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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공모가 3만1800원 확정...공모규모 3800억
진에어의 공모가가 희망밴드 최상단으로 최종 결정됐다. 28일 진에어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공모밴드(2만6800원~3만1800원) 상단인 3만18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총 공모금액은 3816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736개 기관이 참여해..
2017.11.28
양선우 기자
모항(母港) 되찾기 나선 현대상선, PSA와 득실계산 장기화 예고
현대상선이 PSA현대부산신항만 재인수에 나섰지만 결실을 거두기까지는 상당한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어렵사리 주도권을 쥔 싱가포르항만공사(PSA, The Port of Singapore Authority)가 물려나려 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데다, 재무적투자자(FI) 지분에 대한 우선권도 가지고 있어서다. 다만 PSA가 항만의 주요 고객인 현대상선의..
2017.11.28
위상호 기자
'PEF=배당' 공식에 오르는 주가...리파이낸싱 '파란불'
사모펀드(PEF)가 보유하고 있는 상장기업의 '주가'에 대한 시장의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재무구조와 업황 개선, 배당 매력 등이 부각되면서 연말을 앞두고 투자 수요가 늘어나는 모양새다. 일반적으로 상각전 이익(EBITDA)와 그 배수로 기업을 인수하는 PEF는 항상 시가총액과 매수금액 사이의 괴리에서 고민을 해왔다...
2017.11.28
조윤희 기자
"호반이 뜨면 인기 없는 M&A"…불쏘시개 이미지 굳어진 호반건설
"기업 M&A 매각주관을 맡으면 가장 먼저 찾아가는 곳이 호반건설이다. 인수 의지가 없더라도 의향서만이라도 내달라고 부탁한다" 국내 대형 인수합병(M&A)의 매각주관을 맡아온 한 회계법인 담당자의 말이다. 호반건설은 수년 전부터 각종 크고 작은 M&A에서 주요 인수후보로 거론됐다. 재무상태는 탄탄했고 사업 영역을..
2017.11.28
한지웅 기자
한국證, 발행어음 출시 8시간만에 4000억 판매
초대형 투자은행(IB) 1호 자격을 얻은 한국투자증권이 발행어음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발행 첫날 오후 5시 기준 판매액은 4000억원을 돌파했다. 국내 증권사로는 처음으로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한국투자증권은 27일 '퍼스트 발행어음'과 '발행어음형 CMA' 등 2개의 발행어음 상품을 첫 출시했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각 상품의..
2017.11.27
조윤희 기자
금호홀딩스, 금호고속 흡수합병 완료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주회사 금호홀딩스가 금호고속 흡수합병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합병은 금호홀딩스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을 보강하기 위함이며 이날 합병 등기가 이뤄졌다. 그룹은 이번 합병을 계기로 그룹의 안정적 지배구조가 완성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익성 극대화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11.27
위상호 기자
오를 만하면 블록세일…. '7300원'에 묶인 한화생명 주가
한화생명 주가가 ‘7300원의 덫’에 걸렸다. 지난 20일 예금보험공사는 시간외대량매매방식(블록세일)으로 한화생명 보유 주식 2171만주(지분율 2.5%)를 매각했다. 주당 매각가격은 전일 종가대비 3.8% 할인한 7330원이다. 8월에도 2388만주(지분율 2.75%)를 7280원에 시장에 내놨다. 예보에 앞서 한화생명 최대 주주 한화건설도..
2017.11.27
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1등과 비주력 나누는 CJ, '제일주의(第一主義)' 위한 대수술 예고
CJ그룹이 이재현 회장 복귀 이후 '제일주의(第一主義)'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핵심 계열사들의 크고 작은 해외 인수·합병(M&A) 거래를 잇따라 성사시키는 한편 CJ헬스케어·CJ푸드빌 등 장기간 투자에도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한 사업들에 대해서는 수술 작업에 착수했다. 이재현 회장이 2년여간의 경영..
2017.11.27
경지현 기자, 김은정 기자
MBK파트너스, 7.5억달러 스페셜시츄에이션펀드 1월 결성
MBK파트너스가 스페셜시츄에이션(Special Situations)펀드의 결성을 이르면 내년 1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21일 사모펀드(PEF)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총 7억5000만달러(약 8200억원) 규모의 스페셜시츄에이션펀드 결성을 위해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 국내외 투자자 모집을 진행 중이다. 펀드결성 및 운용은 코웨이 투자를..
2017.11.27
한지웅 기자
악재 거듭하는 효성, '83억' 소액 소송에 시장 평판 '흔들'
대기업 비리 수사의 신호탄이 된 효성그룹이 금융 시장에서도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다. 최근 신재생에너지 해외 사업과 관련해 소액 소송 분쟁이 불거지면서 시장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다. 금융시장에선 불필요한 잡음을 만든 경영진의 역량에 대한 지적이 이어진다. 효성그룹은 최근 100억원 규모 비자금 조성의혹과..
2017.11.27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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