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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인도네시아 단빡 증권 인수계약 체결
한국투자증권이 인도네시아 증권사를 인수했다. 12일 한국투자증권은 단빡(Danpac)증권사 인수를 결정하고 자카르타 현지에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단빡증권 지분 75%(약 400억원)를 신주 발행 후 인수 하고, 내년 초 금융당국 승인 절차를 거쳐 해외 법인으로 전환해 상반기 중 직접 현지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2017.12.12
양선우 기자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차기 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
1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SC제일은행 이사회는 지난 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 박종복 현 행장을 은행장 최종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SC제일은행은 "지난 2015년 초 은행장으로 부임한 뒤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달성했으며 올 상반기 실적 반등 및 비즈니스 모멘텀 확립에 성공했다"며 추천 이유를 밝혔다. 박 행장은..
2017.12.12
김진욱 기자
존재감 없었던 아모레퍼시픽, 전방위 전략 수정 필요
올 한 해 아모레퍼시픽은 난관의 연속이었다.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로 실적 상승세는 급제동이 걸렸다. 중국 리스크와 무관하게 브랜드 경쟁력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유난히 분주했던 올해 화장품 인수·합병(M&A) 시장에선 이렇다 할 움직임도 없었다. 약해진 아모레퍼시픽의 위상이 내년에 크게 달라질..
2017.12.12
김은정 기자
CJ그룹, 사세 확장 두고 지주사-계열사 '엇박자'
CJ그룹이 '2020년 매출 100조원'라는 목표를 천명함에 따라 각 계열사들도 성과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에서 할당한 투자금을 소진하기 위해 각 계열사들은 인수할 만한 해외 기업을 찾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하루빨리 투자 결실을 맺고자 하는 계열사와 속도 조절을 주문하는 지주사 간 엇박자 모습도 보이고 있다. 8일..
2017.12.12
경지현 기자, 차준호 기자
두산엔진, 인적분할 방식 매각도 추진…"부채 이전 목적"
두산그룹이 두산엔진을 분할한 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 측은 잠재 인수후보들에게 ▲인적분할 ▲물적분할 ▲사업양수도 형태의 거래 구조를 제안 중이다. 그룹은 이 중 두산엔진을 인적분할한 후 매각하는 방식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엔진 사업부문을..
2017.12.12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삼성重, 공매도·주주 불만에 증자 성공 '물음표'
삼성중공업이 대규모 증자계획을 밝힌 이후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공매도 세력의 ‘공격’ 속에 주가가 하락하며 증자 성공 가능성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주주들의 불만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단 주장까지 나온다. 삼성중공업은 11일 한국거래소로부터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2017.12.12
양선우 기자
이랜드월드, 1조원 규모 제3자배정증자 결정
이랜드 그룹의 실질 지주회사 이랜드월드가 1조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랜드월드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우선주 186만주를 발행한다. 주당 가격은 53만6300원으로 확정했다. 발행 대상은 사모투자회사 키스톤 PE가 지배하는 계열회사와, 이랜드인터내셔널파트너스(Eland International Partners)다...
2017.12.11
조윤희 기자
빗썸, 프리IPO도 '광풍'…하루만에 모집 마감
국내 선두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의 주주들이 보유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기업가치는 약 4000억원으로 평가됐고, 다수의 사모펀드(PEF) 및 벤처캐피탈, 기관투자자와 개인들이 거래에 참여해 해당 지분을 인수했다. 당시 매각 측이 배포한 기업소개서를 통해 빗썸의 경영 현황도 일부 공개됐다. 빗썸은 올해 1600억원의 수익을..
2017.12.11
차준호 기자, 경지현 기자
성과주의·구조개편 천명…손태승號 우리銀 인사태풍 예고
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가 '탕평'보다는 '성과'에 따른 인사를 천명하며 내부 조직이 술렁이고 있다. 손 내정자의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면, 출신별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임원진 구도에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인 까닭이다. 이광구 행장 시절 부상한 임원진의 거취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손 내정자는 인력구조를 꾸준히..
2017.12.11
위상호 기자
유동성 위기 한숨 돌린 현대重…‘계륵’ 방산부문 미래는?
현대중공업은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차입금 규모를 줄였고 자산을 매각해 얼마간의 유동성도 확보했다. 그러나 현대중공업이 곧 그룹이던 때와 비교하면 그룹 내 위상은 크게 좁아졌고, 그룹 차원의 지원 가능성은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조선업황 개선이 쉽지 않아 현대중공업은 앞으로도 비주력사업 정리를 통한..
2017.12.11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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