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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대우건설 보유 지분 전량 매각
금호타이어가 대우건설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 6일 금호타이어는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 목적으로 대우건설 주식 보유 전량인 1828만주(4.4%)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주당 처분 금액은 이날 종가인 6810원으로, 총 매각 규모는 약 1246억원이다. 회사는 7일 장 개시 전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지분을 처분할 예정이다.
2017.11.06
조윤희 기자
목전으로 다가온 ADT캡스 매각, 관전 포인트 세 가지
보안시스템업체 ADT캡스 매각이 본격화됐다. 규모로만 보자면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의 대어(大魚)중 하나고, 매각자인 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칼라일그룹(The Carlyle Group)에도 중요한 거래다. 티저(Teaser)배포를 시작으로 매각단계를 밟게 된다. 시장의 주목을 받는 만큼 이견도 만만찮다. '적정 가격'에 대해서는 거래의..
2017.11.06
김진욱 기자
종결 눈앞 하이투자증권 매각, 中 운용사 참여는 결국 '해프닝'
하이투자증권 인수전에 때아닌 홍콩 자산운용사가 등장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살 사람도 팔 사람도 마음을 굳혀 사실상 거래 종결을 앞둔 시점이다. 거래 관계자들은 잠시 당황했지만 곧 담담한 표정을 되찾았다. 거래를 흔들기에는 너무 멀리 왔으며, 해당 운용사의 '인수전 참여' 입장 역시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2017.11.06
위상호 기자
CJ그룹 미래에 '바이오시밀러'는 없었다
CJ그룹이 제약 전문 계열사 CJ헬스케어 매각에 착수했다. 1984년 유풍제약 인수를 시작으로 신약 개발 사업에 본격 발을 들인지 34년 만에 철수다. 식품·식품소재 등 CJ제일제당 내 주력 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로 재무부담이 커지고 있어 '선택과 집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CJ제일제당은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2017.11.06
경지현 기자
윤종규 회장과 KB증권, 그리고 피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일 자회사인 KB증권 리서치센터에 피자를 돌렸다. 리서치센터 소속 직원 70여명은 예상치 못한 '피자 파티'를 했다. 윤 회장이 은행 지점도 아닌, 계열사의 특정 부서에 피자를 돌린 까닭은 지난달 31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KB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날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받았다. '금융혁신 부분'..
2017.11.06
김진욱 기자
CJ헬스케어 매각, 드라이파우더 넘치는 글로벌PE 각축장 '예고'
CJ헬스케어 매각이 글로벌 사모펀드(PEF) 각축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마땅한 전략적투자자(SI)는 찾기 어렵고, CJ그룹의 눈높이를 맞출만한 국내 PE도 딱히 없는 탓에 일찌감치 글로벌PE들이 유력 인수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실탄은 든든히 마련돼 있지만 국내에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했던 글로벌PE들 입장에서도..
2017.11.06
한지웅 기자
이재용 체제에서 권오현 '회장'이 갖는 의미
삼성그룹이 '회장'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27년, 그룹 차원에선 18년만에 일이다. 이재용 부회장의 옥중경영 중 추진된 회장 승진 인사는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삼성'을 나타내기에 충분했다. 오너의 직함을 뛰어넘는 전문경영인 출신의 회장 선임을 통해 "오너만을 위한 또는 오너 중심의 기업이 아니다"는 의미를..
2017.11.06
한지웅 기자
우리은행, 손태승 그룹장 대행 체재로
우리은행이 손태승 글로벌 그룹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우리은행은 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이 의결했다. 사의를 표명한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다음 행장 선임시까지 직위는 유지하지만, 사실상 업무에서 손을 뗀 데 따른 후속조치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손 그룹장에게 이 행장이 가지고 있던 전결권 등 권한을..
2017.11.05
이재영 기자
CJ그룹, CJ헬스케어 매각 추진
CJ그룹이 제약 자회사 CJ헬스케어를 매각한다. 3일 CJ그룹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100% 자회사 CJ헬스케어 매각을 결정하고 세부 매각 방향 및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 CJ그룹은 "구체적인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각 주관사는 모건스탠리다. 올초 CJ그룹은 NH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를..
2017.11.03
경지현 기자
우리銀, 지주사 전환·잔여지분 매각 빨간불…"차기 선임 서두를 것"
이광구 우리은행장의 사퇴로 그간 추진해 온 지주사 전환이나 잔여지분 매각 작업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이사회는 신속히 차기 행장을 선임해 조직을 추스른다는 계획이다. 2일 이광구 행장은 전체 임직원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표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신입 행원 채용..
2017.11.03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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