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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사업은 물론 '성장동력'도 팔 처지에 놓인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이 미래의 성장동력이라 여기던 사업마저 내놓을 처지에 놓였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고 수주가 줄면서 자체사업은 위기에 놓였다. 재무적 부담은 늘어가는데 금융권을 통한 투자 유치도 여의치 않다. 여기에 수년간 두산중공업의 발목을 잡아온 두산건설의 재무 리스크가 다시..
2019.02.25
한지웅 기자, 차준호 기자
예산 부담 정부, 엘리엇·메이슨 ISD 자문 계약 지지부진
정부가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와 메이슨캐피탈이 제기한 투자자-국가간 소송(ISD, Investor-State Dispute)을 수행할 대리인을 선정했지만 정식 계약은 늦어지고 있다. 예산의 한계가 있는 정부는 자문료를 아끼려 하고 해외 로펌들은 이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계약 협상은 장기화할 전망이다. 엘리엇은 작년 4월 대한민국..
2019.02.22
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10년 만에, 대형 은행지주 유상증자 뜬다
대형 은행금융지주회사의 새 자본확충 수단으로 유상증자가 떠오르고 있다. 그간 대안 역할을 해온 신종자본증권의 자본확충 기능이 한계에 달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자본 다변화' 차원에서 필요성이 부각한 것이다. 대형 금융지주의 증자가 잇따랐던 2009~2011년 이후 근 10년 만이다. 호기를 맞이한 증권사와 일부..
2019.02.22
이재영 기자, 이상은 기자
에쓰오일 5조 투입한 'RUC 프로젝트' 멈추는 이유는
에쓰오일이 5조원을 투자한 ‘잔사유 고도화 시설 및 올레핀 다운스트림(RUC/ODC)’ 설비가 상업 가동에 돌입한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멈출 예정이다. 충분한 시운전 기간 없이 무리하게 가동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에쓰오일은 2단계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1단계 프로젝트에서 차질이 빚어지면서..
2019.02.22
최예빈 기자, 차준호 기자
넥슨 매각 앞둔 잡음…조세포탈 등 영향? 완주 의지 높을 듯
넥슨 매각 절차가 본격화되며 협상장 밖 변수들도 거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해외 매각으로 인한 자산 유출 우려‧국내 고용 유지‧김정주 회장 개인 세금 문제 등 여러 논란도 점차 수면위로 오르는 모양새다. 무엇보다 김정주 회장의 '거래 완주'를 둔 전망도 M&A 업계에선 화제거리다. 다만 지금까지 거래 절차와 진행..
2019.02.22
차준호 기자
교보생명 경영권 분쟁…중재재판 들어가면 7개월 내 결론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막다른 골목에 몰리게 됐다. 재무적 투자자들(FI)이 투자금 회수 지연을 이유로 중재신청을 준비하면서 양측 갈등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단심제인 중재재판 절차에 들어가면 결론이 나오는 데에는 7개월이면 충분하다는 점에서 교보생명 경영권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지난 19일 신창재 교보생명..
2019.02.22
양선우 기자
KB 對 신한, 리딩뱅크 순위 의미 없어…핵심은 경쟁력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총 순이익 규모가 1년만에 다시 뒤집어졌다. 이를 두고 '리딩뱅크 탈환', '경쟁 심화'라는 말이 나온다. 다만 이런 단순 순이익 비교가 과연 의미있는가에 대한 물음표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회계 기준 변경에, 일회성 비용 산정 시점에 따라 손바닥 뒤집어지듯 바뀔 수 있는 '연간 순이익'과 이에..
2019.02.22
이재영 기자
하나vs우리, 덩치 키우기...M&A 시장 선수 교체
올해 우리금융지주 정식 출범과 함께 대형 금융그룹 3위 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신한금융과 KB금융의 경쟁이 일단락된 가운데,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의 덩치 키우기가 시작하며 인수합병(M&A) 시장의 핵심 '선수'로 등장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하나금융은 2조2402억원, 우리금융은 2조19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2019.02.22
이재영 기자
두산중공업, 5000억 유상증자 결정…두산건설에 3000억 지원
두산중공업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상증자와 자산매각에 나섰다. 총 8500억원을 확보할 예정인데 이 중 3000억원이 두산건설 유상증자에 투입된다. 두산중공업은 21일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했다. 이와 별도로 비업무용 부동산 매각 등 자구노력을 통해 추가로 3500억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유상증자는..
2019.02.21
최예빈 기자
넥슨 매각, 컨소시엄도 개별 LOI 제출 요구…예비입찰 21일 자정 마감
넥슨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이 21일 자정 마감 예정이다. 각 후보군이 개별적으로 인수의향서를 제출한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XC 매각을 담당한 도이치뱅크, 모건스탠리 측은 이날 각 인수 후보들에게 금일 자정을 입찰 마감으로 통보했다. 후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것과 별개로 예비입찰엔 후보들이 개별로..
2019.02.21
차준호 기자,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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