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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2호 출범도 전에 3호? 마음 급한 금융위
제3 인터넷전문은행이 올해 안에 인가를 받는다는 얘기가 계속 흘러나온다. 금융위원회가 새 정부 출범 직후 업무보고 시 3호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계획을 보고하고 올해 안에 인가를 내겠다는 내용이다. 일종의 '패스트트랙'(fast track)을 시행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등 꽤나 구체적인 계획도 함께다. 그러나 업계는 세 번째..
2017.05.16
김진욱 기자
문턱 낮아진 사모펀드 시장, 자금조달 대행사만 늘었다
국내 사모펀드(PEF) 시장은 지난해 약정액 60조원을 넘어서며 성장을 이어갔다. 새 운용사들이 얼굴을 비출 기회가 늘긴 했지만 운용 규모가 작거나 단발성인 경우가 많았다. 무엇보다 메자닌 성격 PEF가 늘면서 모험자본이 아닌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대행사 역할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8일 금융감독원은..
2017.05.16
위상호 기자
하나금융투자 새 평가기준 '잡음'...IB인력 잇따라 퇴사
하나금융투자 투자은행(IB)부문 인력퇴사가 줄을 잇고 있다. 부서 불문하고 효율성을 먼저 따지는 성과 측정 방식에 대한 내부불만이 원인으로 거론된다. 업계 최고 수준인 본사 영업직의 계약직 비중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의 IPO부 19명 중 7명이 최근..
2017.05.16
조윤희 기자
5대 증권사 첫 대결...1분기 승자는 한국證
대형 증권사들이 올해 첫 성적표를 받았다. 이들 중 한국투자증권이 1분기 업계 최고 실적을 냈다. 지난해 인수합병(M&A)을 진행한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도 본격적으로 실적을 내기 시작했다. 자기자본규모 4조원 이상인 대형 증권사의 1분기 실적이 15일 발표됐다. 이번 실적은 증권업계가 5개 대형사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된..
2017.05.15
조윤희 기자
코스피 입성 ING생명 1분기 호실적…순익 전년比 21% 늘어
유가증권에 입성한 ING생명이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15일 ING생명은 1분기 순이익 83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686억원)에 비해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ING생명은 “사차익과 사업비가 지속저으로 개선된 데 힘입은 결과다”라며 “자기자본수익률(ROE)은 8.3%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2%포인트 높아졌다”라고..
2017.05.15
양선우 기자
"은행보다 2배 벌어줘도"...농협지주에게 NH증권은 서자?
NH투자증권에 대한 NH농협금융지주의 성과평가 결과가 금융권 안팎에 파장을 주고 있다. 이익 기여도 1위 계열사에 '미흡' 등급인 'C'를 준 것을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농협의 계열사 관리 방식이 국내 최대 증권사 중 하나인 NH투자증권의 경쟁력을 해쳐 업계 전체적으로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2017.05.15
양선우 기자
NH證, 지주에서 'C등급' 받아...임원 성과급도 삭감
지난해 NH금융그룹의 계열사별 성과평가 결과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작년 NH농협금융지주가 내린 계열사 평가에서 C등급을 받았다. NH금융지주는 A부터 D까지 4단계로 나누어 계열사의 성과를 평가한다. C는 계열사가 주어진 성과 목표를 일부 달성하지 못했을 때 내리는 등급이다...
2017.05.15
양선우 기자
정도원 삼표 회장 부자, 삼표시멘트 2대주주 지분 인수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 부자가 사모펀드(PEF) 운용사 루터어소시에잇코리아(이하 루터PE)와 함께 삼표시멘트 2대주주 지분을 인수했다. 정 회장과 삼표그룹은 주당 투자금액을 낮추는 효과를 얻고 루터PE는 향후 배당수익 증가와 함께 안정적 투자회수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1일 정도원 회장과 아들인 정대현 삼표시멘트..
2017.05.15
위상호 기자
제일홀딩스 지배력 키워온 김홍국 회장...상장 후 지분가치 5000억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제일홀딩스 지분 가치가 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은 지난 3년간 제일홀딩스 지분율을 꾸준히 높여왔다. 향후 하림홀딩스와의 합병을 염두한 사전작업으로 보인다. 코스닥 시장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제일홀딩스는 신주 약 2040만주를 발행해 46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2017.05.15
조윤희 기자
같은 회계법인 돌려쓰는 중국기업...이어지는 '차이나리스크'
지난해 국내 증시에 상장한 중국기업 대다수가 특정 회계법인을 감사인으로 지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 회계로 인한 상장폐지 가능성이 잇따르며 '차이나 리스크'가 다시 불거진 상황에 '회계법인 쏠림현상'까지 겹치며 경영 투명성에 대한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중국기업은 모두..
2017.05.15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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