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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측근 인사들, 대부분 'R&D·디자인'에 편중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수년전부터 국내외 인재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일부는 '측근 인사'로도 꼽힌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 시도로 정 부회장 중심 체제 전환이 가시화하면서 이들 인사에 대한 주목도도 높아지고 있다. 대부분 기술개발(R&D)과 디자인 분야에 집중돼 있다는 평가다. 반면 그룹 내부의 전략·기획·재무 등..
2018.06.14
한지웅 기자
사건사고 끊이지 않는 하나금투…경영진 문책론 거론
하나금융투자에 해외 상품거래소 거래정지, 부도난 회사채 관련 상품 판매 등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룹에서 대규모 증자를 단행하며 지원한 상황에서 사고로 인한 수익저하도 우려된다. 자연스레 경영진 책임론도 거론되고 있다. 지난달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하나금투에 해외선물 옵션거래를 일시..
2018.06.14
양선우 기자
"부동산 투자 말라"는 당국에 금융권 아우성
금융당국의 부동산 투자 규제 방침에 금융권이 반발하고 있다. 시장 논리에 맞지 않는 규제라는 비판이다. 부동산 시행업자들의 자금줄이 막히고, 우량 부동산 물건의 선점 기회를 놓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금융감독원은 부동산 투자의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내용의 금융투자업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추진하고..
2018.06.14
김진욱 기자
"정부의 이동통신 요금인하 조치, 통신사 신용도 약화시킬 것"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정부가 정책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이동통신요금 인하가 SK텔레콤(A3/부정적), KT(A3/안정적) 등 국내 통신사업자의 이동통신부문 매출 축소 및 신용지표 약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12일 밝혔다. 션 황(Sean Hwang) 무디스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이동통신 요금 인하 조치에 따른 SK텔레콤과 KT의..
2018.06.12
이도현 기자
한화 지배구조 고민 끝?…건재한 오너 회사 '에이치솔루션'
한화그룹이 오너 일가가 한화 S&C에서 손을 떼는 지배구조 개편안을 공개했다. 대외적으로 지탄받아 온 일감몰아주기 문제에서 결별하는 모습을 보인 동시에 정부의 정책 방향성에도 순응하는 모습을 내비쳤다. 김승연 회장의 아들 삼형제가 지분 100%를 보유한 ‘에이치솔루션’은 건재한 모습이다. 한 축인 시스템통합(SI)을..
2018.06.12
차준호 기자
새 회장 오기 전 분주해진 포스코, 정책 연속성 이어갈까
포스코가 새로운 투자 건을 발표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다만 이들 사업이 권오준 회장 시절 추진 된 사업이라 새로운 회장이 선임 됐을 때도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핵심 임원들의 잔류여부도 현재로선 불투명 하다. 포스코가 해외 자회사 기업공개(IPO)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광권 인수 추진 등 발 빠른 움직임을..
2018.06.12
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두산중공업의 밥캣 지분 활용법은?
두산중공업의 두산밥캣 지분을 확보하게 되면서 이를 활용한 자금 조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두산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두산밥캣을 중심으로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계열사 지원 부담이 커지면서 두산밥캣의 주가는 박스권에 갇혔다. 두산중공업이 두산엔진 투자부문을 5일 흡수합병했다. 앞서..
2018.06.12
조윤희 기자
피츠제럴드 현대차 제네시스 사업부장, 부사장으로 승진
맨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사업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1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주 피츠제럴드 부사장의 계약 연장을 결정하고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피츠제럴드 부사장은 람보르기니(Lamborghini)에서 브랜드 총괄을 맡아 마케팅 전략과 광고, 판매망 구축을 주도한..
2018.06.12
한지웅 기자
MG손보 매각 개시…RBC비율 제고방안 요구
MG손해보험 매각이 본격화했다. 11일 MG손해보험 매각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공고를 내고 이날부터 인수의향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후 입찰적격자를 선정하고 예비실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매각 대상은 자베즈제이호유한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MG손해보험 보통주 1억6662만9960주(보통주 지분율 93.93%)와 후순위채권(액면가..
2018.06.11
위상호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자동차 회사 CEO'vs'그룹 CEO'?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안은 결국 '승계'(Succession) 문제로 귀결된다.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가 "정회장 일가(the Chung Family)에게는 매력적인 기회"라고 평가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이 시도가 한발 미뤄졌다. 직접적 원인은 합병비율에 대한 모비스 주주들의 반발이다. 즉, "모비스 주주들은 주식1주당 글로비스 주식을..
2018.06.11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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