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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내년 국제 신용도 안정적…자동차·유통업 부진 불가피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5일 서울 여의도에 열린 제15차 무디스-한국신용평가 2018년 한국 신용전망 연례 컨퍼런스에서 국내 기업들의 신용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자동차·유통 업종은 당분간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크리스티앙(Christian de Guzman) 무디스 부사장은 "양호한 글로벌 경제 성장이..
2017.11.15
경지현 기자
韓中 화해 무드?…벤처투자업계는 여전히 '반신반의'
한·중 양국이 '사드 갈등'을 봉합하면서 벤처투자업계도 표정을 달리하고 있다. 당장 중국 기관·기업의 펀드 출자를 비롯해 중국 관련 투자가 원활해지지 않겠느냐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한편에선 예전 수준으로 관계가 회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정치·군사적 갈등이 재발하면..
2017.11.15
경지현 기자
삼성電 배당 효과는 '반짝'? 지배구조 우려 커지는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삼성전자의 배당 수혜주로 떠오르며 최고가를 갱신했다. 그러나 내년 정부 정책에 노출도가 큰 만큼 배당 효과는 오래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 따른다. 주당 300만원을 바라보는 삼성전자의 시가총액도 회사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삼성생명의 주가는 이달 들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달 초 기준 주가는..
2017.11.15
조윤희 기자
한한령 해제 조짐에도 '중국' 언급 피하는 스튜디오드래곤
중국 정부의 한류 금지령(限韓令)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작 스튜디오드래곤은 중국 시장 확대 전략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이번 공모가에 중국 매출 확대의 기대감이 반영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회사의 전략에 대해 감을 잡지 못해 깜깜이 투자를 하게 됐다. 최근 해외 전략이 부실하다는..
2017.11.15
조윤희 기자
미래에셋PE, 블록딜로 아쿠쉬네트 잔여지분 처분완료
미래에셋PE가 아쿠쉬네트 잔여지분을 블록딜로 전량 처분했다. 미국 골프용품 제조업체 아쿠쉬네트(Acushnet)는 13일(미국 현지시각) 공시를 통해 미래에셋파트너스프라이빗에쿼티7호가 보유한 지분 833만2311주를 블록세일 방식(시간외대량매매)으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주당매각가격은 1주당 17달러, 총 매각금액은 약 1600억원..
2017.11.14
한지웅 기자
미래에셋대우, 3분기 순이익 1343억...전기比 18%↓
미래에셋대우가 지난 3분기 연결 영업이익으로 1688억원, 당기순이익은 134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지난 2분기(1640억원)보다 18% 감소했다. 이에 회사 측은 "미래에셋생명의 PCA생명 관련 염가매수 차익 360억원이 지난 2분기 일회성 수익으로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트레이딩..
2017.11.14
조윤희 기자
조촐히 시작한 초대형 IB...산적한 과제에 효과도 '반감'
초대형 투자은행(IB)가 계획 발표 1년 3개월만에 첫 발걸음을 뗐지만, 우려는 계속 커지고 있다. 증권사 한 곳만이 단기어음 발행 인가를 받아, 이번 제도가 당초 기대에 못미친다는 지적이 따른다. 후발주자들의 인가 시기도 불명확한데다 법 개정도 진행 중이어서 효과와 영향력이 반감됐다는 지적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017.11.14
조윤희 기자
증권사에 부는 '벤처' 열풍...'주먹구구' 투자 우려
"300억원 투자를 요구하던 모 소형 엔터테인먼트회사가 있었다. 평가 후 100억원도 아깝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됐다'고 하더니 결국 증권사서 투자금 유치에 성공하더라."(벤처투자업계 관계자) 최근 증권사의 벤처 투자 시장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신기술금융업의 진입 문턱이 낮아진 여파다. 정부는 작년 4월 국내..
2017.11.14
김진욱 기자, 경지현 기자
효성 vs KTB證 英 바이오매스 사업 갈등, 소송전으로
㈜효성이 유럽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해 발행한 유동화증권의 신용도가 떨어졌다. 효성과 발행 주관사인 KTB투자증권과의 갈등이 원인이다. 영국 바이오매스 사업장이 만기도래한 대출을 갚지 못했고 그 원인을 두고 양사의 입장이 갈려있다. 효성은 주관사를 교체하기로 결정했고 KTB투자증권은 효성에 소송을 제기했다...
2017.11.14
이도현 기자, 이재영 기자
SK하이닉스, 최대실적에 ‘긍정적’ 전망 달았지만…등급상향 쉽지 않다
SK하이닉스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 모든 분야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수익과 이익창출력 향상으로 ‘긍정적’ 등급 전망을 획득하며 신용도 개선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하지만 실질적인 등급 상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업계 내 치킨게임 재발 가능성과 그로 인해 투자 규모와 수익성의 변동..
2017.11.14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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