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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배당, '점점 멀어지네'...킥스 비율 하락에 새 규제까지
지난해 호실적 중에도 배당에 대해 말을 아꼈던 보험업계가 올 들어선 더욱 보수적으로 반응하는 모양새다.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주요 상장 생명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이 하락한데다, 배당을 둘러싼 규제 환경도 좋지 않은 까닭이다. 특히 최근 금융당국이 '기본자본비율'을 새 규제로 삼겠다고 발표하면서 올해 배당..
2025.05.27
이하은 기자
'손절 우선순위' 정한 SK스퀘어…FI에 갚아야 할 돈만 조 단위
SK스퀘어가 포트폴리오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 자회사인 하이닉스를 제외한 비주력 계열사를 중심으로 내부 청산 우선순위를 매기고 있으며, FI(재무적 투자자)와의 정산을 포함한 구조조정 방안도 논의 선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진다.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최근 주요 포트폴리오 중 11번가를 정리..
2025.05.27
한설희 기자
모태펀드 확대 기대에…VC업계, '투서 견제전' 재점화 되나
유력 대선 후보들이 잇따라 대규모 자금 투입 공약을 내놓자, 모태펀드 등 정책자금 출자사업 확대 기대감이 커지며 벤처캐피탈(VC) 업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정책자금 관련 사업 선점을 둘러싼 VC 간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인 가운데, 경쟁 과열로 일부 업체가 익명제보나 투서 등 '비공식 경로'를 통해 경쟁사를 견제하는..
2025.05.27
이상우 기자
대선發 가상자산 제도권 기대감…VC업계, 블록체인 스타트업 다시 '군침'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국내에선 가상자산 제도권 도입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대선 정국과 맞물려 급물살을 타는 모습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거래 수수료 인하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어 스테이블 코인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2025.05.27
이지윤 기자
셀트리온, 무상증자 결정…1주당 0.04주 배정
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신주 0.0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번 무상증자는 자사주를 제외한 보통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무상증자 규모는 847만7626주다. 신주 배정 기준일(주주명부폐쇄일)은 6월 10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25일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공매도 재개 이후 관세 이슈 등 외부..
2025.05.26
선모은 기자
LS마린솔루션, 2783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LS마린솔루션이 278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CLV(해저케이블 포설선) 건조를 위한 신규 시설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26일 LS마린솔루션은 보통주 1957만주를 유상증자한다고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1000원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주..
2025.05.26
박태환 기자
불신 커진 후순위채…신한라이프, 콜옵션 선제 대응
롯데손해보험의 후순위채 콜옵션(조기상환권) 미행사 여파로 자본성증권 전반에 투자자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태 이후 신한라이프생명보험이 보험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콜옵션 선제 대응을 위한 후순위채 발행에 나섰다. 비교적 높은 지급여력비율(K-ICS·킥스) 등 자본의 질적 우수성을 강조해 기관 대상 세일즈에..
2025.05.26
박미경 기자
손보업계 1분기 실적 휘청…현대해상·롯데손보 빨간불
회계제도 변경에 따른 특수가 끝나면서 손해보험업계의 1분기 실적이 휘청였다. 계리적 가정에 대한 당국의 지속적 규제와 독감·산불 등 계절적 요인, 금리 인하에 따른 투자 손익 감소가 모두 악재였다. 실손보험에 주력한 현대해상과 M&A시장 잠재 매물인 롯데손해보험에 경고등이 들어왔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5.05.26
이하은 기자
쿠팡, 박대준 단독 대표 체제 전환…강한승 대표는 북미총괄로
쿠팡은 강한승, 박대준 각자대표 체제에서 박대준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고 26일 밝혔다. 박대준 대표는 쿠팡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박 대표는 2012년 쿠팡에 정책담당 실장으로 합류해 2019년 쿠팡 정책담당 부사장을 거쳐 2020년부터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를 맡아왔다.박 대표는 AI 물류혁신을 바탕으로 전국..
2025.05.26
이지훈 기자
하이브 CB 움켜쥔 투자자들, BTS 완전체 기대감에 ‘방긋’
하이브 전환사채(CB) 투자자들이 최근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발행 당시엔 할증 조건과 경영 리스크 탓에 외면받았지만, 주가 반등과 BTS 완전체 컴백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수익 구간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뒤늦게 해당 CB를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25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4000억원 규모로..
2025.05.26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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