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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재매각 재추진…가교보험사 설립과 병행 추진
예금보험공사가 MG손해보험의 재매각 절차를 다시 추진한다. 금융당국이 지난 5월 발표한 보험계약 이전 중심의 구조조정 방안 대신, MG손해보험 노동조합(노조)의 요구를 일부 수용해 매각 시도를 병행하는 절충안에 합의한 것이다.1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와 MG손해보험 노조는 가교보험사를..
2025.07.01
이상우 기자
EY한영, 파트너급 51명 승진 인사 발표…조직 개편 병행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 박용근)이 정기 파트너급 인사를 단행했다. 1일 EY한영은 신임 파트너 34명,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1명 외에도 부대표 1명, 본부장 3명, 전무 12명이 승진했다고 밝혔다. 올해 승진자는 1980년대 출생자가 과반을 차지했으며 30대도 2명 포함됐다.EY한영은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 개편도..
2025.07.01
이상우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가치, SK하이닉스에 역전당한 걸까
SK하이닉스 주가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시가총액 212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주식시장에 훈풍이 분 덕도 있지만 여러 불확실성에도 엔비디아를 위시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이 고성장세를 이어가며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리더십을 굳혀가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D램 왕좌를 빼앗긴 삼성전자와의 몸값 격차도..
2025.07.01
정낙영 기자
롯데컬처웍스, CP 발행량 급속 증가…합병 소식 이후 조달 여건 악화?
롯데시네마를 운영하는 롯데컬처웍스가 만기 1년 이하 기업어음(CP) 발행을 늘리며 현금흐름 방어를 이어가고 있다. 메가박스중앙과의 합병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조달 여건이 악화됐다는 평가다.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컬처웍스가 올해 찍은 CP의 총 규모는 2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한 해 연간 기준 CP..
2025.07.01
박미경 기자
'결국 MG손보처럼 될 것'...산은 수혈 움직임에도 KDB생명 생존은 '회의적'
산업은행의 KDB생명 매각에 험로가 예상된다. 자본잠식 상태에 접어든 후 급히 1조원 규모의 증자를 계획하고 있지만, 적기를 놓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새 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된 뒤 순익이 급감했고, 건전성 또한 업계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산업은행이 KDB생명의 악화일로를 방관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10년간..
2025.07.01
이하은 기자
대한조선, 조선주 피크아웃 우려 속 상장 시동...현대重 밸류 적용은 '갸웃'
중형 조선사 대한조선이 기업공개(IPO)에 나섰다. 가파르게 상승한 실적에 더해 조선주들의 몸값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 맞물리며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LG CNS 이후 조 단위 몸값의 IPO가 없었던 만큼 시장의 주목도는 높은 상황이지만, 조선주 '피크론'이 거론되는 만큼 이후 수익성에 대한 걱정이 적지는 않다는..
2025.07.01
최수빈 기자
벤처투자 유도하는 정부, 걸림돌은 '전자등록'...예탁원 50년 독점 깨질까
1974년 출범 이후 50년간 유가증권 예탁업무를 사실상 독점해 온 한국예탁결제원의 경쟁자가 나타날 수 있을까. 새 정부 들어 정책적으로 벤처·스타트업에 유일될 자금 규모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의 걸림돌 중 하나였던 '불투명성'을 '전자등록'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대부분..
2025.07.01
이하은 기자
'빅딜' 마다 등장하는 텐센트…'중국'에 촉각 곤두세운 자문사들
최근 국내 시장에서 거론되는 조(兆) 단위 ‘빅딜’마다 중국 IT기업 텐센트(Tencent)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한국 대표 게임 기업인 넥슨과 최대 택시 플랫폼인 카카오모빌리티 인수설이 잇따라 제기됐고, 이에 대해 텐센트 측은 부인했다. 공식적으로는 선을 그었지만, 텐센트가 언제든 국내 거래에 ‘등판’할 수..
2025.07.01
이상은 기자
AI가 흔든 ‘타임 차지’… 자문업계 과금 방식에 '균열'
AI(인공지능)가 산업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면서, 자문사들의 기본 과금 방식인 ‘타임 차지’(시간 기준 과금 방식) 역시 변화를 맞고 있다.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가 AI로 빠르게 대체되면서, 실제 투입 시간과 청구 시간 사이의 괴리에 대한 클라이언트들의 문제 제기도 커지고 있다. 이미 해외 대형 자문사들은..
2025.07.01
이상은 기자
영업적자 지속에 롯데케미칼 신용등급 강등…롯데지주도 동반 하락
롯데케미칼의 신용등급이 한 단계 하향 조정됐다. 계속되는 영업적자로 저하된 재무안정성이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그룹 내 통합신용도가 하락하면서 지주회사인 롯데지주의 신용등급도 한단계 내렸다. 30일 국내 신용평가 3사(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는 롯데케미칼의 기업..
2025.06.3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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