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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장 후보 2파전...손태승 對 최병길
우리은행장 후보로 손태승 우리은행 글로벌부문 부문장과 최병길 삼표시멘트 대표가 2파전을 벌이게 됐다. 우리은행은 2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9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1차 면접을 진행했다. 그리고 그 결과 최종 면접 후보로 손 부문장과 최 대표를 선정했다. 임추위는 이날 후보자별 발표(PT)와 질의응답..
2017.11.26
이재영 기자
IPO 나선 진에어 "중대형기·장거리로 승부"
진에어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아시아 대표 LCC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에어는 24일 서울 63빌딩에서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장거리 취향 등으로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LCC 유일 중대형 기재(B777-200ER)을 운용하는데다 대한항공이 보유한 정비 노하우 등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2017.11.24
양선우 기자
CJ그룹, 이재현 회장 복귀 후 첫 정기 인사 단행
CJ그룹이 이재현 회장 복귀 이후 역대 최대 규모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CJ㈜와 그룹 주력 계열사인 CJ제일제당 등의 조직도 개편했다. CJ그룹은 CJ제일제당 신임대표이사에 신현재 사장, CJ주식회사 공동대표이사에 김홍기 총괄부사장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와 손관수..
2017.11.24
경지현 기자
내년 국내 경제·자본시장 "햇빛 쨍쨍"
내년 국내경제와 자본시장 전망의 키워드는 '낙관론'이다. 우호적인 대외 환경과 그간 다져진 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반적으로 온기가 돌 거라는 예상이 많다. 반도체 등 IT업종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기계 등 그간 소외됐던 산업재와 에너지·헬스케어 등이 내년 유망업종으로 떠오를 거라는 관측이다...
2017.11.24
이재영 기자
콘텐츠 투자 설 자리 좁아지는 벤처캐피탈
콘텐츠 투자 시장에서 터줏대감 역할을 하던 벤처캐피탈(VC) 업체들의 설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은행·공제회는 물론 기업들까지 잇따라 영화 투자 시장에 뛰어들며 경쟁이 치열해졌다. 콘텐츠 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드라마는 독특한 투자 구조 등으로 인해 들어갈 틈이 보이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2017.11.24
경지현 기자
콘텐츠 투자 축 영화서 드라마로…로우 리스크·로우 리턴 시작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모기업 CJ E&M에서 분사한지 1년만에 기업가치는 1조원으로 올라갔다. 문화 전반에 걸쳐 사업을 펼치고 있는 CJ E&M의 시가총액이 3조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드라마부문 한 사업부의 성장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시장에선 이런 가정을 해본다. 만약 CJ E&M의..
2017.11.24
이도현 기자, 조윤희 기자
'지주사 전환式' 중견·중소기업 승계 '답답하네'
중견·중소기업이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 지분을 정리, 승계에 활용하는 방식이 촘촘해진 규제로 '바늘구멍'이 됐다. 추가 규제 도입이 예고되며 더 답답해진 상황이다. 이는 중견·중소기업들이 승계를 포기하고 인수합병(M&A) 시장으로 나가는 '풍선효과'를 유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9월말..
2017.11.24
이재영 기자
외교력으로 中이겨낸 박삼구, 말라가는 그룹 돈줄은?
문화·예술 특히 클래식 분야에서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한국의 메디치가(家)’로 불린다. 박성용 전 회장 시절부터 영재 육성에 공을 들였을 뿐 아니라 적자를 감수하고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들의 내한도 추진했다. 후대 박삼구 회장에도 기조가 이어져 “금호와 밥 한번 먹어보지 않은 국내 음악가를 찾기 어려울..
2017.11.24
차준호 기자
중견·중소기업 M&A '파혼 사태'
올 들어 다수의 국내 중견·중소기업 인수·합병(M&A)이 잔금 납입과 거래 종결(closing)을 앞두고 파기되는 사례가 잦아졌다. 주된 원인은 자금 조달 실패다. 엠알홀딩스-우림기계(올 2월), 블루사이드-삼본정밀전자(2월), SFI-지디(4월), KD건설-알티전자(10월) 등이다. KSY-에치디프로(3월), TS인베스트먼트-아이지스시스템(5월) 등은..
2017.11.24
김진욱 기자
“양도소득세 5% 줄이자”…연말 경영권 거래 종결 속도전
올해는 예년과 달리 연말임에도 M&A 시장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내년 세법이 개정되면 대주주의 주식 양도소득세율이 5% 올라가기 때문에 연내 거래를 종결해 부담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현행 소득세법은 대주주(유가증권시장 기업의 경우 지분율 1% 혹은 보유액 25억원 이상 보유)의 주식 양도에 따라 발생하는 소득에..
2017.11.24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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