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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투자 소식에 뿔난 현대제철 주주들…"공수표된 부채 상환 약속이나 지켜라"
현대제철이 대규모 미국 현지 투자 계획을 발표하자 주주들의 반발이 거세다. 실적 개선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대규모 투자를 강행한 것에 대한 반발 심리가 작동한 탓이다. 현대제철은 미국 루이지애나에 전기로 기반의 일관제철소를 짓는 데 총 58억달러(약 8조5000억원)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회사가 보유한..
2025.04.01
이지윤 기자
종착지 보이는 한화그룹 25년 승계史…"국세청, 공정위도 트래킹 어렵다"
한화그룹 승계의 시간은 한화S&C가 설립된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화S&C는 ㈜한화의 전산사업이 떨어져 나온 회사로 ㈜한화와 김승연 회장이 대주주였다. 4년 뒤 ㈜한화는 보유지분 전량을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에 넘겼고, 김승연 회장은 나머지 두 아들에 지분 절반씩을 나눠줬다. 당시 김 회장은 50대, 김 부회장은..
2025.04.01
위상호 기자
산업은행, 2025년 혁신산업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
산업은행이 2025년 혁신성장펀드(혁신산업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31일 발표했다. 출자 총액은 4800억원으로 정부재정 2000억원, 산업은행 2300억원, 성장사다리펀드2가 500억원 씩을 부담한다. 분야별로 소형 펀드에 1050억원, 중형 펀드에 2820억원, M&A 펀드에 930억원을 각각 출자한다. 위탁운용사는 투자기구의..
2025.03.31
이지윤 기자
산은, 성장지원펀드 운용사에 아주IB·원익투자·케이스톤 등 5곳 선정
한국산업은행과 우리자산운용이 1조5000억원 규모의 혁신성장펀드(성장지원펀드)의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31일 산업은행은 성장지원펀드의 위탁운용사로 대형 3곳, 중형 2곳 등 총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혁신성장펀드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매년 3조원, 총 15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펀드다. 이번..
2025.03.31
윤혜진 기자
김승연 회장, 세 아들에 ㈜한화 지분 증여…사실상 경영승계 마무리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세 아들에게 보유 중인 지주사 주식 총 848만8970주를 증여한다. 31일 ㈜한화는 김승연 회장이 오는 4월 30일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에게 지분 4.86%(363만8130주), 차남 김동원 씨와 삼남 김동선 씨에게 각각 3.23%(242만5420주씩) 증여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이번 증여로 김 회장의 한화 지분율은..
2025.03.31
한설희 기자
공매도 전면 재개에 커진 변동성…코스피 56일만에 2500선 하회
코스피가 56일만에 장중 2500선을 하회했다. 공매도 전면 재개로 인해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선물 시장은 물론, 양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매도 주문을 내는 모습니다. 특히 이차전지주의 하락세가 눈에 띄고 있다. 31일 전 종목에 대한 공매도가 약 5년 만에 재개되자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로 인해..
2025.03.31
이상우 기자
신한證, ETF LP 사태로 성과급 몰수 나설까…"책임자 성과급 지급은 아직"
1300억원 규모의 손실을 초래한 신한투자증권 상장지수펀드(ETF) 유동성공급(LP) 담당 부서 사고의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핵심 책임자에 대한 이연 성과급 회수 여부가 시장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성과급 이연 지급 기준이 적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건이 성과보수..
2025.03.31
이상우 기자
신한금융, '키케로'로 윤리 교육 고삐…연이은 금융사고 발생은 '당황'
연초부터 터진 불법 대출·횡령 등으로 신한금융그룹이 충격에 빠졌다. 키케로의 '의무론'을 앞세워 윤리 교육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노력이 다소 무색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검찰은 신한은행 여의도의 한 지점을 압수수색했다. 전직 은행원이 연루된 불법 대출 의혹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2025.03.31
임지수 기자
SK·LG가 주도한 1분기 회사채 시장, NH증권이 주관 1위로 출발
증권사간 채권자본시장(DCM) 주관 경쟁이 연초부터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순위권 간 격차가 대폭 축소된 가운데, NH투자증권이 KB증권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1분기를 출발했다. 금융 당국도 과열된 경쟁 양상에 주목하며 현장조사에 나서는 등 올해 DCM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인베스트조선이..
2025.03.31
한설희 기자, 박태환 기자
중복상장 논란에 테슬라 트랙 적합성 논란까지…셈법 복잡해진 LS이링크
예비심사를 철회한 뒤 재도전을 준비 중인 LS이링크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지난 상장 당시 이익미실현 특례(일명 '테슬라 요건')를 적용해 상장을 추진했지만, 거래소가 해당 요건의 취지에 LS이링크가 적합한지 의문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진다. LS 계열사의 잇단 상장 시도에 따라 ‘중복상장’에 대한 시장의..
2025.03.31
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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