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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개미'만 쳐다보는 BBB급 회사채들
BBB급 비우량채가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다. 홈플러스 사태로 비우량채에 대한 투심이 위축된 데다 롯데손해보험의 후순위채 콜옵션(조기상환권) 미행사 여파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면서다. HL D&I 한라(BBB+)와 두산에너빌리티(BBB+) 등 수요예측을 앞둔 BBB급 기업들의 투심 위축 우려도 덩달아 커지는 상황이다. 다만..
2025.05.28
박미경 기자
'정치적 카드' 될 수 있는 KAI, 매각 가능성 재점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둘러싼 매각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올해 상반기 2500억원 규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는 모집액 대비 9배가 넘는 2조3600억원의 매수 주문이 몰렸고, 이달 들어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재무 지표에 일부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됐다. 다만 재무 안정성 자체가..
2025.05.28
한설희 기자
10년째 ‘제자리걸음’ 삼성물산, 새정부·JY 재판 앞두고 다시 바이오 띄우기
삼성그룹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의 인적분할을 추진하며 거버넌스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실상 그룹에서 유일하게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는 삼성바이오를 사업적으로 또 지배구조개편 측면에서 활용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이는데,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최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려는 노력으로..
2025.05.28
한지웅 기자
하이브, SM 지분 9.6% 전량 텐센트에 매각 추진
하이브가 보유 중이던 SM엔터테인먼트 주식 전량을 매각한다. 지난 2023년 SM 경영권 인수전 이후 확보했던 지분을 정리하는 후속 조치다.27일 하이브는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이던 SM엔터테인먼트 주식 221만2237주를 총 2433억4600만원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처분 상대는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홍콩법인(Tencent Music Entertainment..
2025.05.27
이상우 기자
감사원, 연기금·공제회 대체투자 결과 발표…억대 리베이트 받고 차명 투자 의혹도
국내 최대 기관투자가인 연기금·공제회 임직원들의 개인 비위 행위가 적발됐다. 투자를 담당하며 컨설팅 명목으로 수 억원의 리베이트를 받아 챙기거나, 내부정보를 이용해 차명 투자를 해 온 사실이 감사원의 감사 결과 드러났다.감사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의 '주요 연기금 등의 대체투자 운용 및 관리 실태' 감사보고서를..
2025.05.27
박태환 기자
'유증 폭탄' LS마린솔루션, 최대주주는 얼마나 참여할까...늑장 공시 논란도
LS마린솔루션이 신규 설비 투자를 위해 278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상장 예정 주식 수는 기존 주식 수의 60%에 달하는 1957만주로, 상장 이후 최대 규모다. 자금 사용처는 명확하지만, 설비 투자를 유상증자보다 먼저 공시하며 기존 주주 보호에 소홀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27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LS마린솔루션은..
2025.05.27
최수빈 기자
과기공 크레딧 펀드 숏리스트에 스틱·KCGI·ICS·JKL·VAC 등 5곳 선정
과학기술인공제회(이하 과기공)가 진행 중인 첫 크레딧 블라인드펀드 1차 정량평가를 통과한 숏리스트가 확정됐다. 총 1000억원 규모의 출자금으로 2곳을 선정하는 가운데, 스틱인베스트먼트 크레딧본부, IMM크레딧앤솔루션(ICS), VIG얼터너티브크레딧(VAC), KCGI, JKL크레딧 등 5곳이 최종 경합을 벌이게 됐다.27일 투자은행(IB)..
2025.05.27
한설희 기자
홈플러스, "나갈 생각 없다"면서 계약 해지 통보…임차료 인하 승부수?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임차료 인하 협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부 매장에 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강경한 입장을 내세우는 한편, 실제로는 “6개월에서 1년은 나갈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협상장을 떠날 뜻이 없음을 내비치고 있다. 이 같은 홈플러스 측의 행보는 임대인들에게 혼선을 더해 압박을 가하려는..
2025.05.27
임지수 기자
HS효성, 타이어코드 매각 본격화…거래 성사엔 '중국과 차별점'이 관건
HS효성첨단소재가 타이어 스틸코드 사업부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원매자들이 실사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효성 측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다만 최근 중국 업체들이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이들에..
2025.05.27
이상은 기자
"사실상 전수조사네"...금감원 유증 '현미경 심사' 기조에 증권가 '부담'
금융감독원이 최근 유상증자 중점심사 제도를 도입하고 관련 심사 기조를 강화하면서, 자금 조달을 준비 중인 발행사는 물론 이를 지원하는 증권사 모두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공모 규모가 크거나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있는 일부 기업에만 적용되던 '중점심사'가 최근에는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대부분의 기업으로..
2025.05.27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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