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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잡으려면 '2兆' 질러야 하나...고민에 빠진 자본시장
엔터업계 신흥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자본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기업가치를 2조원은 쳐줘야 할거라는 추정이 벌써부터 나온다. 빅히트는 국내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200 차트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다. 빅히트는 콘텐츠 투자자금 조달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국내외..
2018.06.05
이재영 기자
상장 나선 SV인베, '美 바이오' 청사진 통할까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해 고수익을 낸 SV인베스트먼트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에쿼티스토리'로는 미국 바이오 투자를 제시했다. 빅히트엔터 투자회수(exit)는 거의 끝난 상황에서 SV인베스트먼트는 일단 무난한 공모가를 제시했다는 평가다. 다만 최근의 코스닥 지수 부진과 VC에 대한 기대감..
2018.06.05
김수정 기자
모건스탠리PE, 현대로템 지분 일부 블록딜 추진…2000억 규모
모건스탠리 프라이빗에쿼티(PE)가 현대로템 지분 일부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한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PE는 4일 장 마감 후 현대로템 지분 매각을 위한 기관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규모는 약 500만주, 2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매각주관은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맡았다. 주당 매각..
2018.06.04
차준호 기자
투자자문사, 지난해 순익 184% 늘었지만...'부익부 빈익빈'
코스피 상승효과로 전업 투자자문사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늘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하지만 순이익의 대부분이 상위 10개사에 쏠려 양극화 현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원이 한쪽으로 치우쳤다는 분석도 나왔다. 금융감독원의 4일 잠정 집계에 따르면 전년 4월부터 올 3월까지 국내 전업 투자자문사는 13곳..
2018.06.04
김상우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첫 외부일정...'금융의 사회적 역할' 강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진 금융협회장들과의 간담회에서 가계부채 관리와 윤리의식, 채용, 일자리 창출 등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주문했다. 윤 원장은 4일 오전 금감원에서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금융투자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금융협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2018.06.04
송윤섭 기자
삼성생명, 삼성전자 지분 매각했지만...유배당보험 가입자는 '빈손'
삼성생명이 1조원 규모의 전자지분 매각에 나섰지만 유배당 보험 가입자에게 돌아갈 몫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생명은 지난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 이익이 나면 계약자들과 나눈다는 유배당 보험 상품을 대거 팔았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 놓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3월말 기준 유배당..
2018.06.04
양선우 기자
대한항공, 3억달러 규모 해외 영구채 발행 접어
대한항공의 3억달러 규모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이 무산됐다.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하면서 원하는 금리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31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자본확충을 위한 외화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을 하지 않기로 이달 결정했다. 회사는 3억달러 영구채의 상반기 내 발행을 위해 지난..
2018.06.04
조윤희, 위상호 기자
2년내 매각 효성캐피탈, 신용등급 개선 가능할까
효성그룹 지주사 전환이 완료되면 금융 계열사 효성캐피탈을 2년 안에 매각해야 한다. 효성캐피탈로서는 신용등급을 높이고 발행금리를 낮춰줄 수 있는 곳에 인수돼야 향후 사업을 하는 데 유리하다. 그러나 회사의 규모가 크지 않고 시장 지위도 갈수록 약화하고 있어 우량 원매자가 나타날 지는 미지수다. 효성그룹은..
2018.06.04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국민연금, 국내 대체투자 위탁운용사 11곳 선정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국내 대체투자 위탁운용사로 사모 투자 8곳, 부동산 투자 3곳 등 총 11곳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사모 투자 세컨더리(Secondary) 펀드 운용사에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KB증권-스톤브릿지캐피탈을 선정했다. 벤처펀드 중소형 운용사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
2018.06.01
이도현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500억 BW 발행 결정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5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 발행을 추진한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1일 이사회를 열어 500억원 규모 일반공모 방식의 BW 발행을 결정하고, 이달 22일부터 청약을 받을 계획이다. 발행 목적은 오는 9월 만기가 도래하는 전환사채(CB)의 차환과 면세상품 구매대금을 확보하기 위한..
2018.06.01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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