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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한화종합화학 보유 지분 매각 검토
삼성물산이 보유 중인 한화종합화학 지분을 매각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8일 삼성물산은 한화종합화학 지분 전량 매각 조회 공시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한화종합화학 주식매각을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화종합화학 지분 20.05%(약 852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
2017.11.08
이도현 기자
아시아나항공, 대우건설 주식 전량 560억원에 매각
아시아나항공은 대우건설 주식 보유 전량인 약 914만주를 558억원에 매각한다고 8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 금액은 지난 7일 종가(6500원)에 할인율을 적용한 6110원이다. 매각 목적에 대해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비핵심자산 매각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처분은 10일 장 개시 전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진행될..
2017.11.08
조윤희 기자
2년 만에 다시 생사기로에 선 현대라이프...'고아' 되나
5년. 현대라이프생명보험에 투입한 4200억원이 '헛돈'으로 돌아가는 데 걸린 시간이다. 참신해 보였던 마케팅은 시장에서 외면당했고, 뒤늦게 타사를 쫒아가봤지만 역부족이었다. '전략적 경영 실패'라는 말 외에 다른 해석은 찾아보기 어렵다. 생사기로에 선 현대라이프는 지금껏 투자받은 규모보다 더 큰 5000억원의 지원을..
2017.11.08
이재영 기자
증권사 대체투자 트랜드는 ‘속전속결’
대체투자 범위가 광범위해지는 가운데 증권사들의 투자 트랜드도 ‘속전속결’로 변하고 있다. 얼마나 단시일 내에 투자자를 확보해 딜을 마무리하느냐가 성공의 주요 열쇠가 되면서다. 초대형 IB 출범은 이런 흐름에 더욱 ‘불’을 당길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하나금융투자는 국민연금 영국투자회사들과 컨소시엄을..
2017.11.08
양선우 기자
베인캐피탈의 카버코리아 매각 흥행 코드, 휴젤에도 유효?
베인캐피탈이 카버코리아 매각을 성공적으로 끝내자 인수합병(M&A) 업계 시선은 또 다른 조단위 매물 ‘휴젤’의 회수 성공 여부로 옮겨가고 있다. 특히 카버코리아 매각에서 ‘중국·다이궁(代工;보따리상)’이라는 키워드를 톡톡히 활용한 베인캐피탈이 휴젤에서도 재현할 수 있을지 관건이다. 베인캐피탈-골드만삭스..
2017.11.08
차준호 기자, 경지현 기자
국내 보험사 '아우성'에 속쓰린 외국계 보험사
신지급여력(RBC)제도 정비 과정에서 국내 생명보험사와 외국계 보험사의 신경전이 감지되고 있다. 금융당국의 규제 방향에 따라 양측의 자본건전성 수준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지급여력제도의 필드테스트 결과를 확인한 국내 대형사는 금융당국과 수위 조절에 나섰다. 반면 일찌감치 해외 본사의 건전성 기준을..
2017.11.08
조윤희 기자
미래에셋·우리銀, 한라시멘트 매도자금융 주선
미래에셋대우와 우리은행이 한라시멘트 매도자금융(스테이플드 파이낸싱, Stapled-Financing)을 주선한다. 1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와 우리은행이 한라시멘트 매도자금융을 주선하기 위해 조건을 조율하고 있다. 두 회사는 상반기 베어링PEA 한라시멘트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공동 주선사이기도 하다...
2017.11.07
위상호 기자
[인포그래픽] 시멘트사 적정 가치는?
2017.11.07
위상호 기자, 윤수민 기자
진에어 IPO, 제주항공보다 높은 PER '논란'
기업공개(IPO) 절차에 나선 진에어가 제시한 공모가를 두고 벌써부터 공모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업계 1위 보다 높은 기업가치를 산정하면서 적정가격인가라는 논란이 불붙은 것이다. 이번 상장이 기업가치 제고보다는 후계구도를 위한 지주사 전환에 방점이 찍혀있다는 걸 높은 공모가가 방증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017.11.07
양선우 기자
"연내 결성 가능할까"…추경펀드 두고 불안한 중소형 벤처캐피탈
'추경 벤처펀드' 위탁 운용사로 선정된 중소형 벤처캐피탈(VC) 업체들이 모태펀드 외에 추가 출자금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연기금·공제회 등을 찾아다니며 프레젠테이션(PT)을 진행하는 것이 최우선 사항으로 꼽힌다. 하지만 기관투자가들이 벤처 출자에서도 대형사를 선호하는 추세여서 중소형 VC들의 시름이..
2017.11.07
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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