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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확장 노리는 금융사들…11월 바라보는 배경은?
국내 금융회사들이 '인도의 11월'에 주목하고 있다. 인도는 매력적이지만 외국 금융사의 진출이 쉽지 않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선 금융당국은 물론 관련 정부 부처의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하는 시장이다. 11월 열리는 인도 재무부 심의 결과에서 국내 금융사의 인도 사업 확장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7.08.31
위상호 기자
휠라코리아, 4000억 아쿠쉬네트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추진
휠라코리아가 4000억원 규모 아쿠쉬네트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을 추진한다. 2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휠라코리아는 아쿠쉬네트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을 위해 대주단을 구성 중이다.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산업은행 등이 주선을 맡고 있다. 휠라코리아는 2011년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재무적투자자(FI)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7.08.31
위상호 기자
중기부, 개인공모벤처펀드 활성화 추진…반응 미지근한 시장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개인 투자자도 공모로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소득공제를 미끼로 당국에 등록돼 있지 않은 벤처펀드가 개인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불완전 판매를 막는 관리 감독 규제 강화가 골자다. 중기부는 개인들의 벤처투자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2017.08.30
경지현 기자
"중국기업 상장은 사기" 익명 제보에 제 발 저린 거래소
지난 7월 말, '중국 상장 기업 스캔들과 다오캐피탈'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이 한국거래소와 국내 주요 증권사 관계자에게 발송됐다.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발송인은 중국어로 이메일을 보냈다. 이메일에는 중국의 부실 기업이 회계 장부를 조작해 한국 거래소에서 상장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폭로가 담겨 있었다. 이어 중국..
2017.08.30
조윤희 기자
A급 회사채 발행 러시도 막바지?…기관들 "더는 못 담는다"
하반기 채권 시장에 A급 회사채가 쏟아진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건설사를 비롯해 롯데오토리스, 현대엘리베이터 등 회사채 시장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기업들도 등장했다. 발행 시장 훈풍을 타고 너도나도 발행에 나서고 있지만, 문제는 수요다. 기관 투자가들이 A급 회사채 리스크 관리에 나선 터라 A급 기업들이..
2017.08.30
김은정 기자
모바일 OLED에 '배수의 진' 친 LG, 반격 카드 만지는 삼성
LG디스플레이(이하 LGD)가 모바일용 OLED 생산에 공격적인 진입을 알리면서 판도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글로벌 최대 고객인 애플(Apple)과 동맹을 확정 지었고, 애플로부터 약 3조~4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유치도 막바지에 다다랐다. 예상을 뛰어넘은 LGD의 빠른 시장 진입에 현재 모바일 OLED 패널 독점 업체인..
2017.08.30
차준호 기자
LG그룹, 1兆 M&A로 車전장사업 '하청업체' 이미지 벗을까
‘M&A 대신 자체 R&D 강화’가 그룹 정체성인 LG가 ZKW를 인수하기 위해 조(兆)단위 쌈짓돈을 풀었다. 자동차 업계에선 기존 부품업체의 ‘플랫폼’을 통한 고객망 확보 없이는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기 어려운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지난해 삼성의 '하만' 인수를 지켜봤던 LG 입장에선 단 한 번의 거래로 시장에 발을 내딛을 수..
2017.08.29
차준호 기자
LG그룹, 오스트리아 차량 전장기업 ZKW 인수 참여
LG그룹이 조(兆)단위 인수합병(M&A)을 통해 차량 전장사업 확장에 나선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오스트리아 전장업체 ZKW 인수 본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파나소닉과 중국 기업이 본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가격은 12억달러, 우리 돈 약 1조3000억원 정도로 거론되며, 이르면 내달..
2017.08.29
차준호 기자
그룹 그늘에서 벗어나는 SK해운, CP 발행 임계치 달해
SK해운의 단기자금 의존도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 앞선 전방위 구조조정에도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 차입금 부담이 누그러지지 않자 잇따라 시장성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SK그룹과 SK해운 간의 연결고리가 캡티브 마켓 이상으로 단단해지긴 어렵다는 뜻으로도 읽힌다. 그동안 그룹 차원의 후방 지원이 있기는 했지만,..
2017.08.29
김은정 기자
부영주택, 방계 그룹사 자산유동화에 신용보강 제공
부영주택이 방계 썬밸리그룹 계열사의 자산 유동화에 신용보강을 제공했다. 특수목적회사(SPC) 티케이에스제일차는 23일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를 발행해 200억원을 조달했다. 만기는 1년이며 KB증권이 ABCP 발행 주관 및 인수를 담당했다. ABCP의 기초 자산은 차주인 성운개발이 보유하고 있는 동원썬밸리골프장 후순위(트랜치..
2017.08.29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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