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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G, 카카오에 5000억 베팅…제2의 우버 기대감?
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국내 대표 IT기업 카카오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TPG가 한국시장 투자에 나선 것은 2008년 이후 처음이다. 시장에선 TPG가 한국시장 컴백 후 첫 랜드마크 거래로 카카오를 선택한 배경에 주목하고 있다. TPG는 카카오택시·카카오드라이버 등 카카오 모빌리티..
2017.05.11
경지현 기자
'앉아서 떼돈 번다'는 비판이 억울한 은행권
올 1분기 국내 은행들은 만족스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2조9000억원) 대비 49% 늘어난 4조3000억원을 기록해서다. 지난 2011년 1분기(4조5000억원) 이후 6년 만에 달성한 최대 실적이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이자 장사해 떼돈 번다'는 질타가 쏟아졌다. 정부는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해..
2017.05.11
김진욱 기자
'문재인 시대' 자본시장, 패러다임 변화 '불가피'
'문재인 대통령 시대'를 맞이해 국내 자본시장엔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전망이다. 그간 시장을 구성해온 질서가 바닥부터 바뀌며, 기업·투자자 등 시장 관계자들에게 '적응'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게 됐다. 특히 지주회사 규제 강화 및 주주권 강화, 금산분리 원칙 강화 등이 경제민주화 공약에 대거 포함돼 대기업에겐..
2017.05.10
이재영 기자
소각하고 분할하고…상장 준비 마친 제일홀딩스
하림그룹의 핵심 지주회사 제일홀딩스의 기업공개(IPO)가 그룹의 지배구조 변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장을 위한 사전작업이 지난해 진행됐고, 그룹의 부담이 됐던 차입금도 상장자금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월부턴 하림그룹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돼 요건 충족을 위한 지배구조 정리도 진행될 것으로..
2017.05.10
조윤희 기자
자본잠식 대성산업, 꺼내든 카드는 '역합병'
재무구조가 취약한 대성산업이 '역합병' 카드를 꺼냈다. 자회사인 대성산업이 모회사 대성합동지주를 흡수합병 하는 형태다. 대성산업은 이번 합병을 통해 부채비율을 낮추고 한국거래소 관리종목에서 벗어난다는 계획이다. 대성산업은 지난 4일 이사회를 열어 대성합동지주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대성합동지주는..
2017.05.10
한지웅 기자
"4차 산업혁명이라는데"…제자리 맴도는 맥킨지 등 컨설팅사
산업의 무게중심이 정보통신기술(ICT) 이른바 '4차 산업'으로 옮겨가고 있지만 컨설팅사의 설 자리는 오히려 좁아지고 있다. 신수종기업은 기술 변화 트렌드를 읽는 데 미숙한 컨설팅사를 외면하고 있고, 기존 고객사인 대기업은 이미 내부 조직을 통해 미래 사업 전략을 꾸리고 있다. 업계 내에서도 컨설팅사가 단순히 글로벌..
2017.05.10
경지현 기자, 차준호 기자
아모레퍼시픽,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 전략 부재(不在)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중저가 제품군을 놓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로 골치가 아픈 가운데 중저가 제품의 국내 판매마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어서다. 시장에선 아모레퍼시픽이 중저가 화장품 제품군에 대한 뚜렷한 전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제품만을..
2017.05.10
김은정 기자
'구조조정 펀드' 출자 부담 또 은행에 떠넘긴 유암코
유암코(UAMCOㆍ연합자산관리)가 8개 주주 은행에 추가 투자를 요청했다. 기업 구조조정을 위한 펀드 출자금을 마련이라는 명목을 내세웠다. 구조조정을 시장에 개방하겠다던 정책당국이 결국 은행권 팔을 또다시 비트는 형국이 되고 있다. 유암코는 지난 27일 개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기업 구조조정 모(母) 펀드는 8개 주주..
2017.05.10
김진욱 기자
대선 앞두고 목소리 높이는 금융 협회장들
금융 협회장들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저마다 목청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선은 준비기간이 짧아 누가 대통령이 되든 금융정책 마련을 위한 의견 수렴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협회장들의 움직임은 그에 앞서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모습으로도 풀이되고 있다. 지난달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사의 업무영역을..
2017.05.08
위상호 기자, 김진욱 기자
"성장속도 감소·영업비용 증가"…네이버에 부담 안기는 라인(LINE)
네이버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던 라인(LINE)에 먹구름이 드리워지는 모양새다. 매출 성장률은 둔화하고 있는데 마케팅비 등 부담해야 할 비용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서다. 글로벌 인터넷 업체와의 경쟁 강도는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주요 자회사인 라인이 모기업 네이버의 골칫거리가 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2017.05.08
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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