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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전환 불구…채권시장 못나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이래 첫 흑자를 기록했지만, 자본시장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위해 자금조달 필요성은 꾸준히 언급되고 있지만 금융감독원의 감리와 확실한 실적 성장세를 보여주지 못해 투자자들 반응은 시원치 않다. 그룹 차원의 프리미엄을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렵게 된 상황도..
2017.05.08
한지웅 기자
우리銀 잔여지분 매각, 연내 블록세일이 현실적
우리은행 주가 상승으로 정부의 잔여지분 매각 가능성이 솔솔 피어 오르고 있으나 선택지가 많지 않을 전망이다. 지금의 과점주주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선 과점주주 방식 매각은 다시 꺼내기 쉽지 않다. 내년으로 예상되는 우리은행 지주사 전환 시기를 감안하면 그에 앞서 지분을 줄일 필요성도 있다. 결국 올해 중..
2017.05.08
위상호 기자
대성산업, 모회사 대성합동지주 흡수합병 결정
대성산업이 대성합동지주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자회사인 대성산업(존속법인)이 모회사격인 대성합동지주(소멸법인)를 거꾸로 흡수하는 구조다. 현재 대성산업 등의 지배구조는 김영대 회장 (46.91%)→대성합동지주(77.35%)→대성산업로 구성돼 있다. 두 회사 모두 거래소 상장사다. 합병 비율은..
2017.05.04
차준호 기자
수직계열화에 발목 잡힌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의 국내외 판매부진과 실적악화는 그룹 주요 계열사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계열사들의 실적부진은 이미 가시화했고, 현대기아차에 대한 매출비중이 높은 계열사일수록 부정적인 영향은 더 컸다. 부품 계열사들이 현대차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2017.05.04
한지웅 기자
올 하반기 대체투자 트렌드는 '해외 SOC'
금융투자업계가 해외 사회간접자본(SOC)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연기금·공제회의 '단골' 투자처로 여겨졌으나 자기자본 투자(PI) 증가 추세와 투자 여건 변화 등으로 증권·보험사 등 금융사의 관심도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선순위 대출에 집중됐던 투자 범위도 메자닌(mezzanine)부터 후순위(지분 등)까지 확대되고 있다...
2017.05.04
김진욱 기자
넷마블이 보여준 국내 게임사의 '아쉬운 위상'
"수요예측 분위기만 보면 역대 최다 기록을 모두 갈아치워도 모자랄 판이었죠. 조금 아쉽지만 어쩌겠습니까. 국내에서 게임회사에 대한 인식이 그정도 인걸요." (넷마블게임즈 인수단 관계자)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넷마블의 '파죽지세'는 대단했다. 지난 3년간 평균 1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한 국내 1위 회사..
2017.05.04
이재영 기자
[인포그래픽]"쪼개고 붙이고" 계속되는 카카오 사업부 분사
2017.05.02
윤수민 기자
'현대차 후순위' 덫에 빠진 기아차
기아자동차의 부진은 현대자동차의 부진과 맞닿아 있다. 대내외 악재로 인해 판매는 저조하고 디자인을 내세웠던 혁신 속도는 느려졌다. 내수시장에선 현대차와 경쟁하면서 그룹의 지원은 후순위로 밀리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기아차의 그룹 내 위상을 비춰볼 때 성장할 수만은 없는 구조적인 한계를 지적한다. 기아차..
2017.05.02
한지웅 기자
SK㈜, KTB PE 보유 LG실트론 지분 전량 인수
LG실트론 경영권을 확보한 SK그룹이 LG실트론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할 것으로 보인다. SK㈜는 KTB프라이빗에쿼티(KTB PE)가 보유한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고, 나머지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직접 인수가 유력하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 및 SK그룹에 따르면 SK㈜는 KTB PE 보유 LG실트론 지분 전량(19.6%)을 인수하는 양해각서(MOU)를..
2017.04.30
차준호 기자
ING생명 IPO 흥행 실패…청약경쟁률 0.82대 1
ING생명보험이 기업공개(IPO) 일반 공모 청약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ING생명이 지난 27일부터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결과 경쟁률은 0.82대1을 기록했다. 일반투자자에 배정된 670만에 총 548만주의 청약이 들어왔다. 총 청약증거금은 900억여원이었다. 증권사 별 청약경쟁률은 삼성증권 0.97대1, 미래에셋대우..
2017.04.28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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