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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체운용, 美골드만삭스 부동산 펀드에 7000억 투자
신한대체운용이 설립 네 번째 투자를 단행했다. 11일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신한대체운용이 미국 골드만삭스가 운용하는 부동산 선순위 담보대출펀드에 6억5000불(한화 7000억원) 투자를 완료했다. 국내 7여곳의 보험사와 3곳의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예상 운용 수익은 달러기준 5%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
2018.05.12
양선우 기자
"삼성물산 합병 부당" 엘리엇, 정부에 7100억원 배상 요구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사 엘리엇 매니지먼트(Elliot management)가 정부를 상대로 7100억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법무부가 11일 공개한 엘리엇의 ISD(해외투자자의 국제중재) 중재요청서에 따르면 엘리엇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은 엘리엇과 다른 삼성물산 주주들에게 손실과 피해를 야기했다"며 "삼성물산 투자에 따른 손실과..
2018.05.11
송윤섭 기자
자금 통로 좁아진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까지 여파 커졌다
회계 처리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금조달 시장에서도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워 보인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으로 확보한 공모 자금은 올해 모두 소진된다. 준비 중이었던 신규 공장 증설과 그간 이어온 삼성바이오에피스 지원에도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를 기점으로..
2018.05.11
조윤희 기자
'배당확대=주가상승' 공식에 IPO시장 몰리는 PEF
사모펀드(PEF)가 대주주인 기업의 기업공개(IPO) 착수가 잇따르고 있다. 2014년 제도개선으로 물꼬를 튼지 4년만이다. 그간 '실익이 없다'며 외면하던 PEF도, '경영권이 불안정하다'던 투자자들도 이제는 인식이 바뀐 모습이다. 핵심은 배당이었다. 기존 국내 상장사들의 '짠물 배당'에 고개를 젓던 투자자들은 PEF의 공격적 배당..
2018.05.11
이재영 기자
投心 확인한 현대오일뱅크, IPO 부담 '가중'
SK루브리컨츠 기업공개(IPO) 철회의 여파는 동종업계인 현대오일뱅크에도 미칠 전망이다. 아무리 정유업계가 호황 싸이클에 접어들었다는 신호가 나와도, 투자자들의 마음은 완전히 열리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한 까닭이다. 공모가 산정 과정에서 철저히 보수적인 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을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 27일..
2018.05.11
이재영 기자
"드릴십 싸게 넘겨라" 선박왕 꼼수에 고심하는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미인도 드릴십(Drillship·원유 시추선)의 우선 매각 협상 마감일을 1개월여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협상 대상자인 씨드릴(Seadrill)의 창업주가 새 회사를 차려 '드릴십을 싼 값에 넘기라'고 요구하고 있어서다. 협상 대상은 지난 2013년 7월 씨드릴이 총 10억4000만달러(약 1조1102억원)에 발주한 드릴십 2척이다...
2018.05.11
김진욱 기자
BW 미매각 트라우마 두산건설, '남북경협株' 동아줄에 안도 한 숨
"10억원어치만이라도 받고 싶은데 얼마를 청약 해야 할까요?"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나선 두산건설이 남북 경협 기대주로 부상하며 기관투자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해 시장에서 외면 받은 경험이 있어 올해는 보수적으로 접근했지만 최근 건설기업의 주가 상승과 높은 금리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2018.05.11
조윤희 기자
조양호, 진에어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진에어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했다. 진에어는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대표이사 변경' 공시를 내고, 조양호·최정호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정호·권혁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대표이사에서 물러났지만, 사내이사직은 유지했다. 진에어는 "이번 대표이사..
2018.05.10
조윤희 기자
무디스, SK텔레콤 등급전망 ‘부정적’…ADT캡스發 레버리지 상승 예상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0일 SK텔레콤의 기업 및 회사채 신용등급(A3)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션 황(Sean Hwang) 무디스 애널리스트는 “이동통신요금 인하가 핵심사업인 이동통신사업 부문에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ADT캡스 인수가 계획대로 완료되면 레버리지 비율 상승이 예상된다는 점을..
2018.05.10
이도현 기자
LG생활건강, "웅진식품 인수 안 한다"
LG생활건강이 웅진식품 인수전에 참여할 계획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LG생활건강은 10일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당사는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와 해태htb 등을 통해 음료사업을 강화하고 있지만, 웅진식품 인수를 검토한 바 없으며 향후 검토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웅진식품은 2013년 9월 사모펀드(PEF)..
2018.05.10
송윤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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