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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풍 넘어 '과열' 조짐 보이는 해외 지수형 ELS
지난달 파생결합증권(ELS) 신규 발행이 급증했다. 증권사 실적 개선에는 긍정적이지만, 특정 기초 자산으로의 쏠림이 완화되지 않은 채 발행량만 늘어 시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월 ELS 발행액은 7조4929억원이다. 2016년 3월 발행액(3조4631억원)보다 두 배 이상 늘었고, 2015년 3월..
2017.04.11
김진욱 기자
현대중공업이 품는다면?…"동반부실 우려"
대우조선해양을 둘러싼 유동성 위기가 재점화하자 조선 빅2로의 재편안이 재등장했는데 주요 시나리오 중 하나는 업계 맏형 격인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다는 가정이다. 하지만 실제 따져보면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얻을만한 유무형의 자산은 거의..
2017.04.11
김은정 기자
이베스트證 매각 본입찰, 아프로·웨일인베·케이프 참여
이베스트투자증권 매각 본입찰에 아프로서비스그룹과 웨일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주관사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오후 5시까지 본입찰을 진행한 결과 아프로서비스그룹, 웨일인베스트먼트, 케이프투자증권 등이 입찰 서류를 제출했다. 매각자인 G&A PEF와 LS네트웍스, E1과 LS그룹 등..
2017.04.10
위상호 기자
산은 "국민연금 요구 수용 불가"…대우조선 P-플랜 돌입하나
KDB산업은행(산은)이 대우조선해양 정상화 관련 국민연금공단의 요구안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다음주로 예정된 사채권자 집회에서 채무 재조정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대우조선이 법정관리의 일종인 사전회생계획제도(P-플랜)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용석 산은 구조조정부문 부행장은 10일 '대우조선 경영..
2017.04.10
김진욱 기자
케이뱅크 전략은 '고위험 저수익'(?)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 케이(K)뱅크가 출범 사흘 만에 신규 계좌 10만개를 유치했다. 당초 바람대로 은행권 '메기' 역할은 성공적으로 해낸 셈이다. 다만 케이뱅크를 향한 우려의 시선은 여전하다. 주력 상품으로 내세운 중금리대출의 부실 가능성 때문이다. 케이뱅크는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전체 대출 자산의 30% 이상을..
2017.04.10
김진욱 기자
1분기 증권사 실적 예상도…한국 '맑음'-미래 '흐림'
2017년 1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됐다. 금융시장에서는 특히 증권업계의 실적 순위에 시선이 쏠린다.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금융투자업자(IB) 위주로 시장이 재편된 후 첫 실적 발표이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예측하는 '수익성 승자'는 한국투자증권을 중심으로 한 한국금융지주다. 자기자본 1위 미래에셋대우는 통합 직후..
2017.04.10
이재영 기자
타이탄 IPO에 걸린 신동빈 회장 해외투자 성과
롯데케미칼 자회사 타이탄의 기업공개(IPO) 흥행 여부가 신동빈 회장의 그룹 지배력 강화 변수로 떠올랐다. 타이탄은 이번 IPO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의 영향력 확대, 더 나아가 인도 시장으로의 진출을 꾀하려고 한다. 신동빈 회장이 인수를 주도한 타이탄은 신 회장의 해외 투자 결과물 중 하나다.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해외..
2017.04.10
이서윤 기자
"넷마블IPO에 걸었다"... '청약 수수료' 정착할까
국내 증권사들이 넷마블게임즈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청약 수수료' 수수에 나섰다. '수수료 정상화'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국내 실정에서는 시장성 있는 대형 거래에서나 가능한 일이라 단발성으로 그칠 거란 전망이 나온다. 넷마블 상장 주관사단은 청약 과정에서 국내 기관에도 수수료를 받기로 했다. 넷마블..
2017.04.10
조윤희 기자
동부그룹, 자베즈 컨소와 동부대우전자 투자 MOU 체결...FI 교체
동부그룹이 자베즈파트너스 컨소시엄과 동부대우전자 투자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7일 체결했다. 자베즈파트너스는 해외 투자자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부대우전자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사업을 함께할 수 있는 전략적투자자(SI)를 초빙해 사업적 시너지효과를 내고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재원도..
2017.04.07
위상호 기자
LG전자, 스마트폰 적자 축소로 1Q '깜짝 실적'
LG전자가 1분기 시장전망치를 두 배이상 상회한 호(好)실적을 기록했다. 기존 가전·TV에서의 '프리미엄 전략'을 유지하면서, 모바일 사업에서 기록해온 대규모 적자를 축소한 점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LG전자는 7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 6605억 원, 영업이익 92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9.7%..
2017.04.07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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