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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회장 애정 깃든 팜한농, '남북 화해' 분위기에 再주목
경기도 광주 곤지암 부근엔 약 41만평 규모 화담숲이 펼처져있다. ‘정답게 이야기 나눈다’라는 뜻의 화담(和談)은 최근 작고한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호이기도 하다. 공익재단인 LG상록재단이 지난 2006년 부지를 매입 후 조성을 시작해 2013년부터 외부에 전면 공개됐다. 자생 식물만 약 4000여종에 달한데다 천연기념물인..
2018.06.19
차준호 기자
유통업계 온라인 사업 위기감에 컨설팅 업계는 '好好'
대형 유통사 A사는 최근 국내 주요 컨설팅 3사에 온라인 전략 수립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A사는 RFP 발송 당시 세 컨설팅 회사 중 반드시 한 곳은 무조건 선정하겠다고 확약하기도 했다. 마감 날짜가 다가왔지만 A사에 제안서를 보낸 컨설팅사는 한 곳도 없었다. 이미 수많은 유통사에서 온라인..
2018.06.19
조윤희 기자
국민연금, SK플래닛 '11번가'에 4000억 투자 확정
국민연금이 SK플래닛이 운영하는 11번가에 투자한다. 18일 국민연금은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11번가에 투자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국민연금의 투자금액은 4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IB업계 관계자는 “국민연금 측에서 안정적인 투자수익률과 향후 11번가의 성장성을 높이 보고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2018.06.18
양선우 기자
'퇴직연금 투자 허용' 호재에 공모 리츠 잇따라 IPO
이달 말부터 올해 3건의 공모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상장이 잇따라 예정된 가운데 공모 리츠가 안정적인 IPO(기업공개) 투자처로 안착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리츠에 대한 퇴직연금의 투자 제한이 풀리며 수급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한껏 치솟은 상황이다. 다만 공모 리츠가 현존하는 전체 리츠 193개 중 4개 수준으로..
2018.06.18
김수정 기자
SW업체 전환 선언한 현대모비스…협력업체 사실상 각자도생?
현대모비스가 소프트웨어(SW) 중심 회사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룹의 미래를 선도할 기술개발에 힘쓰겠다는 의미였지만 시장의 반응은 벌써부터 시큰둥하다. 협력업체는 물론이고 그룹 부품 계열사의 실적은 계속 악화하는 실정인데,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은 마련되지 않은 '반쪽 짜리' 장밋빛 전망만을 내놓고..
2018.06.18
양선우 기자, 한지웅 기자
미래 수익 담보로 회사채 갚기 여념없는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채 발행 대신 신용등급 높은 ABS를 선택한 일종의 고육지책이지만, 미래의 수익을 담보로 유동성을 마련해 당장의 빚을 갚아나가는 셈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특수목적법인(SPC) 색동이제21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를 통해 1500억원 규모의 ABS를..
2018.06.18
김진욱 기자, 조윤희 기자
'경협 바람' 부는 지금이 적기?…LS전선 IPO에 쏠리는 눈
LS전선이 상장사 대열에 합류할 지 증권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북 경제 협력 '테마'로 관련 기업들의 몸값이 높아지는 지금이 상장 적기라는 판단에서다. 대형 증권사들은 요즘 LS전선에 기업 공개(IPO)를 추진하자고 설득하고 있다. 공식 절차를 밟는 단계는 아직 아니지만, 회사에 이 같은 내용을 전달하는 등 상장..
2018.06.18
김진욱 기자
현대重지주의 '노른자', 현대오일뱅크 상장 '딜레마'
올 하반기 진행 예정인 현대오일뱅크 상장을 앞두고 상장사인 '현대중공업지주'(옛 현대로보틱스)의 주주들이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현대중공업지주의 주요 사업이 '현대오일뱅크 지배'인 상황에서 굳이 현대중공업지주에 투자를 지속해야할 유인을 찾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회사가 투자자 소통에도 소홀하다는 지적이..
2018.06.15
양선우 기자
삼성바이오 후폭풍에 코스피 상장예심 '일단 정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서 상장예비심사를 진행 중인 주요 기업들의 공모 일정에 잇따라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이슈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심사가 늘어지며 발행사와 담당 증권사들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삼성바이오 이슈가 바이오기업이 아닌 일반 기업 신규 상장에까지..
2018.06.15
김수정 기자
아시아나항공, 고금리에도 해외 영구채 발행 강행하는 이유
아시아나항공이 수요예측 실패에도 해외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을 강행하기로 했다. 국내 금융시장에서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는 점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이 같은 기간 국내에서 자금을 모집하고 있어 아시아나항공에 남아있는 선택지는 많지 않다는 평가다. 아시아나항공은..
2018.06.14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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