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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에 MG손보 '미끼 계약' 떠넘긴 금융당국...적자는 '나몰라라'
"보험회사는 파산하지 않는다, 계약은 더 좋은 회사가 인수한다, 그래서 판 거죠."과거 MG손해보험의 상품을 판매했던 보험설계사들은 이렇게 입을 모은다. 2018년 경영개선권고에서 시작해 2022년 부실금융기관 지정, 3차례의 매각 실패, 신규 영업 정지까지 험난한 여정이었지만, 보험업계선 그 끝을 이미 알고 있었다. 계약..
2025.05.15
이하은 기자
7개월만에 아워홈 품은 한화 김동선…"진짜 시험은 지금부터"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아워홈 경영권 지분(58.62%)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8695억원 규모의 거래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 부사장이 주도한 이번 딜은 7개월간의 여정 끝에 일단락됐다.시장에서는 "진짜 과제는 이제부터"라는 평가가 나온다. 막대한 재무 부담과 구씨 일가와의 갈등, 사업 통합 리스크 등 해결해야..
2025.05.15
한설희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경험 미숙 탓"…신약 실적 미진에 사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미국에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신약 짐펜트라의 미진한 성과와 관련해 주주들에게 사과했다. '신약'을 새로운 시장인 미국에 출시해 사업 계획을 이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설명이다.15일 셀트리온은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약값을 다른 국가 수준까지 낮추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2025.05.15
선모은 기자
한신평, 대한항공 A로 상향 …"아시아나 인수로 시장지위 강화"
한국신용평가(한신평)는 대한항공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한신평은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며 시장지위가 강화됐고, 통합 시너지 효과로 이익창출력이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되며,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등급 상향의 주된 이유로..
2025.05.15
윤혜진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8695억원에 아워홈 지분 58.62% 확보 완료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국내 급식업체 아워홈 경영권 인수를 마무리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5일 거래 대금 지급 완료와 함께 계약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화그룹은 아워홈 지분 58.62%를 확보했으며, 거래 규모는 총 8695억원에 달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워홈은 공식적으로 한화그룹의 계열사가..
2025.05.15
한설희 기자
포스코퓨처엠, 좋은 패 다 잃고 결국 유증…‘실기’ 후폭풍은 주주 모두에게
포스코퓨처엠이 결국 조 단위 유상증자에 나선다. "할 거면 진작 했어야지" 하는 탄식이 귀에 들리는 듯하다. 회사가 직접 증자를 검토한지 2년여 만이다. 그동안 주가는 반의반 이하로 빠졌고, 마중물을 대겠다던 미국은 지갑을 닫고 있다. 포스코홀딩스가 머뭇대는 사이 좋은 패는 다 사라지고 조달 부담은 있는 대로..
2025.05.15
정낙영 기자
정치권 화두된 '가상자산 현물 ETF'...'기술적'으론 가능, '인프라'가 문제
대선을 앞두고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가능성이 투자업계 이슈로 떠올랐다. 주요 정당이 앞다퉈 '도입'을 시사하면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최근 현물 ETF 도입과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을 약속했고, 국민의힘 역시 '디지털 가상자산 7대 과제'에 정부기관의 가상자산 투자 허용 및 ETF 거래..
2025.05.15
이상우 기자
실적 '축포' 날린 K-방산, 지속 성장 위해 남은 과제는
국내 방산 기업들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누적 수주잔고 규모도 100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어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점쳐진다. 현지화 전략에도 속도가 붙으며 수주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장기적 성장을 위해서는 새 무기 개발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은..
2025.05.15
이지윤 기자
우리금융, 보험사 '덕' 보려면 '시간' 필요한데…대선에 新규제까지 변수 산적
우리금융지주가 숙원 사업이었던 보험사를 품게 됐다. 장기적으로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시너지를 기대해볼 수 있겠지만, 단기적으로는 그룹의 재무 개선에 유의미한 기여를 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란 평가다.인수 후 통합(PMI) 과정을 거쳐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기 까지는 결국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당장 내달 예정된..
2025.05.15
박태환 기자
정권교체기에 자꾸 언급되는 '호반그룹'…LS·한진·HMM까지 기웃
대통령 선거 일정이 본격화한 가운데 호반그룹 사명이 부쩍 각지에서 회자된다. 연초 LS그룹을 시작으로 최근 한진칼 지분까지 잔뜩 확보하면서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새 정부 출범을 겨냥해 대관 라인을 확충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에도 산업은행이 보유한 HMM 인수설까지 제기되는 판이라 단숨에..
2025.05.15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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