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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보험 적자에...손보사 1분기 순익 전년比 26.7% 줄어
폭설, 선박 사고 등의 악재로 국내 손해보험사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은 올 1분기 손보사들의 당기순이익이 약 8809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3216억원(26.7%) 가량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보험영업손실액은 7031억원이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악화되고 장기보험 사업비가 증가하면서..
2018.05.28
김상우 기자
"지금이 적기" 증권사들 앞다퉈 두산중공업에 유상증자
두산중공업이 증권사들로부터 '유상증자' 제안을 받고 있다. 실적이 개선되고 있고 중후장대 기업의 증자가 성공하는 사례가 늘면서 두산중공업에도 "이번 기회에 자금을 조달하라"라고 제안하는 형태다. 두산 주요 계열사가 남북 경협주로 지목된 점도 한몫하고 있다. 2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증권사가 최근..
2018.05.28
조윤희 기자
이마트24에도 치이는 미니스톱, 편의점업계 재편 뇌관 될까
한국미니스톱은 후발주자 이마트24에도 점포수가 밀리기 시작하면서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점포는 순증하지만 실적은 오락가락하고 있어 사업을 계속해야 할 것인지 고민도 깊어진 상황이다. 미니스톱이 사업을 접는다면 포화 단계로 접어든 편의점 업계 통합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우리나라에 편의점..
2018.05.28
위상호 기자
두산중공업 유상증자 제안 선뜻 못받아들이는 ㈜두산
두산중공업의 유상증자 진행 여부가 시장에서 다시 거론되고 있다. 조달 환경이 좋아지며 복수의 증권사들이 제안서를 들고 두산그룹을 드나들고 있다. 그러나 당사자인 두산중공업은 "발행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지주회사인 ㈜두산도 두산중공업 유상증자에 긍정적으로 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두산중공업이 대규모..
2018.05.28
조윤희 기자
지지부진 ING생명 매각협상, '경쟁입찰' 여부에 민감
신한금융과 MBK파트너스의 ING생명 매각협상이 지지부진한 국면을 보이고 있다. 경쟁입찰 진행여부가 또 다른 긴장의 고리로 파악되고 있다. 21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과 MBK파트너스는 배타적 협상기간이 끝났음에도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좀처럼 가격차가 좁혀지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쟁입찰 여부는..
2018.05.28
양선우 기자
두산건설, 신용등급 BB+서 BB로 강등
나이스신용평가가 25일 두산건설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한 단계 하향했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Nega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조정했다. 나신평은 두산건설이 이자 및 세전 이익(EBIT)을 통해 금융비용을 충당하기가 어렵고, 단기 차입 부담이 지속돼 유동성 위험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산 매각 등을 통해..
2018.05.25
김진욱 기자
산은, 한국GM 우선주 투자 7.5억불 7년뒤 상환 가능
올해 2월부터 본격화된 한국GM 회생방안 마련이 18일 GM본사와 산업은행의 기본계약 체결로 일단락됐다. GM본사는 '뉴머니' 투입 규모를 36억 달러로 확정했다. 당초 23억 달러 규모가 거론됐으나 이보다 13억 달러를 더 투입하기로 했다. 산업은행은 7억5000만 달러로 투입하면서 ▲지분율 유지 ▲원리금 상환 ▲우선 배당권을..
2018.05.25
현상경 기자, 위상호 기자
동시다발 투자 회수 나서는 '앵커파트너스'
앵커에쿼티파트너스(이하 앵커파트너스)가 포트폴리오 투자회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의 투자 성과가 있었기 때문에 올해 펀드레이징까지는 무난하겠지만 그 다음 펀드를 결성하기 위해선 회수 실적도 받쳐줘야 한다는 평가다. 앵커파트너스는 골드만삭스PIA 출신 안상균 대표가 2012년 설립한 운용사다. 해외 자금을..
2018.05.25
위상호 기자
'나인원 한남' 대박 노리다 사옥 내놓을 뻔한 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자회사 대신F&I(옛 우리F&I)를 통해 야심차게 추진하던 '나인원 한남' 사업이 암초를 넘지 못했다.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을 안고 시작했지만, 유동성 위기에 놓여 사옥을 내놓는 방안까지 고려해야 했다. 여러 모로 득보다 실이 크다는 평가다. 대신F&I는 최근 나인원 한남을 민간 임대하기로 결정했다...
2018.05.25
김진욱 기자
삼성·현대차에 약한 거래소?...주총 번복해도 "현대차는 괜찮다"
한국거래소가 현대모비스의 임시주주총회 철회에 대해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주총 같은 큰 사안을 번복하는 경우 불성실공시 법인 지정 조차가 뒤따랐던 것과는 상반된 결과다. 과거 유사한 사안으로 주총을 철회한 다른 기업들에는 '벌점ㆍ벌금'을 내렸다. 자연히 '이중잣대' 논란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거래소는..
2018.05.2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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