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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해체 선언 1년…사업지원TF로 부활한 미래전략실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가 사실상 기존 '미래전략실'의 역할을 답습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사업지원TF는 전자 계열사의 공통된 사업 현안을 논의하겠다며 신설된 조직인데 제조·바이오 부문을 비롯한 모든 계열사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TF가 사실상 미전실의 역할을 대신하고..
2018.05.15
한지웅 기자
[인포그래픽]SKT의 ADT캡스 인수가 보안시장에 미치는 영향
2018.05.15
윤수민 기자
주요 정보 '늑장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 독립성 갖춘 상장사 맞나
회계 이슈에 대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깜깜이식 대응에 투자자들이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바이오젠이 2015년 주식인수권(콜옵션) 행사 의사를 밝혔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밝힌 데 대한 후폭풍이다. 대표이사는 물론, 재무와 투자자관계(IR)를 담당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위 임원들은 모두 2016년 상장 공모 당시부터..
2018.05.15
이재영 차장
카카오게임즈,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카카오게임즈가 코스닥시장 상장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1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지난주 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올해 하반기 코스닥 공모주 시장의 기대주로 꼽히는 카카오게임즈의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온라인과..
2018.05.14
김수정 기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도 웃지 못한 진에어
진에어가 설립 이후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한진그룹 오너일가가 불러일으킨 사회적 분노가 진에어까지 미쳐 축제 분위기를 즐기지 못하고 있다. 여론에 못이겨 조양호 회장은 대표직에서 물러났지만 '꼼수'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었다. 오너 리스크가 진에어의 성장성에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우려가 따른다...
2018.05.14
조윤희 기자
현대모비스 주가, 주식매수청구가 근접...분할합병 주총 통과도 불투명
현대모비스의 분할합병을 위한 주주총회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주가가 크게 떨어지자 합병 계획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는 오는 29일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분할합병 안건을 의결한다. 회사의 분할과 합병 안건은 특별결의 요건에 해당하는데 안건 통과를 위해선 전체 주식의 33.4%..
2018.05.14
한지웅 기자
MBK파트너스, ING생명 '프로그레시브 딜' 안한다지만...
MBK파트너스가 KB금융지주를 ING생명보험 인수전에 끌어들이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경쟁 구도가 형성돼야 매각 가격을 높일 가능성이 커지는 까닭이다. 당장은 경매호가식 입찰(프로그레시브 딜)은 없다는 입장을 내세우곤 있는 상황. 그러나 잠재 인수 후보군이 뻔한 상황에서 원하는 가격을 받으려면 MBK파트너스도 결국은..
2018.05.14
이재영 기자, 위상호 기자
정부 등에 업은 현대차 vs 앨리엇 중심 外人 싸움 시작됐다
끊임없는 압박에 못 이겨 내놓은 대책이지만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방안은 정부의 환심을 사기에 충분했다. 정부는 현대차의 이 같은 노력에 화답하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반발은 거세지고 있다. 엘리엇매니지먼트(Elliot management)가 우리 정부·국민연금· 삼성그룹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2018.05.14
한지웅 기자
ING생명 원하는 신한금융, 진짜 실사는 시작도 못 했다?
신한금융의 ING생명 배타적 협상기간이 종료한 가운데 제대로 된 실사는 시작도 안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0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의 딜로이트안진을 통한 ING생명 실사가 표면상 일단락 되어가고 있지만 부채평가 등 정밀실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보험사의 특성상 보험계약(부채)에 대한 실사를..
2018.05.14
양선우 기자
한화그룹, 에이치솔루션 3형제 지분 분산 가능성 커졌다
한화그룹은 한화S&C 지배구조를 손봤지만 일감몰아주기 문제를 완전히 해소하지 못했다. 정부가 예의주시하고 있어 김승연 회장 세 아들의 한화S&C 지배력을 낮추기 위한 추가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다양한 시나리오 중 한화S&C를 지배하는 에이치솔루션 지분율을 낮추는 방안이 유력한 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화그룹은..
2018.05.14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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