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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상반기 매출 1조 '웃음'…게임 사업은 지지부진 '속앓이'
카카오가 올 상반기에만 1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내며 만족스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하지만 게임사업에 대한 고민은 깊어지는 모양새다. 카카오 플랫폼을 통한 게임 채널링 서비스는 물론 게임 퍼블리싱 사업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어서다. 최근 출시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음양사의 성공 여부가..
2017.08.24
경지현 기자
강남 재건축 시장, 대형 건설사 입지 바꿀까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도가 그 어느 정부보다 셀 것임이 명확해졌다. 이러면서 서초구는 사실상 현 정부의 마지막 강남권 재건축 단지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주택 건설사들에 있어 강남권 재건축 시장이 갖는 의미는 크다. 이 일대의 재건축을 맡는다는 것은 대한민국 최고의 건설사라는 영광을 가져다주기..
2017.08.24
한지웅 기자
안정적인 먹거리 찾아…부업 손대는 연예 기획사들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들이 안정적인 먹거리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본업인 연예인 매니지먼트 사업으로는 성장이 보이지 않는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결과다. 인수·합병(M&A)이나 합작 법인(JV) 설립 등을 통해 그간 해보지 않았던 사업에 나서고 있다. 터줏대감 격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추진한 SK텔레콤과의 깜짝..
2017.08.24
경지현 기자, 차준호 기자
연예 기획사 '주먹구구 경영'…투자자들은 '어안이 벙벙'
“워낙 투자 실패 사례가 많다 보니 기관투자가 등 투자자 입장에선 기획사들의 신사업 진출 소식이 공포로 다가왔다. 기획사들이 ‘안정적 수익 확보’에 초조한 점은 이해하지만 다각화 소식은 곧 투자자 입장에선 ‘다악화’로 받아들여졌다” (A 엔터산업 담당 애널리스트) 연예 기획사 투자를 검토하거나 집행했던..
2017.08.24
차준호 기자, 경지현 기자
주요證 해외 자회사, 올 상반기 3곳 중 1곳은 '적자'
주요 증권사의 해외 계열사 3곳 중 1곳이 올 상반기 적자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은 물론,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서 실적이 악화하는 모습이었다. 최근 증권사들이 의욕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도 수익성은 검증되지 못했다는 평가다. 18일 인베스트조선의 집계에 따르면 주요 6대 증권사(자기자본 기준 상위..
2017.08.23
이재영 기자, 사지원 기자
'BCC 트라우마?' 해외 M&A 앞두고 '예민한 KB'
오랜만에 해외 인수합병(M&A)에 나선 KB금융의 등 뒤에 여전히 'BCC 트라우마'가 어른거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움직임의 초점이 여전히 '리스크 회피'에 맞춰져 있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1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이번 KB증권의 베트남 메리타임증권 인수를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보고 있다. 조남훈..
2017.08.23
이재영 기자
'신기술투자조합' 쏙 빠진 모태펀드 추경 출자사업
한국벤처투자가 추경 예산 집행을 위해 진행한 3차 정시 출자사업 위탁운용사 접수를 마무리했다. 한국벤처투자는 모든 출자분야에 신청자가 몰려 안도하고 있다. 일각에선 중소벤처기업부가 이번 출자사업으로 벤처투자 사업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려 했던 것이 아니냐는 평도 나온다. 출자사업 공고문 상에..
2017.08.23
경지현 기자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네이버 보유지분 블록딜 불발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 보유한 네이버 주식 약 11만주 블록딜 매각을 추진했으나 최종 불발됐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는 지난 17일 보유한 네이버 지분 11만주를 장 마감 이후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의 매각을 추진했으나 최종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 당초 주당 매각 가격은 전일..
2017.08.22
경지현 기자
금호타이어 기업가치 하락 지적한 더블스타, 윗선 눈치 살피는 당국
금호타이어 인수를 추진 중인 중국 더블스타 타이어가 금호타이어 인수가격을 8000억원으로 낮춰줄 것을 채권단에게 요구했다. 실적 하락 등 부진이 이어지며 회사의 기업가치가 훼손된 점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도다. 산업은행 등 채권단도 더블스타의 요구를 일부 수용하기로 가닥을 잡으며 매각 구도는 새 국면을 맞이하게..
2017.08.22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세아그룹, 1000억원대 태양광 발전 설비 확충 나서
세아그룹이 태양광 발전 설비 확충에 나섰다. 새로운 먹거리를 늘리는 한편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보조를 맞추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아그룹은 태양광 발전 시설 자금을 빌리기 위한 협의를 시중은행과 진행하고 있다. 계열사 공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 등을 설치하는 형태로 이번 사업..
2017.08.22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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