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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평, HMM A+로 두 단계 상향…"사업경쟁력과 재무적 역량 제고"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HMM의 기업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두 단계 상향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사업경쟁력과 재무적 역량이 제고돼 시황 변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전망이며, 매우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이번 평가는 2023년 5월 9일 이후 2년만에 이뤄졌다. 2년 전 나신평은..
2025.05.20
윤혜진 기자
호반 진격에 대응나선 재계…행동주의 손 잡는 LS, 우호지분 늘리는 한진
최근 대한항공의 지배회사 한진칼이 자사주를 복지기금에 출연하며 의결권을 되살리는 결정을 내렸다. LS그룹은 행동주의 펀드와의 접점을 조용히 넓히는 모양새다. 자본시장은 담담하지만, 물밑에선 이들 그룹이 느슨했던 지분 방어 태세를 취하는 분위기다. 그 배경엔 호반그룹이 있다.호반은 최근 한진칼 지분 1.02%를..
2025.05.20
한설희 기자
키움 대 토스, 해외주식 치열한 경쟁...수익성 악화ㆍ인프라 미비 '우려'
토스증권과 키움증권의 해외주식 브로커리지 부문 경쟁이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키움증권이 오랜 기간 유지해 온 해외주식 거래시장 지배력이 최근 3년 새 빠른 성장을 보인 토스증권의 부상으로 위협받고 있다. 여기에 메리츠증권이 '0% 수수료' 등 공격적인 영업전략으로 주식 거래시장 경쟁에 뛰어들면서,..
2025.05.20
이상우 기자
콘텐트리중앙, 현금 마련 분주한데 조달환경은 악화…메가박스 지원도 부담
콘텐트리중앙이 사모채, 영구 전환사채(CB), 영구대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현금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롯데시네마와 합병을 앞둔 자회사인 메가박스중앙의 차입금 상환을 위해 다양한 루트로 시장성 조달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점점 짧아지는 차환일과 높은 금리 부담은 골칫거리로 떠올랐다.투자은행(IB)업계에..
2025.05.20
박미경 기자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서울지점, 사무실 이전 검토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서울지점이 사무실 이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현재 흥국생명빌딩에 자리잡고 있는데 도심 중심가가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골드만삭스 서울지점과 모건스탠리 서울지점은 그랑서울, G1서울 등 프라임 오피스 빌딩 입주와 관련해 자문을 구했다.서울..
2025.05.20
이지훈 기자
아폴로는 인력 보강, DCP캐피탈·워버그도 '기웃'…국내 투자 나설까
최근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한국 시장을 향한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아폴로는 서울 지점 개설 이후 투자 부문 실무 인력을 확충했고, 워버그 핀커스와 DCP 캐피탈도 국내 투자 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 하우스는 국내 기관투자자(LP)들과 접점을 넓히고 있어, 바이아웃(Buyout) 등..
2025.05.20
이상은 기자
푸본현대생명, 후순위채 콜옵션 코 앞…누적 적자 어쩌나
롯데손해보험이 후순위채 콜옵션을 행사하지 못하면서 보험업계를 바라보는 채권시장의 눈빛이 날카로워졌다. 당장 다음달 콜옵션 시점이 다가오는 푸본현대생명이 관심사다. 보험손익 적자가 누적된 데다 지급여력비율(K-ICS·킥스 비율)이 금융당국의 기준을 간신히 넘은 상황이라 콜옵션 가능성에 의문을 품는 투자자가..
2025.05.20
이하은 기자
인도 시장 노리는 LG·CJ, 불확실성에 현지 IPO는 제자리걸음
거대한 내수시장을 가진 인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해 현대자동차의 인도 상장 이후 LG전자와 CJ다슬 등 후발주자들은 속도조절에 나선 모습이다. 인도법인의 성장세가 뚜렷한 만큼 적절한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때 상장하겠다는 입장인데, 시장에서는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악화된 투자심리 영향을..
2025.05.20
윤혜진 기자
동양생명 1분기 순익 40% 급락...'킥스' 저하에 우리금융 부담 불가피
우리금융의 인수를 앞둔 동양생명의 1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급락했다. 제도 변경으로 보험손익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건전성 지표도 큰 타격을 입었다. 재무건전성 역시 하락해 동양생명 인수 작업을 진행 중인 우리금융지주에 일정부분 부담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동양생명은 19일 오전 1분기 실적 발표를 진행했다...
2025.05.19
이하은 기자
첫 자사주 소각 유한양행, 주가 부양은 신약 '렉라자'에 달렸다
유한양행이 설립 이래 처음으로 자사주를 소각한다.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을 이행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유한양행이 진정한 밸류업을 실현하려면 신약에서 성과를 내야 한다. 특히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확장이 주가 상승의 '열쇠'가 될 것이라는..
2025.05.19
선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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