.13
양선우 기자
엎친 데 덮친 철강업계…안으로는 고로 중단, 밖으로는 中의 우회 수출
원재료 가격 상승과 자동차, 조선 등 수요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업계에 날이 갈수록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환경 규제로 인해 고로 가동중지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해외에서는 무역제재를 받고 있는 중국 기업들이 우리나라를 활로로 삼기 위해 적극적으로 진출을 추진하고..
2019.06.13
최예빈 기자
IMM인베, 롯데손보 M&A에 500억 메자닌 참여 검토
IMM인베스트먼트가 롯데손해보험 M&A에 500억원 규모로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1일 M&A 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는 최근 JKL파트너스로부터 롯데손해보험 투자 제안을 받고 검토 절차에 들어갔다. JKL파트너스는 지난달 롯데그룹(우호지분 포함)으로부터 롯데손해보험 지분 53.49%를 3734억원에 인수하기로 하는..
2019.06.13
위상호 기자
SKC, KKR 보유 KCFT 인수…1.2조원 규모
SKC가 KCFT(LS엠트론 동박사업부) 경영권을 인수한다. 2차전지 수요가 급격하게 늘면서 회사의 실적이 빠르게 좋아지고 있어서다. 12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SKC는 KKR이 보유한 KCFT(KCF Technologies) 인수를 결정, 13일 최종계약(SPA)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약 1조2000억원 내외로 거론된다. SKC는 자체자금 약..
2019.06.12
차준호 기자
고점에 쏟아지는 저축은행 매물, 경기 침체·규제 강화 걸림돌
호실적을 등에 업은 저축은행 매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매각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경기 하강국면이 길어지면 지역에 기반하는 저축은행의 실적 하락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 규제까지 까다로워지면서 지금까지처럼 자산 확대에 따른 이익 증가 공식을 이어가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M&A 시장에..
2019.06.12
위상호 기자
기업의 기관전용 사모펀드 참여, 자금 출처 늘지만 경제력 집중 우려도
사모펀드 제도가 개편되면 기존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는 기관투자자의 자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전용 사모펀드로 전환된다. 주요 연기금과 공제회 등 전통적인 출자자(LP) 외에 일반 기업들도 기관투자자에 포함될 전망이다. 투자자군이 적은 국내 사정상 기업의 참여가 필요하지만 대기업이 우회적으로 지배력을 확장하는..
2019.06.12
위상호 기자
현대차 1차 벤더 '광성기업' 지분 매각 추진
현대·기아자동차의 1차 부품 협력업체인 광성기업이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광성기업 주주들은 삼일PwC를 매각주관사 선정하고 국내 전략적투자자(SI)와 재무적투자자(FI) 등 잠재 인수후보들과 접촉 중이다. 광성기업은 지난 1983년 설립된 중견기업으로 자동차용 내·외장재, 필름 등을..
2019.06.12
한지웅 기자,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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