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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기 시작한 금융지주 '인사 시계'...은행에 바랄 것 많은 정부 덕 볼까
정권 교체 후 첫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인사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안정적 지배구조'를 명분으로 예년 대비 한두 달 가량 빠르게 '인사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은행을 정책의 지렛대로 삼으려는 정부의 의중에 금융권이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새 정부 출범 초기까지만 해도 '새 정책 기조에 맞춰 금융사 지배구조..
2025.10.16
강지수 기자
APEC 전에 끝내자?…은행권 봐주기ㆍ기업인 증인 철회 속 '맹탕 국감' 예고
올해 국정감사가 10월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과 겹치면서, 이례적으로 '맹탕'으로 흐를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금융지주 회장·행장 등 금융권 핵심 인사들은 증인석에서 사실상 열외됐고, 기업인들은 대거 소환됐다가 '발목잡기' 논란이 부각되며 증인 철회가 잇따르고 있다. 정책 검증의..
2025.10.16
박태환 기자
금감원, 제재심 23일 개최...홍콩 ELS 연내 제척기간 만료 건부터 본다
금융감독원이 오는 23일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에서 홍콩 ELS(주가연계증권) 관련 과태료 부과 수위를 논의한다. 내년 초 제척기간이 만료되는 사안부터 우선 처리해 연내 제재 절차를 마무리할 전망이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15차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지난 2021년 1월 판매한 홍콩 ELS 상품의..
2025.10.15
강지수 기자
'모니모' 구하기 나선 삼성카드…김이태 사장 중심으로 계열사 CEO 모일까 '관건'
삼성카드가 삼성금융 통합앱인 ‘모니모(Monimo)’ 구하기에 나섰다. 자체 앱을 없애는 초강수를 두면서까지 통합앱을 살리려는 전략이다. 관건은 김이태 삼성카드 사장이 주도하는 이 ‘모니모 드라이브’에 다른 계열사들도 얼마나 동참할 것인가다. 이미 모니모와 서비스 연동은 되어 있지만, ‘독자 앱 폐기’라는..
2025.10.15
양선우 금융투자부 팀장
李정부 출범 후 세번째 부동산 규제 정책…대형 vs 중견 건설사 생존 전략은
정부가 다시 한번 고강도 대출 규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서울 전역을 규제 지역으로 확대하면서 자금 조달의 문턱이 높아졌다. 서울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주요 먹거리로 삼아온 대형 건설사의 수주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인 가운데 새 먹거리 찾기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반면 중소형 건설사들은 생존을 걱정해야 할..
2025.10.15
이지훈 기자
'金으로 몰리는 돈', 넘치는 유동성에 자산시장 과열...코스피는 3600선 회복
미·중 무역 갈등 등 글로벌 불확실성 고조 속에 시중 유동성이 금 등 자산시장으로 빠르게 몰리고 있다. 국제 선물 금값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국내 금 관련 ETF에도 개인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 및 증시에도 유동성이 유입되는 모양새다.15일 오전 11시30분 기준 KRX 금시장에서 순금(99.99%) 1g 가격은..
2025.10.15
이상우 기자
일주일만에 철회ㆍ재신청 반복한 '메리츠 1호 스팩'...IPO 육성 성장통?
메리츠증권의 첫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이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지 두 달만에 자진 철회했다가, 다시 일주일만에 심사를 신청했다. 증권가에서는 메리츠증권이 한국거래소의 피드백을 반영해 조정을 단행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이 역점을 두고 육성 중인 '전통 IB' 부문의 신설 기업공개(IPO) 조직이..
2025.10.15
이상우 기자
비마이프렌즈, SK스퀘어 자회사 드림어스컴퍼니 인수 완주 가능할까
드림어스컴퍼니(플로 운영사) 매각 우선협상대상자가 본입찰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선정됐다. 이번 거래는 SK스퀘어가 자회사 리밸런싱 작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후속 절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인수 측의 자금 조달 능력과 신한벤처투자 등 주요 주주들과의 협의가 향후 거래 성사 여부를 가를..
2025.10.15
이상은 기자
글로벌 자본은 한국서 투자 늘리는데…토종 PEF는 규제와 구조에 '발목'
"요즘 글로벌 하우스들이 한국 자산을 보러 들어오는 빈도가 확연히 늘었다. 단순 탐색이 아니라 실제 딜 검토까지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지금이 가격 저점이라고 보고, 자금력과 '볼트온' 전략을 앞세워 국내 PEF와는 비교하기 어려운 속도로 움직인다." (한 대형 증권사 인수금융본부장)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의..
2025.10.15
박태환 기자
영업도 가입도 미지근…보험금청구권신탁 출시 1년에도 '성과 무색'
사망보험금 청구신탁 사업이 출범 1년을 바라보는 가운데 시장의 반응은 기대보다 저조하다. 보험금청구권 신탁 제도가 아직 낯선 데다 수수료 부담이 있어 신규 고객 유입이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보험 가입자가 많은 상위사의 독주로 이어지는 모습이지만, 이마저도 전체 시장 규모에 비하면 미미하다.12일..
2025.10.15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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