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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크레딧앤솔루션, SNT그룹에 2000억원 EB 투자
IMM크레딧앤솔루션(ICS)이 방산·에너지 업체 SNT그룹 핵심 계열사들에 대해 교환사채(EB) 방식으로 총 2000억원을 투자한다.지난 23일 SNT홀딩스와 SNT다이내믹스는 교환사채 발행 결정을 공시했다. 투자는 IMM크레딧앤솔루션이 사채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파이프솔루션3호 유한회사'를 통해 진행된다.이번 ICS 투자는..
2025.05.26
한설희 기자
CVC캐피탈이 투자한 파마리서치, 돌아온 '외국인 관광객' 최대 수혜자?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관광객들의 최고 수혜자는 파마리서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계속되는 호실적에 증권사들이 잇따라 목표주가를 올려잡고 있는 가운데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제기되지만 스킨부스터의 대명사 '리쥬란'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는 고공행진하는 모습이다.파마리서치의 올해 1분기..
2025.05.26
윤혜진 기자
경영 효율화 시동 거는 유한양행…자산 정리 골머리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유한양행이 자산 정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경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투자한 기업으로부터 자금을 회수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일부 기업이 경영난을 겪고 있어 사실상 자금을 회수하기 어려워서다. 몇몇 기업은 회생 절차까지 밟은 터라 유한양행이..
2025.05.26
선모은 기자
저밸류와 상속세 고민에 해외로 눈길 돌리는 중견기업들
최근 한국거래소의 문턱이 높아지면서 대안으로 해외 상장을 고려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주로 제조업 기반의 중견기업이나 동남아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회사들이 그 주인공인데, 높은 상속세로 인한 해외 이전 수요도 여전히 높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편에서는 이 같은 문의가 과거에도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2025.05.26
윤혜진 기자
삼성·미래證서 '스터디' 마친 금감원, 캡티브 영업 칼날 향할 곳은?
금융감독원이 회사채 수요예측 관행 관련 현장검사 대상 증권사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검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에 인력을 파견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된다.첫 주자였던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조사는 사실상 '스터디' 차원의 목적이 컸다는..
2025.05.26
박태환 기자
LG전자, 인도법인 2조 IPO 강행 안 해 '천만다행'
LG전자 인도법인의 상장(IPO) 일정 연기가 되레 전략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LG전자는 4월 중순경 인도법인 IPO 작업을 일시 중단했다.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등으로 인해 글로벌 투자 심리가 위축돼 적절한 기업가치를 인정받지 못할 가능성이 커진 탓이다. 직후인 4월 말 인도와 파키스탄의 교전까지 발생하며..
2025.05.26
이지훈 기자
얽히고설킨 SK이노의 LNG 밸류체인 유동화…"속도전 치러야 할 것"
SK이노베이션이 액화천연가스(LNG)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조 단위 조달 채비를 갖추고 있다. 최대 5조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지는데 국제유가를 비롯해 각국 정책 변화, 통상 위협 등이 얽혀 있어 변수가 적지 않다. 회사 재무사정까지 감안하면 속도전을 치러야 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현재 SK이노베이션이 유동화에..
2025.05.26
정낙영 기자
에코프로비엠 4400억 CB, 주가 하락에 조기상환 현실화 '우려'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급락하면서 과거에 발행한 전환사채(CB)가 잠재적인 부채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다. 현재 주가가 전환가액을 밑돌면서 투자자들이 보통주 전환 대신 조기상환을 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조기상환 청구가 가능한 시점까지 1년가량 남은 가운데, 에코프로비엠이 원금 상환 압박에 직면할 수..
2025.05.26
임지수 기자
몸집 키워야 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고한승' 역할론에 쏠리는 눈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독자 노선을 걷게 됐다. 이런 가운데 13년 동안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이끈 고한승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사장)의 역할론에 이목이 쏠린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 단순·인적분할로 올해 10월 신설 지주 '삼성에피스홀딩스'(가칭)가 설립된다. 신설 지주는 바이오시밀러..
2025.05.26
선모은 기자
삼성전자 파운드리, 바이오보다 시급한데…"美공장 어떡할 거냐" 불안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이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에 대한 걱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위탁생산과 개발이 한 지붕 아래 있기로는 삼성전자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도 마찬가지인데, 현실적으로는 파운드리가 자생할 수 있는 기반을 거의 소진해버린 것 아니냐는 진단이 늘고 있어서다. 1분기..
2025.05.26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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