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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물류센터도 신한자산신탁 전액 배상…평택 이어 두 번째 '책준' 패소
신탁사의 책임준공(책준) 미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법원 판결이 다시 나왔다. 안성 물류센터 관련 책임준공 소송에서 법원이 신한자산신탁에 대출 원리금 전액을 배상하라고 판결하면서, 지난 5월 평택 사건에 이어 두 번째 전액 배상 사례가 됐다. 청구액 575억원 규모의 원창동 물류센터 건은 선고가 10월로..
2025.08.14
최수빈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에 넘어간 삼성생명 회계처리 논란…정치권·지배구조 문제로 확산
삼성생명의 삼성화재 지분 회계처리 논란이 결국 금융감독원으로 넘어갔다. 한국회계기준원 등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삼성생명이 기존 '금융자산' 분류를 유지하면서다. 정치권까지 공개 압박에 나서며, 신임 금감원장 후보로 제청된 이찬진 변호사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13일 삼성생명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08.14
이하은 기자
구다이글로벌·APR 몸값 천정부지…국내외 PEF도 '진격의 K뷰티' 투자에 혈안
글로벌 사모펀드(PEF)와 벤처캐피털(VC)들이 K-뷰티, 그중에서도 국내 화장품 시장에 공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과거 이차전지 섹터에서 목격했던 투자 과열을 연상케 하는 움직임이다. 제조설비 투자 부담이 크고 기술 불확실성이 높은 2차전지와 달리, 화장품은 낮은 자본집약도와 안정적인 현금창출력, 그리고 브랜드..
2025.08.14
한설희 기자, 윤혜진 기자
삼성물산의 태세전환…국내 주택 대신 해외 원전·데이터센터로
한동안 국내 주택 사업에 공을 들여왔던 삼성물산이 다시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재건축 시장에선 이미 보수적인 수주 전략을 내세우고 있는 반면, 원자력·데이터센터 등 비교적 고부가 가치 영역에서의 확장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삼성물산 기관전용 IR에 참석한 다수의 투자자들은 삼성물산의 중장기..
2025.08.14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모회사 재력=ETF 경쟁력'? 캡티브 지원 경쟁 격화된 운용업계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캡티브 자금'이 자산운용사 간 점유율 경쟁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이전에는 그룹 계열사의 유휴자금을 일부 맡기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점유율 경쟁이 자존심 싸움으로 번졌다는 지적이 나온다.모회사 및 계열사 자금을 바탕으로 운용 규모를 빠르게 키우는 전략이 주류가 되며,..
2025.08.14
이상우 기자
韓전세시장 월세화에 미국·영국 베팅…일본·홍콩 기반 亞자본도 진출 가세
월세 비중이 늘어나며 외국계 자본의 국내 임대주택 시장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작년까지는 미국·영국 등 서구 자본이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일본·홍콩 등 아시아 자본도 가세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낮은 금리를 기반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임대차 거래 중 월세 비율이 서울과 수도권 모두 60%를..
2025.08.14
이지훈 기자
李정부 출범후 재계도 요동…네이버·LG·두산은 주목 vs 카카오·KT·포스코는 긴장
이재명 정부 출범을 전후로 재계는 요동쳤다.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 등 재계에서 꾸준히 반대해온 법안들이 현실화했고, 중대재해처벌을 비롯해 강력한 규제 강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경영인들의 부담은 한층 커졌다.재계 전반에 걸쳐 긴장도가 상당히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현 정부의 출범 이후 더 주목받는..
2025.08.14
한지웅 기자
연말 앞두고 술렁이는 연기금·공제회…수장 거취에 '촉각'
국내 '큰 손' 기관투자가인 연기금·공제회가 벌써부터 술렁이고 있다. 이사장과 최고투자책임자(CIO) 등 주요 수장들이 올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대거 교체가 예상되는 까닭이다. 정권 교체로 인해 잔여 임기와 무관하게 전 정권과 연관성이 깊은 인사들 역시 '인사 태풍'에서 자유롭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13일..
2025.08.14
박태환 기자
최악의 전반전 보낸 삼성전자, 후반전에 전사 역량 총결집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까지 최악의 시간을 보냈다. 작년 7월 이후 내리막을 탄 주가는 5만원대 바닥을 기었고, D램 영업이익·수익성·점유율에서 왕좌를 빼앗기더니 메모리 반도체 사업 전체가 2위로 밀려날 지경에 이르렀다. 미국은 새 관세 정책을 무기처럼 휘두르는데 적자 날 게 뻔한 현지 신규 팹(Fab)을 어찌할 것이냐를..
2025.08.14
정낙영 기자
테일러메이드 大戰…F&F는 비싸게 팔 투자자일까? 싸게 사야 할 원매자일까?
M&A 시장에서 최대한 비싼 가격에 팔아야하는 '투자자'와 수단을 막론하고 값을 깎는게 유리한 '인수자'는 처음부터 대척점에 서 있다. 태생적으로 공존은 불가능하다. 한 회사가 투자자와 인수자의 지위를 동시에 누린다면? 당연히 스텝이 꼬이기 마련이다.사모펀드(PEF)에서 '운용사'(GP)와 '투자자'(LP)의 역할은 엄격히 분리돼..
2025.08.14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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