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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PE, 블록딜로 아쿠쉬네트 잔여지분 처분완료
미래에셋PE가 아쿠쉬네트 잔여지분을 블록딜로 전량 처분했다. 미국 골프용품 제조업체 아쿠쉬네트(Acushnet)는 13일(미국 현지시각) 공시를 통해 미래에셋파트너스프라이빗에쿼티7호가 보유한 지분 833만2311주를 블록세일 방식(시간외대량매매)으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주당매각가격은 1주당 17달러, 총 매각금액은 약 1600억원..
2017.11.14
한지웅 기자
미래에셋대우, 3분기 순이익 1343억...전기比 18%↓
미래에셋대우가 지난 3분기 연결 영업이익으로 1688억원, 당기순이익은 134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지난 2분기(1640억원)보다 18% 감소했다. 이에 회사 측은 "미래에셋생명의 PCA생명 관련 염가매수 차익 360억원이 지난 2분기 일회성 수익으로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트레이딩..
2017.11.14
조윤희 기자
조촐히 시작한 초대형 IB...산적한 과제에 효과도 '반감'
초대형 투자은행(IB)가 계획 발표 1년 3개월만에 첫 발걸음을 뗐지만, 우려는 계속 커지고 있다. 증권사 한 곳만이 단기어음 발행 인가를 받아, 이번 제도가 당초 기대에 못미친다는 지적이 따른다. 후발주자들의 인가 시기도 불명확한데다 법 개정도 진행 중이어서 효과와 영향력이 반감됐다는 지적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017.11.14
조윤희 기자
증권사에 부는 '벤처' 열풍...'주먹구구' 투자 우려
"300억원 투자를 요구하던 모 소형 엔터테인먼트회사가 있었다. 평가 후 100억원도 아깝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됐다'고 하더니 결국 증권사서 투자금 유치에 성공하더라."(벤처투자업계 관계자) 최근 증권사의 벤처 투자 시장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신기술금융업의 진입 문턱이 낮아진 여파다. 정부는 작년 4월 국내..
2017.11.14
김진욱 기자, 경지현 기자
효성 vs KTB證 英 바이오매스 사업 갈등, 소송전으로
㈜효성이 유럽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해 발행한 유동화증권의 신용도가 떨어졌다. 효성과 발행 주관사인 KTB투자증권과의 갈등이 원인이다. 영국 바이오매스 사업장이 만기도래한 대출을 갚지 못했고 그 원인을 두고 양사의 입장이 갈려있다. 효성은 주관사를 교체하기로 결정했고 KTB투자증권은 효성에 소송을 제기했다...
2017.11.14
이도현 기자, 이재영 기자
SK하이닉스, 최대실적에 ‘긍정적’ 전망 달았지만…등급상향 쉽지 않다
SK하이닉스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 모든 분야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수익과 이익창출력 향상으로 ‘긍정적’ 등급 전망을 획득하며 신용도 개선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하지만 실질적인 등급 상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업계 내 치킨게임 재발 가능성과 그로 인해 투자 규모와 수익성의 변동..
2017.11.14
이도현 기자
현대차, 최고 신용등급 'AAA' 수성(守城)은 수익성에 달렸다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고 신용등급 'AAA'를 보유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이익창출 규모가 크게 줄었지만 중기적으로 실적 회복과 견고한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등급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최근 비우호적인 사업환경으로 인해 실적하락이 심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AAA 등급을 지킬 수 있을 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17.11.14
이도현 기자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 매각 '공식화'…12월초 우협 선정 목표
CJ헬스케어가 최대주주 변경 등 경영권 매각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오는 12월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실사(Due Diligence)ㆍ고용승계 100%조건으로 매각요구, 그리고 우회상장(IPO)등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내용도 밝혔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13일 거래처를 대상으로 발송한 'CJ헬스케어 지분 매각과 관련하여 안내 말씀..
2017.11.13
한지웅 기자
대우건설 예비 입찰, 해외 기업 포함 10여곳 참여
대우건설 인수전(戰)에 국내·외 투자자 10여곳이 참여했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에 마감된 대우건설 예비 입찰에 국내·외 투자자 10여곳이 인수 의향을 밝혔다. 앞서 지난 6일에는 호반건설을 포함한 20여개 투자자가 비밀 유지 확약서를 제출했다. 매각 대상은 KDB산업은행이 사모펀드(PEF)..
2017.11.13
김진욱 기자
금융위, 한국證에 발행어음 인가…초대형 IB 5곳 지정
금융위원회는 13일 제19차 금융위 정례 회의에서 한국투자증권을 종합금융투자사업자(초대형 투자은행)로 지정하고,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업무)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투자증권은 자기자본 200% 이내·만기 1년 이내의 어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 등..
2017.11.13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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