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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현대차 vs 엘리엇' 공방전…배당·이사선임 두고 확연한 이견
현대자동차그룹과 엘리엇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의 공방전이 드디어 시작됐다. 엘리엇은 현대차에 회사가 제시한 배당 보다 7배 이상을 요구했고, 현대차와 똑같이 3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 계열사인 현대모비스의 주주총회에서도 배당과 사외이사 선임을 두고 치열한 표 대결이 예상된다...
2019.03.05
한지웅 기자
롯데캐피탈 매각 중단, 일본 주주들 반대 탓?
롯데캐피탈 매각이 잠정 보류되면서 매각이 재개될지 혹은 시기가 언제일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그간 롯데캐피탈을 두고 '판다. 안판다'를 되풀이하는 과정이 반복되다 보니, 롯데그룹의 매각의지 및 의사결정에 대한 다양한 말들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롯데그룹 일본 주주들이 이번 매각에 대해 '반대..
2019.03.04
양선우 기자, 차준호 기자
건설→중공업→지주 '폭탄 돌리기'…자회사 발목 잡힌 두산그룹
두산건설 재무 리스크가 결국 그룹 전체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수년 동안 끊임 없이 자금을 끌어 모아 두산건설에 쏟아 부은 두산중공업은 자체 사업의 활로도 찾지 못한 채 다시 한번 두산건설 지원을 결정했다. 두산중공업의 재무부담은 지주회사인 ㈜두산으로 고스란히 전이했다. ㈜두산도 자금적인 여유가 없기는..
2019.03.04
한지웅 기자
교원공제회, 3월 블라인드펀드 출자 공고…5000억 이상 예정
교직원공제회가 다음달 블라인드 사모펀드(PEF) 출자에 나선다. 출자 규모는 5000억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27일 PEF 업계에 따르면 교직원공제회는 다음달 중 PEF 및 벤처캐피탈(VC) 출자 공고를 내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교직원공제회는 2015년 IMM PE 등에 4000억원가량을 출자했고, 이듬해엔 별도 공고 절차 없이 두 곳의..
2019.03.04
위상호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이동걸 '교수'의 차이
"대출액이 수십조원에 달할 정도의 대규모 기업부실이라면 거액 대출을 해준 채권은행들이 모를 리 없고 몰라서도 안 된다...산업은행도 조선사에 대한 여신총액이 12조8천억원을 넘고 그중 대우조선해양 여신액도 6조5천억원에 달했다...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이런 거액의 여신을 제공한 조선사들, 특히 대우조선해양의..
2019.03.04
현상경 부장
건설 못 떼내는 두산그룹…'형제의 난' 트라우마·책임 불분명 가족경영 한계
두산그룹에 또 다시 유동성 위기론이 불거졌다. 원인 제공자는 두산건설이다. 두산중공업이 두산건설에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하면서 두산그룹의 재무 부담 연결고리가 '두산건설→두산중공업'에서 '두산건설→두산중공업→㈜두산'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시장에선 그룹 차원의 두산건설 지원은 ‘밑 빠진 독에 물..
2019.03.04
이도현 차장
신영·한국·대신 등 3곳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
신영자산신탁, 한투부동산신탁, 대신자산신탁이 부동산 신탁업 예비인가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3일 오후 증권선물위원회를 열고 이들 3곳에 대한 예비인가를 의결했다. 10년만의 신규 인가자로 모두 증권사 기반 신탁사가 선정된 것이다. 신영자산신탁은 신영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립을 추진..
2019.03.03
이재영 기자
하나은행장 후보에 지성규 부행장…함영주 행장은 제외
하나금융그룹은 차기 KEB하나은행장 후보로 지성규 부행장을 추천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은행장 후보로는 황효상 부행장도 추천됐는데 함영주 현 하나은행장은 배제됐다. 함 행장은 채용비리로 재판이 진행 중인데다 금융감독원이 3연임에 반대하자 포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성규 후보는 1991년 하나은행에..
2019.02.28
위상호 기자
한진중공업 구주 무상감자…조남호 회장 경영 일선 물러나
한진중공업이 한진중공업그룹에서 완전히 떨어져 나오게 된다. 한진중공업홀딩스는 28일 한진중공업 보통주 9151만9368주를 감자한다고 공시했다. 경영실패의 책임을 묻는 차원에서 한진중공업 최대주주인 한진중공업홀딩스와 조남호 회장 지분은 전량 소각된다. 기타 주주들의 주식은 5분의 1로 감자된다. 조남호 회장은..
2019.02.28
최예빈 기자
S&P "현대차그룹, 신용등급 유지 여력 감소"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가 주주환원 정책과 투자규모를 크게 확대하면서 현금보유고가 감소하고 신용등급 유지 여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양사가 여전히 순현금 포지션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기에 신용등급에 미치는 즉각적인 영향은 없다고 판단했다. ..
2019.02.28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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