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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화 시장 축소에 먹거리 고민하는 은행권
시중은행 자산 유동화 관련 부서가 고민에 빠졌다. 시장 축소 추세가 뚜렷해서다. 특히 주된 '먹거리'인 자동차할부채권 발행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3분기 오토론(auto loan)을 포함한 자동차할부채권 기초 자산유동화증권(ABS) 누적 발행 금액은 1조5481억원이다. 전년 동기(4조9693억원) 대비..
2017.11.30
김진욱 기자
시멘트 구조조정 일단락…차입부담 경감·투자금 회수 '관건'
한라시멘트 인수전이 막을 내리면서 지난 5년간 진행된 시멘트업계 산업재편도 일단락됐다. 건설 경기가 꺾일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사세를 확장했던 전략적투자자(SI)들은 수익성 및 재무건전성 확보가, 산업 안정성에 공격적으로 베팅했던 사모펀드(PEF)는 '투자금 회수'가 과제로 남아있다. 이달..
2017.11.29
한지웅 기자
딜라이브, 내달 중순 IHQ 매각 공고
딜라이브가 다음달 자회사 IHQ 공개 매각 절차에 들어간다. 28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딜라이브는 다음달 중순 IHQ 매각 공고를 낼 계획이다. 그간 물밑에서 매각 절차가 진행돼 왔으며, IHQ가 상장사인 점을 고려해 공식 매각 절차를 밞기로 했다. 인수후보들에 제공할 투자설명서(IM)도 최근 작성 완료했다. 매각자 측은..
2017.11.29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셀트리온홀딩스 CB 투자, 기관들 '바이오 열풍' 인정할까
셀트리온홀딩스에 임석정 전(前) CVC 한국회장이 조성하는 펀드가 투자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아직 투자자나 투자조건이 확정되지 않았다. 실행에 앞서 여러 '선결과제'가 거론된다. ◆메자닌 투자로 검토...전환가ㆍ리픽싱ㆍ기업가치 실사 등 먼저 확정돼야 이번 투자 규모는 약 2000억~2200억원. 그룹 지주사격인..
2017.11.29
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중동 문제없다"던 한화건설, 어닝쇼크에 투자자 신뢰 회복 '비상'
한화그룹의 해외건설 '트라우마'는 진행형이다. 한화건설은 연초만 해도 해외 사업 불확실성을 해소를 자신해왔지만, 또 한 번의 '어닝 쇼크'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었다. 보수적인 회계처리에 따른 일시적 손실이란 해명에도 시장은 반신반의한 분위기다. 유동성 문제가 다시 발등의 불로 떨어진 상황에서 금융 시장과의..
2017.11.29
차준호 기자
호황 맞은 SK인천석유화학, 3년만에 AA급 복귀
SK인천석유화학이 업황 호황에 힘입어 3년만에 우량 신용등급의 기준인 AA급으로 복귀했다. 한국기업평가는 28일 SK인천석유화학의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한 단계 올렸다. ▲업황 호조 하에 사업다각화 투자효과 가시화로 수익창출력이 제고됐고 ▲영업현금흐름 증가 및 투자 축소로 재무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2017.11.28
이도현 기자
SK㈜, SK마리타임 흡수합병·SK바이오텍 1725억 출자
SK㈜는 자회사 SK마리타임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SK마리타임은 지난 4월 SK해운으로부터 물적분할된 회사로, SK㈜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합병 비율은 1:0이며 SK마리타임은 합병 이후 해산하게된다. SK㈜는 같은날 자회사 SK바이오텍에 대해 1725억원 규모 보통주 2622만3777주 출자를 결정했다고..
2017.11.28
차준호 기자
미래에셋PE, 서울공항리무진 인수계약 체결
미래에셋프라이빗에쿼티(이하 미래에셋PE)가 서울공항리무진을 인수한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PE는 지난 27일 서울공항리무진의 경영권을 약 800억원 규모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곌했다. 한 IB 업계 관계자는 “딜 클로징을 앞두고 세부적인 부분을 막판 조율중인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2017.11.28
양선우 기자
박삼구 "금호타이어 완전히 포기…항공 중심 그룹 꾸릴 것"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서 간담회를 갖고 금호타이어 인수에 욕심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2015년 이후 금호타이어의 실적 악화에 전적으로 책임을 느끼고 경영권과 우선 매수권을 포기한 것"이라면서 "다른 회사가 인수해 금호타이어가 좋은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2017.11.28
김진욱 기자
주주 환원·M&A 포석...KB 3000억 자사주 취득에 쏠리는 눈
KB금융지주가 3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선언하며 자본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연말을 앞두고 가시적인 주주환원 정책이라는 점도 그렇지만, 향후 인수합병(M&A) 추가 추진 기대감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KB금융은 지난 24일 공시를 통해 향후 1년간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 목적은 주가 안정과..
2017.11.2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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