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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자신감 얻은 한국콜마, 사드 이슈에도 채권시장 '데뷔'
국내 대표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인 한국콜마가 공모채 시장에 데뷔한다. 국내외 시장에서 고성장세를 보이는 만큼 채권 시장의 호응이 클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내달 3년 만기 500억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2017.05.24
김은정 기자
금호타이어 매각, 이익 15% 줄면 더블스타 철수 명분 생겨
금호타이어 매각엔 전년 영업이익보다 15% 이상 줄어들면 안 된다는 조건이 달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 부진에 허덕이며 1분기 손실을 기록한 금호타이어가 2분기 중 이 조건을 충족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중국 더블스타타이어의 인수 의지는 여전히 높다. 그러나 실적부진이 중국 업체의 인수 가능성, 그리고 그에..
2017.05.24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IBK-케이스톤 PEF, 대우건설 지분 5.77% 블록딜 추진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 사모펀드(PEF)가 대우건설 지분 5.77%를 매각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스이비투자유한회사는 이날 장 종료 후 보유하고 있는 대우건설 주식 5.77%(2400만주) 블록딜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있다. JP모건이 단독주관을 맡았다. 에스이비투자유한회사는 IBK투자증권과..
2017.05.23
위상호 기자
교보생명 신종자본증권 주관사에 JP모건·씨티·UBS·노무라
교보생명보험 해외 신종자본증권 발행주관사에 씨티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 UBS, 노무라금융투자가 선정됐다. 22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이와 같이 주관사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하고 신종자본증권 발행 준비에 돌입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종자본증권 규모는 5억달러(약..
2017.05.23
위상호 기자
IMM PE, 할리스커피 리캡 추진
IMM프라이빗에쿼티가 할리스커피(법인명 할리스에프앤비) 자본재조정(리캡, Recapitalization)을 추진한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신한금융투자를 주관사로 내정해 할리스커피 리캡 검토에 들어갔다. 초기 단계로 아직 투자자 물색에 들어가지 않았다. IMM PE는 지난해에도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은행을 통해..
2017.05.23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롯데 지주사전환 자문 김앤장으로…"역시 총수 수임 효과"
롯데그룹과 김앤장법률사무소(이하 김앤장)의 '밀월 관계'가 깊어지고 있다.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자문을 맡아 100억원을 넘게 벌었다는 시샘 섞인 이야기가 로펌들 간에 나오는 상황에서 그룹 지주사 전환 법률자문까지 김앤장이 따냈다. 지켜보는 로펌업계는 씁쓸한 표정이다. 그간 롯데그룹은 각..
2017.05.23
차준호 기자
정의선의 '히든카드' 현대글로비스, 성장전략 선택지는 '제한적'
현대글로비스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정부의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규제가 본격화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은 대책마련에 더 분주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대글로비스의 활용법이 관심이다. 정의선 부회장이 최대주주이자 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인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인수합병(M&A) 시장에..
2017.05.23
한지웅 기자
자본확충 시급한 흥국생명…문제는 ‘기초 체력’
떨어지는 지급여력(RBC) 비율에 흥국생명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자본확충이 당장의 숙제지만, 본질적으론 ‘기초체력’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업력 ▲상품구조 ▲자산운용 역량 모두 경쟁사 대비 열위 하다 보니 그룹에 부담만 주는 계열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흥국생명의..
2017.05.23
양선우 기자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용역 '재공고'
국민연금공단이 스튜어드십코드(Stewardship Code·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 지침) 연구 용역 공고를 다시 냈다. 첫 번째 공고의 입찰 기간이 짧아 제안서를 낸 기관이 없어서다. 국민연금은 지난 17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스튜어드십코드 관련 연구 용역(재공고)'을 게시했다. 입찰 기간이 짧아 제안서를 준비할 시간이..
2017.05.22
김진욱 기자
이랜드 '또' 계약 엎나?...21일 밤 프리IPO 조건 수정요구
이랜드그룹이 모던하우스 매각을 발표하며 그간 진행해 온 이랜드리테일 프리IPO(상장전지분투자) 재협상을 요구했다. 당초 18일로 예정됐던 계약 체결도 연기했다. 특히 이랜드는 그간 협상과정에서 확정했던 '이랜드리테일의 이랜드 계열사에 대한 지원을 금지한다'는 항목도 "해제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2017.05.22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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