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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SK PE-스톤브릿지, 애경산업 지분 10% 인수
애경산업이 지분 일부를 사모펀드(PEF)에 매각한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PEF운용사 스톤브릿지캐피탈과 신영-SK PE는 애경유지공업이 보유한 애경산업 지분 48.07% 중 1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금액은 총 600억원이다. 스톤브릿지는 보유하고 있는 제약·헬스케어 주목적 투자 블라인드펀드에서 400억원을,..
2017.11.20
한지웅 기자
중동發 적자전환 한화건설, 신용도 집중 모니터링
해외 프로젝트 손실로 적자전환한 한화건설에 대해 신용도 집중 모니터링이 들어간다. 손실 프로젝트의 상황, 완공예정 프로젝트의 원가율, 자금조달 여건 저하 가능성 등이 대상이다. 한화건설은 2017년 3분기 누계 연결기준 매출액 2조1597억원, 영업손실 1286억원, 당기순손실 137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17.11.20
이도현 기자
보수적 호반건설·악연 TRAC…미궁에 빠진 대우건설 매각
대우건설 인수전에 호반건설과 미국 투자회사 TRAC 등이 유력 후보로 떠올랐지만 매각이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호반건설은 이미 건설 업황을 보수적으로 보고 있고 TRAC은 오래 전 대우건설 인수전에 참여했다 발을 뺀 악연이 있다. 다른 인수후보들도 매력도가 높지 않은 대우건설에 얼마나 지갑을 열지 의문이다. 지난 16일..
2017.11.20
위상호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세 번째 용산 시대를 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17년 신본사 준공과 함께 세 번째 용산 시대를 시작한다. 현재 서울 청계천로 시그니쳐타워에 근무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임직원들은 이달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용산 신본사로의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1945년 개성에서 창업한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은 1956년 현재 본사 부지인..
2017.11.17
인베스트조선 기자
檢 효성그룹 본사·관계사 압수수색…비자금 의혹 수사
검찰이 17일 조현준 효성 회장 등 관련자들의 비자금 조성 혐의를 포착,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와 관계회사 4곳, 관련자들의 주거지 4곳 등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은 앞서 조석래 전 회장의 차남 조현문 부사장이 형인 조현준 회장을 포함한 그룹 계열사 임원들을 횡령·배임 형의로 고발한 사건을..
2017.11.17
경지현 기자
박삼구 父子, 채권단에 "금호타이어 입찰 및 우선매수권 포기" 각서 전달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채권단에 금호타이어 재입찰을 포기하겠다는 내용의 문서를 전달했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박삼구 회장과 박세창 사장은 산업은행에 "금호타이어 우선매수청구권 및 매각 진행시 입찰을 포기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각서를 전달했다. 지난 10월 박삼구 회장이 이동걸..
2017.11.17
차준호 기자
차남규·김창범 부회장 승진…한화그룹 3인 부회장 체제 재편
한화그룹이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금춘수·김창범·차남규 3인 부회장 체제로 재편해 그룹 최고자문기구 '경영조정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했다. 17일 한화그룹은 계열사 사장단인사와 승진인사를 실시하고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을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그룹내 유일한 부회장이었던..
2017.11.17
차준호 기자
몸값 높아진 '투자 심사역', 초대형 IB 출범 '덕분에'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선정된 대형 증권사들이 경력직 투자 심사역을 경쟁적으로 '모셔가고' 있다. 이직을 바라는 금융권 종사자의 관심도 일제히 여의도로 향하고 있다. 다양성을 추구하는 증권사들이 전(全) 금융권을 대상으로 채용의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당초 예상과 달리 은행에서 경력을 쌓은 심사역에 대한..
2017.11.17
김진욱 기자
[인포그래픽] '도깨비'로 1兆 기업된 스튜디오드래곤
2017.11.17
윤수민 기자, 조윤희 기자
정부 코드 맞추고 해외투자 유치…'일석이조' 주목받는 그린본드
국내 공기업과 일반 기업들이 그린본드(Green Bond) 발행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글로벌 시장에서 해외 투자자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보조를 맞추면서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한국전력은 이달 말..
2017.11.17
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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