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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만 보이는 카카오뱅크 사업 전략
계좌 수를 빠르게 늘려가는 카카오뱅크에 '고객 유치는 성공했지만, 사업 전략은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중은행이 아닌 인터넷은행만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없다는 지적이다. 시장에서는 카카오페이의 활용성에 막연한 기대를 걸고 있다. 10일 카카오 콘퍼런스콜에서는 고객센터 얘기가 주를 이뤘다. "카카오뱅크..
2017.08.29
김진욱 기자
도시바의 美 WD 매각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행복?
“SK하이닉스가 도시바를 극적으로 품에 안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향후 중국이 '한국의 두 업체가 절반이 넘는 점유율을 활용해 높은 가격을 책정해 부당 이익을 취해왔다. 그간 누렸던 초과 수익을 환수하고, 당분간 중국 내 제품엔 중국에서 생산된 반도체만 사용해야 한다'고 몽니를 부릴 경우 국내업체들 혹은 우리..
2017.08.29
차준호 기자
6000억 CP 만기 코앞인 GS건설, 재원 마련 '골머리'
GS건설이 내년 2월까지 회사채와 기업어음(CP) 상환을 위해 마련해야 하는 자금은 8600억원이다. 건설 경기가 호황을 맞아 주택사업은 순항하고 있지만, 나머지 사업 부문 실적은 여전히 부진하다. 주택사업만으로 현금을 벌어들이기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신용등급 하락으로 자금조달 통로는 더 좁아졌다...
2017.08.28
한지웅 기자
어피티니 락앤락 경영권 인수...베트남ㆍ중국 등 업사이드 예상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 가 밀폐용기 업체 '락앤락' 경영권을 인수한다. 지난해 1월 로엔엔터테인먼트 지분 매각과 2월 한국 버거킹 인수 이후 약 1년 6개월만의 한국내 거래다. 25일 어피니티와 락앤락의 최대주주인 창업자 김준일 회장 및 사촌이자 전 사장인 김창호 씨로부터 각각 지분 52.79%..
2017.08.28
현상경 기자
초대형 IB 부동산 투자 한도, 실제론 30% 아닌 15%?
최근 건설업이 호황을 맞아 부동산이 증권사의 '새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도 일찍이 초대형 투자은행(IB) 기준을 충족하는 증권사의 부동산 투자 규제를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실익이 크지 않다'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금융위원회가 초대형 IB의 부동산 투자 한도를 늘려준 것은 지난 5월이다...
2017.08.28
김진욱 기자
PF 수익 줄어든 교보證, DLS로도 못 막은 실적 하락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기업금융(IB) 부문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소형사 중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던 교보증권이 올 상반기엔 주춤하는 모습이다. 성장의 기반이 되어온 PF 수익이 크게 줄어든 게 타격이었다. 파생결합증권(DLS), 신용부도스와프(CDS) 등 파생상품 관련 부문이 크게 성장했음에도 불구, 전체적인 실적..
2017.08.28
사지원 기자
라바 제작사 '투바앤' 300억원 규모 프리IPO 투자 유치
애니메이션 ‘라바' 제작사 투바앤이 300억원 규모 상장전투자(프리IPO) 유치에 나섰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투바앤은 프리IPO 투자자를 대상으로 약 280억원 규모 전환상환우선주(RCPS)를 발행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KB증권이 투자를 결정했고, 현재 추가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프리IPO를 위해 회사가..
2017.08.28
조윤희 기자
'총수 없는 대기업' 고집 네이버…이해진 창업자의 '재벌기피' 결벽증?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 총수 지정 여부를 두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직·간접적으로 거부 의사를 드러내고 있다. 공정위를 찾아가 읍소하는가 하면 네이버 보유지분 일부도 처분했다. 향후 공격적인 해외 투자 기조를 이어갈 네이버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질 수 있다는 우려다. 시장에선 네이버가 지나치게 민감하게..
2017.08.28
경지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징역 5년 선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징역 5년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5일 열린 이재용 부회장의 1심 선고 공판에서 특검이 기소한 뇌물공여 및 횡령·재산국외도피 등 5개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실형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은 각각 징역 4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2017.08.25
한지웅 기자
어피니티, 6300억에 락앤락 경영권 인수
홍콩계 사모펀드(PEF)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가 밀폐용기 전문업체 락앤락 경영권을 인수한다. 락앤락은 25일 공시를 통해 김준일 회장 일가가 보유 중인 락앤락 경영권을 어피니티가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인 컨슈머스트랭스(Consumer Strength Limited)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2017.08.25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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