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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막힌 시중은행…국채 투자에 손 뻗었다
국내 채권 투자 시장에서 시중은행의 존재감이 조금씩 커지고 있다. 가계대출 중심의 성장 전략이 막힌 은행이 일단 국채 보유를 늘리고 있어서다. 4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올 들어 신한·우리·KB국민·KEB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채권 보유액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현재 4대 시중은행의..
2017.12.05
김진욱 기자
반도체와 인연 없지만 줄을 놓을 수도 없는 LG
2011년 하이닉스가 매물로 나왔을 당시 재계와 시장의 관심은 LG그룹으로 쏠렸다. LG그룹은 1997년 외환위기 때 눈물을 흘리며 LG반도체를 현대전자로 넘겨야 했다. 2000년대 초반 반도체시장 불황으로 현대전자는 부도가 났다. 현대전자는 채권단 관리로 넘어갔고 사명도 하이닉스반도체로 바뀌었다. 'LG가 하이닉스를 인수해..
2017.12.05
이도현 팀장
또다시 자본확충 나선 한화생명, 저조한 ROE 부담 우려
한화생명이 해외에서 또다시 대규모 자본확충에 나서면서 저조한 자기자본이익률(ROE)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본은 점점 쌓이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면서 단기적으로 오히려 수익성을 갉아 먹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달 8000원을 넘었던 한화생명 주가는 다시금 7500원 선 아래로 떨어졌다. 3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
2017.12.05
양선우 기자
발행어음 시장 선점한 한국證, 배 아픈 경쟁사
발행 첫 날 4141억원, 발행 둘째 날 오후 2시 5000억원 판매 마감. 초대형 금융투자사업자(이하 초대형IB)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한국투자증권의 발행 어음 판매 기록이다. 1년에 최대 2.3%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이 '퍼스트 발행어음'은 투자 시장에 파장을 일으켰다는 평가다. 한국투자증권은 애써 표정을 관리하는..
2017.12.04
이재영 기자
"SI와 접촉하려면 허락 받아라"…ADT캡스 매각에 시큰둥해진 PEF들
칼라일그룹(The Carlyle group)이 ADT캡스 인수 후보들에게 몹시 까다로운 비밀유지약정(NDA, non disclosure agreement) 체결을 요구하면서 글로벌 사모펀드(PEF)들의 관심도 시들해지고 있다. 30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칼라일그룹은 잠재 인수후보들과 NDA를 체결하고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르면 내달..
2017.12.04
위상호 기자
[인포그래픽]매각 앞둔 ADT캡스의 과거와 현재
2017.12.04
윤수민 기자, 김진욱 기자
"금리 더 오르기 전에"…예열 들어간 대기업發 회사채 시장
위축됐던 회사채 시장이 내년 초부터 다시 달아오를 전망이다. 국내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은 잠시 해소됐지만 또 다시 금리가 오를 수 있다는 기업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내년이 만기인 회사채를 상환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기업들은 추가 금리인상에 대비해 미리 준비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2017.12.04
한지웅 기자
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 “소통의 문화로 1등 금융그룹 도약할 것"
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는 소통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우리은행을 1등 금융그룹으로 다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1일 손태승 내정자는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우리은행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사태 수습 및 조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승 내정자는..
2017.12.01
위상호 기자
롯데, 러시아 현대重 '호텔·농장' 865억원에 인수
롯데그룹이 현대중공업이 보유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현대호텔과 연해주 지역의 영농법인을 인수한다. 호텔롯데는 1일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인 현대호텔(블라디보스토크 비즈니스센터) 지분 100%를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롯데상사는 현대중공업이 보유한 연해주 지역 내 3000만평 규모의..
2017.12.01
김은정 기자
돈 많이 벌었다 알려질라…유가증권 매각 머뭇대는 은행들
은행들이 새 국제회계기준 IFRS9(금융상품) 도입에 앞서 유가증권을 매각하는 데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연말까지 활발한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았다. 순익 증가 효과를 낼 카드지만 올해 실적이 좋았던 은행들은 매각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분위기다. 은행이 '이자 놀이'로 나홀로 호황을 누린다는 부정적..
2017.12.01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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