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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와 접촉하려면 허락 받아라"…ADT캡스 매각에 시큰둥해진 PEF들
칼라일그룹(The Carlyle group)이 ADT캡스 인수 후보들에게 몹시 까다로운 비밀유지약정(NDA, non disclosure agreement) 체결을 요구하면서 글로벌 사모펀드(PEF)들의 관심도 시들해지고 있다. 30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칼라일그룹은 잠재 인수후보들과 NDA를 체결하고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르면 내달..
2017.12.04
위상호 기자
[인포그래픽]매각 앞둔 ADT캡스의 과거와 현재
2017.12.04
윤수민 기자, 김진욱 기자
"금리 더 오르기 전에"…예열 들어간 대기업發 회사채 시장
위축됐던 회사채 시장이 내년 초부터 다시 달아오를 전망이다. 국내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은 잠시 해소됐지만 또 다시 금리가 오를 수 있다는 기업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내년이 만기인 회사채를 상환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기업들은 추가 금리인상에 대비해 미리 준비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2017.12.04
한지웅 기자
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 “소통의 문화로 1등 금융그룹 도약할 것"
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는 소통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우리은행을 1등 금융그룹으로 다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1일 손태승 내정자는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우리은행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사태 수습 및 조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승 내정자는..
2017.12.01
위상호 기자
롯데, 러시아 현대重 '호텔·농장' 865억원에 인수
롯데그룹이 현대중공업이 보유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현대호텔과 연해주 지역의 영농법인을 인수한다. 호텔롯데는 1일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인 현대호텔(블라디보스토크 비즈니스센터) 지분 100%를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롯데상사는 현대중공업이 보유한 연해주 지역 내 3000만평 규모의..
2017.12.01
김은정 기자
돈 많이 벌었다 알려질라…유가증권 매각 머뭇대는 은행들
은행들이 새 국제회계기준 IFRS9(금융상품) 도입에 앞서 유가증권을 매각하는 데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연말까지 활발한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았다. 순익 증가 효과를 낼 카드지만 올해 실적이 좋았던 은행들은 매각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분위기다. 은행이 '이자 놀이'로 나홀로 호황을 누린다는 부정적..
2017.12.01
위상호 기자
DICC 소송, 내달 8일 2심 선고
두산그룹과 재무적투자자(FI)의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주주간계약 소송에 대한 2심 판결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DICC 소송 2심 재판부는 최근 내달 8일을 선고기일로 지정했다. 지난 9월 2심 변론이 시작된 점을 감안하면 예상보다 빠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IMM프라이빗에쿼티,..
2017.12.01
위상호 기자
말 많은 비트코인 1위 거래소 '빗썸', 올해 얼마나 버나 보니....
가상화폐(암호화폐) 열풍이 국내 투자시장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대표격인 '비트코인' 가격이 두 달전 개당 450만원 가량에서 최근 '저항선'인 개당 1000만원을 돌파했다. 오는 12월이면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에 편입, 선물거래도 시작된다. 이런 와중에 넥슨 김정주 회장은 지난 9월 지주회사 NXC를 통해 국내 3대 가상화폐..
2017.12.01
현상경 기자
'골칫덩이' 교보라이프 무게감 줄이려는 교보生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의 연이은 적자에 모회사가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쟁사도 속속 온라인 보험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생존 환경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좀처럼 규모가 확대하지 않는 온라인 보험 시장을 두고 교보생명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17.12.01
조윤희 기자
CJ헬스케어 매각, 컨디션·헛개수도 포함하기로 확정
CJ그룹이 잔류 가능성이 거론돼 온 컨디션·헛개수 사업부도 함께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CJ헬스케어 지분(100%)과 CJ헬스케어의 H&B(헬스케어앤뷰티) 사업부를 공동으로 팔기로 결정하고 이날 CJ헬스케어 임직원들에게 통보했다. CJ헬스케어의 전체 매출액 15%를 차지하는 H&B사업부는..
2017.12.01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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