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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사장 3인 체제로 재편
삼성전자가 김기남(DS)·김현석(CE)·고동진(IM) 사장 등 3인체제로 재편된다. 31일 삼성전자는 사장단 인사를 실시하고 신임 디바이스 솔루션 (DS) 부문장에 김기남 사장을, 소비자 가전(CE) 부문에 김현석 사장, IT·모바일(IM)부문에 고동진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이달 초 사임의사를 밝힌 권오현 사장에 이어 기존에..
2017.10.31
한지웅 기자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4조…반도체에서만 10조 벌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에서만 분기 10조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2조500억원, 영업이익 14조53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메모리반도체의 호황과 플렉서블 OLED 패널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2017.10.31
차준호 기자
팍스넷, 파빌리온PE에 매매 계약 해지
팍스넷은 최대주주 아시아경제가 파빌리온프라이빗에쿼티에 보유주식을 양도하는 계약이 해지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아시아경제는 지난 9월 파빌리온PE에 주식 491만3640주를 65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이달 30일 2차 중도금 100억원을 지급하지 않아 본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계약 해지로 팍스넷의..
2017.10.31
차준호 기자
"사모펀드(PEF)는 투자기간 5년으로 줄이라고?"
금융감독원이 이달 중순 주요 사모펀드(PEF) 운용사에 결성된지 5년 넘은 펀드현황을 일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형 운용사부터 운용규모(AUM)가 크지 않은 소형사까지 두루 금감원의 이메일을 받았다. 금감원은 “장기 운용 펀드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혹시 업무에 참고할 사항이 있을까 해서 요청을..
2017.10.31
위상호 기자
조직개편 급물살타는 금감원...커지는 지원부서 축소 목소리
금융감독원 조직개편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채용비리를 발단으로 시작된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져 조직개편으로까지 이어지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그간 지나치게 지원부서가 비대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개편 과정에서 가장 먼저 손을 대야할 곳이라는 평가다. 지난달 감사원 감사 결과 이후 금감원은 '비상사태'다...
2017.10.31
양선우 기자
사상 최대 실적 낸 은행...4분기 성장은 '둔화' 예고
은행들이 올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잇따라 경신하고 있다. 중소기업과 소호대출 중심으로 대출 자산이 확대했고, 금리 상승기의 흐름을 타 순이자마진(NIM)도 개선됐다. 오는 4분기부턴 이런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가계 대출 관련 압박이 커 은행권의 부담도 현실화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의 3분기..
2017.10.31
조윤희 기자
엔피디-SG PE 컨소, 車와이퍼업체 캐프 인수
엔피디와 SG 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 자동차 와이퍼 생산업체 캐프를 인수한다. 30일 코스닥상장사 S&K폴리텍은 휴대폰부품 제조 자회사 엔피디가 SG PE와 함께 캐프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엔피디는 캐프 주식 51.03%를 약 23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신사업 진출 및 사업다각화 목적이며, 다음달 24일 취득 완료할 계획이다...
2017.10.30
위상호 기자
금융위 “이건희 회장 차명계좌, 차등과세 명확히 유권해석”
금융위원회는 2008년 삼성 특검에서 확인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4조4000억원 상당의 차명계좌가 차등과세 대상이 되는지 보다 명확히 유권해석 하기로 했다. 30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에게 이건희 회장 차명계좌의 소득세 차등과세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최종구..
2017.10.30
위상호 기자
신한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7064억…전년比 25% 증가
신한금융지주는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2조706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2조1627억원) 대비 25.1% 증가한 수치다. 신한금융은 3분기 중엔 817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2분기(8920억원)에 비해선 8.4% 감소했지만, 3분기 연속 8000억원 이상 당기순이익 규모를 이어갔다. 신한금융은 은행의 중소기업 중심 원화..
2017.10.30
위상호 기자
오르는 금리에 보험사 한 숨 돌리나
금리 상승기를 맞아 보험사들이 반색하고 있다. 신 회계기준에 도입에 따른 부담이 완화하는 가운데 투자수익 증가로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 다만 생명보험사는 과거에 판 고금리 상품 부담 영향이 커 금리 상승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다. 시장에선 벌써부터 내년 기준금리가 두 차례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2017.10.30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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