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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쓸어가는 신생PE 급증…투자시장 새바람 부나
사모펀드(PEF) 시장에 신생 운용사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시장에 이름을 날리던 파트너급 인력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새 출발에 나서는가 하면, 여의도의 젊은 인력들은 비교적 높은 연봉과 투자기회를 찾아 합류하는 모습이다. 기관투자자·대형운용사 중심이었던 사모펀드 생태계 한켠에서는 독립계·소형 PE..
2017.04.13
한지웅 기자
현대重, '오일뱅크 지분 활용법' 다시 수면 위로
현대중공업의 현대오일뱅크 활용법이 다시 관심사로 떠올랐다. 현대중공업은 주력사업인 조선업이 수주절벽에 직면하며 수익성 개선이 어려운 상황이다. 만기가 돌아오는 차입금을 상환해야 하는데다가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재원 마련도 필요하다. 현재로선 자체자금으로 충당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결국 그룹의..
2017.04.13
한지웅 기자
'양날의 검' 삼성 수임…주목받는 태평양
“CNN, 월스트릿저널, 뉴욕타임스 등에서 이재용 부회장 근황을 실시간으로 '태평양(BKL)에 따르면'으로 알리지 않겠습니까. 거기에 한 줄 들어가는 것 생각하면 글로벌 마케팅 측면만 생각해도 이건 무조건 받아야 하는 거래(Deal)죠” 최근 로펌 업계의 화제는 단연 ‘태평양’이다. 청와대 게이트와 연루돼 구속 수사 중인..
2017.04.13
차준호 기자
올해 자본시장 큰손은 'SK·CJ 그룹'
올해 자본시장의 열쇠를 쥔 플레이어로 SK그룹과 CJ그룹이 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손발이 묶인 삼성그룹과 내부 정비에 한창인 LG그룹, 영업환경 악화에 마주친 현대자동차그룹보다 적극적으로 자본시장을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SK그룹은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올해 가장 눈에 띄는 그룹으로 꼽힌다. 올해 1분기..
2017.04.13
이재영 기자
한국형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는 '부동산 30%·인프라 20%·펀드 40%'
국내 현실에 맞춰 부동산과 인프라에 대체투자 자산 절반을 투자할 필요가 있다는 '포트폴리오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국내 주요 기관의 현재 포트폴리오 상황을 감안하면 부동산과 헤지펀드 비중은 줄이고, 사모펀드와 원자재 등 다양한 투자처를 늘려야 한다는 판단이다. 구경회 KB증권 대체투자·실물투자 담당..
2017.04.12
이재영 기자
産銀, PE·VC펀드에 6100억 출자…1.35兆 펀드 결성
산업은행이 PE 및 VC 펀드에 6100억원을 출자해 1조3500억원 규모 펀드 결성에 나선다. 12일 산업은행은 사업 공고를 내고 PE펀드에 4500억원, VC펀드에 1600억원 등 61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운용사가 민간자본과 매칭할 경우 1조3500억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처음 시도한 운용사..
2017.04.12
위상호 기자
英 스탠다드라이프 따라가는 미래에셋생명…낮은 수익성 ‘관건’
미래에셋생명이 PCA생명을 인수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달 중으로 대주주 승인이 나오면 본격적인 합병 과정에 들어간다. 영국계 생명보험사인 스탠다드라이프와 마찬가지로 자산운용에 중심을 둔 보험사로 탈바꿈 하겠다는 전략이다. 관건은 수익성을 어떻게 끌어올리느냐다. 미래에셋생명은 그간 스탠다드라이프에..
2017.04.12
양선우 기자
공동매각 접은 우리은행ㆍ농협 등, 실트론 투자회수 경쟁 예고
우리은행과 KTB PE 대주단의 LG실트론 지분 49% 공동매각이 무산됐다. 함께 한다는 공감대는 있었으나 서로 처한 처지가 달라 뜻을 모으기 어려운 거래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각자 매각으로 선회한 만큼 투자회수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우리은행을 중심으로 한 보고펀드 쪽 인수금융 대주단은 LG실트론 지분 29.4%..
2017.04.12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판교 효과' 끝난 현대백화점, 대체재 찾기 안간힘
현대백화점이 판교점 대체재 찾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복합쇼핑몰·아울렛 사업을 확대하고 올해는 서울 도심에 시내면세점을 개장해 불황을 타개한다는 방침이다. 투자자들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유통업 규제 강화 가능성에 대비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이다. 이런 불확실성을 해소할 만한 그룹 차원의 구체적인..
2017.04.12
김은정 기자
삼성중공업이 품는다면?…"자체 체력강화가 우선"
대우조선해양 살리기가 장기 프로젝트로 거론되면서 일각에서는 삼성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가능성이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리고 있다. 물론 삼성중공업은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는 방안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완강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이 삼성중공업과의 지리적 접근성을 들며..
2017.04.11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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