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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전환 선언한 현대산업개발의 세 가지 노림수
현대산업개발이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확정했다. 정몽규 회장을 비롯한 오너 일가의 그룹 지배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종합부동산회사로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향후 승계구도에 대한 정리 작업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산업개발은 내년 5월1일을 기점으로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할..
2017.12.07
한지웅 기자
농협금융 부사장에 이강신 수석부행장 선임
농협금융지주는 이강신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신임 부사장에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농협은행 부행장에는 한기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이창호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장, 최창수 농협중앙회 비서실장이 선임됐다. 유윤대 농협금융 기획조정부장, 허충회 농협금융 리스크관리부장도 농협은행 부행장으로..
2017.12.06
위상호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지분 4% 매각 추진
두산인프라코어가 보유하고 있는 두산밥캣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두산밥캣 주식 400만주(약 3.99%)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할 예정이라고 6일 공시했다. 회사가 예상하는 매각금액은 약 1432억원이다. 매각 후 두산인프라코어의 보유지분은 55%다. 회사는 이날 장..
2017.12.06
한지웅 기자
자본확충 급한 MG손해보험, 매각 검토 돌입
자본확충에 어려움을 겪던 MG손해보험이 매물로 나온다. 6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MG손해보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자베즈파트너스는 최근 KB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매각 검토에 들어갔다. MG손해보험 매각을 추진하는 배경은 영업 기반은 개선됐으나 자본력이 부족해 사업을 확장하기 어려웠기..
2017.12.06
위상호 기자
産銀, 시장형 벤처투자플랫폼 'KDB넥스트라운드' 100회 개최
산업은행은 6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벤처생태계 참여기관들이 함께하는 시장형 투자유치플랫폼인 KDB넥스트라운드의 100회를 맞이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국내외 벤처캐피탈, 정책금융지원기관, R&D지원기관, 특허법인, 중견․대기업 등 112개 기관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7.12.06
인베스트조선 기자
3분기 증권사 누적 순이익 3兆...전년동기比 1.1조 증가
국내 증권사의 3분기 순이익이 파생 상품 관련 손익 개선으로 지난 2분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누적 국내 증권사의 순이익은 2조9300억원을 기록했다. 1조8000억원을 기록한 지난해 3분기보다 1조1200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파생상품 관련 이익 증가가 주요한 요인으로..
2017.12.06
조윤희 기자
삼성중공업, 1.5조 규모 유상증자 추진
삼성중공업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삼성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2018년 5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의 주요주주는 지분 17%를 보유한 삼성전자와 3.2%를 보유한..
2017.12.06
한지웅 기자
[인포그래픽]또 금호, 두산?!
2017.12.06
윤수민 기자
글로벌 PEF는 왜 베인컴퍼니를 선호할까
연말 ADT캡스, CJ헬스케어 매각이 임박하면서 M&A 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다. 둘 다 조 단위 거래다보니 드라이파우더(Drypowder)소진을 준비하는 글로벌 사모펀드(PE)들의 참여가 예고돼 있다. 덩달아 컨설팅 업체들도 이들과 손을 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PEF들이 선호하는 곳은 베인앤컴퍼니다. 베인은 2000년대 중반부터..
2017.12.06
양선우 기자
태양광 쓴맛 본 에쓰오일, 3000억 투입해 신사업 투자 조직 설립
에쓰오일이 ‘오일머니’의 위엄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 투자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신임 최고경영인(CEO) 부임 이후 뭉칫돈을 들여 사내 투자조직 설립에 나서고 있다. 신규투자팀 인력을 보강하는 등 본격적인 신사업 발굴 채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인수합병(M&A)에 보수적인 기조에서..
2017.12.06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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