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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 된 A380…빗나간 아시아나항공 투자 전략
한때 세계 항공사들이 앞다퉈 도입하던 '하늘 위의 크루즈' A380이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싱가포르항공이 올 하반기 시장에 내놓은 A380 6대가 끝내 주인을 찾지 못하고 격납고에 가둬진 신세가 됐다. 싱가포르항공은 올해 운용리스 계약이 만료된 A380 중 일부를 반환하기로 일찌감치 결정한 바 있다. 싱가포르항공이 10년간..
2017.12.11
김은정 기자
금융당국, 금융그룹 통합감독 강화
금융당국이 금융그룹의 통합감독 시스템 강화에 나선다. 금융그룹의 지배구조 투명성과 금융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서는 동시에 시스템 정비로 국제적 적합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1일부터 금융그룹 통합감독 추진을 전담하는 '금융그룹 감독 혁신단'을 설치·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혁신단은..
2017.12.10
이도현 기자
공무원연금 블라인드펀드 운용사에 JKL·도미누스 선정
공무연연금공단은 2017년 사모펀드(PEF) 위탁운용사로 JKL파트너스와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공무원연금은 JKL파트너스와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가 조성하는 블라인드 펀드에 각각 4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공무원연금의 출자비율은 해당 펀드 최종 결성금액의 20% 이내로, 각 운용사는 최소 2000억원..
2017.12.08
조윤희 기자
권성문 KTB證 회장, 지분 1.6% 추가 매입
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이 회사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이병철 KTB투자증권 부회장과의 경영권 갈등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분석된다. KTB투자증권은 8일 권 회장이 지분 1.55%를 장내 매수해 보통주 기준 지분율이 21.96%에서 23.51%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2대 주주인 이 부회장(16.39%)와의 지분..
2017.12.08
이재영 기자
대규모 적자 예고 삼성중공업, 유효 신용등급도 BBB+ 강등
삼성중공업이 올해와 내년 대규모 적자를 예고한 가운데 NICE신용평가가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의 유효 신용등급은 BBB+가 돼 향후 자금 조달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NICE신용평가는 8일 수시평가를 통해 삼성중공업의 장기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단기 신용등급을 A2-에서 A3+로 하향 조정하고..
2017.12.08
이도현 기자
정부, 내년 상반기 1조 규모 민관 구조조정 펀드 조성
정부가 내년 상반기 중으로 공공과 민간이 공조한 1조원 규모의 기업 구조조정 펀드를 조성한다. 시장 중심의 상시적인 구조조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새로운 기업 구조조정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2017.12.08
차준호 기자
자본시장서 1兆 조달나선 삼성重, '관전포인트'는?
삼성중공업이 또다시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선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부재 속에 주주들의 호응을 어떻게 끌어낼 지가 관심사다. 또한 이사회 체제로 전환한 삼성그룹의 의사결정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6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할..
2017.12.08
양선우 기자
'앵커에쿼티 잡았지만'...부작용 우려되는 이랜드월드
1조원의 자금 조달을 진행 중인 이랜드월드가 상대적으로 수월한 '선순위 투자자' 모집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후순위투자자로 참여하는 외국계 사모펀드(PE)에 높은 배당 수익을 보장한 것과 달리 다른 트랜치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률을 제공해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연내..
2017.12.08
조윤희 기자
해외로 등 떠밀리는 CJ그룹 영화 계열사
CJ그룹 내 영화 사업 계열사가 해외 매물 찾기에 여념이 없는 모양새다. 극장을 찾는 관객들이 줄어들면서 영화 상영 사업과 배급업 모두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어서다. 공격적인 해외 사업 확장으로 활로를 찾겠다는 전략인데, 투자 여력이 충분치 않아 재무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최근 CJ CGV와 CJ E&M은..
2017.12.08
경지현 기자
KB·신한, 생보 강화 나서는데…손 놓고 있는 하나금융
KB, 신한금융이 생명보험 강화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반면 회장 연임 이슈로 시끄러운 하나금융은 이렇다 할 전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은행 합병 시너지로 최근 실적이 개선되고 있지만, 비은행 강화 없이는 2강 구도에 명함도 못 내민채 만년 3위에 만족해야 할 거란 지적이 많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기..
2017.12.08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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