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총수 구속에 움츠린 삼성…회사채 발행시장서 잠적
큰손으로 불렸던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순상환 기조를 보이며 발행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다. 지난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과정에서의 문제점이 불거졌고, 최근 검찰의 이재용 부회장 구속수사 결정도 계열사들이 시장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당초 4월말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
2017.03.02
한지웅 기자
컨트롤타워 사라진 삼성…신인도 저하 초읽기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가 사라진다. 그룹의 두뇌 역할을 하던 미래전략실이 해체되고 매주 수요일 열리던 계열사 사장단 회의도 폐지된다. 각 계열사들은 대표이사와 이사회를 중심으로 각자도생의 길에 접어들게 됐다. '자의반타의반(自意半他意半)'으로 이뤄진 삼성그룹의 이 같은 결정에 시장의 우려는 크다. 삼성의..
2017.03.02
한지웅 기자
MBK파트너스, 日 유니버셜스튜디오 잔여지분 49% 매각 완료
MBK파트너스와 골드만삭스 컨소시엄이 보유하고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USJ) 잔여지분 매각을 완료했다. 미국 미디어 기업 컴캐스트(Com Cast)는 컴캐스트의 자회사 NBC유니버셜이 지난 2월28일 MBK-골드만삭스 컨소시엄이 보유한 USJ지분 49% 인수를 완료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인수금액은 2548억엔(약 2조5663억원)이다...
2017.03.01
한지웅 기자
포스코대우, 포스코P&S 철강합병 완료…통합 포스코대우 출범
포스코대우와 포스코P&S를 합병한 통합 포스코대우가 공식 출범했다. 포스코대우는 1일 포스코P&S의 철강 유통·가공·스크랩 등 사업 전반을 흡수하고 포스코그룹의 국내외 철강 유통채널을 일원화한다고 밝혔다.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은 “포스코대우는 이번 합병을 계기로 철강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하게..
2017.03.01
이도현 기자
한섬, SK네트웍스 패션부문 3000억원에 최종 인수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이 SK네트웍스의 패션사업 부문 인수를 마무리하고 브랜드 재정비에 들어간다. 한섬은 지난달 28일 SK네트웍스의 패션부문 전체에 대한 최종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최종 인수 금액은 3000억원이다. 이번 최종 인수계약 체결로 한섬은 자회사인 한섬글로벌과 현대지앤에프..
2017.03.01
이도현 기자
"SK해운, 구조조정 단행해도 차입금 부담 여전"
SK해운이 사업 구조조정 계획을 내놨지만 차입금 부담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손실을 야기한 벌크선 사업을 정리한 점은 긍정적이나 탱커선 부문 업황이 부정적인 데다 유상증자 규모도 부족하다는 의견이다. NICE신용평가는 28일 마켓 코멘트를 통해 SK해운(A-/부정적)의 사업 분할이 신용도에 미치는..
2017.02.28
이서윤 기자
한신평 "증권사 부동산 PF 우발채무 리스크, 감내 가능한 수준"
국내 증권사들의 현재 부동산 관련 우발채무 리스크가 증권사의 자기자본으로 손실을 감내할 수준이고 향후 위험부담도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안지은 한국신용평가 연구원은 28일 오후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열린 증권업 신용전망 세미나에서 "지난해 분양경기가 개선돼 PF 사업장의 분양률이 높아지면서..
2017.02.28
조윤희 기자
미전실 해체·사장단 회의 폐지…삼성그룹 컨트롤타워 사라진다
삼성이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던 미래전략실을 해체한다. 28일 삼성그룹은 ▲미래전략실 해체 ▲그룹 사장단 회의 폐지 ▲대관업무 조직 해체 등의 내용이 담긴 그룹 쇄신방안을 발표했다. 일전 삼성그룹이 특검 수사 종료 시점에 맞춰 미전실 해체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매주 수요일 열리던 그룹..
2017.02.28
한지웅 기자
공정위, 삼성전자-하만 합병 승인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전자와 하만(Harman international)의 합병을 승인했다. 하만은 현지 시각으로 지난 27일, 한국의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전자 미국법인이 세운 특수목적법인(SPC) 실크델라웨어(Silk Delaware, Inc)와의 합병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로부터 합병 허가를 받았다고..
2017.02.28
한지웅 기자
각종 '비용부담'으로 골머리 앓는 생보사
생명보험사들이 비용부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해에는 금리하락에 따른 변액보험 보증준비금 추가전입이 비용부담의 주된 요인이었다면, 올해에는 건전성 규제 강화에 따른 자본확충 부담이 예상된다. 이미 일부 생보사는 배당축소를 결정하는 등 비용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2017.02.28
양선우 기자
이전
1641
1642
1643
1644
1645
1646
1647
1648
1649
16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