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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위험가중자산(RWA) 제도 손본다
금융위원회가 금융사들의 위험가중자산(RWA) 제도 개선에 나선다. 그동안 RWA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며 금융사들의 투자 여력이 줄어들고 비우량 기업에 대한 대출도 어려워진 문제를..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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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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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ETF 생존 경쟁 가열…'앙숙' 된 삼성ㆍ미래 진흙탕 싸움에 금융당국 칼 빼드나
"최근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간 관계는 감정적 대결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경고를 줘도 들리지 않는 상황이다."(한 자산운용사 고위 관계자)국내 최대..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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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MBK, 6호 펀드 마무리 수순…손실 구간 진입한 고려아연에 고심하는 LP들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의 6호 바이아웃 펀드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다만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홈플러스 회생 신청 등의 악재가 목표 모집액 달성에 어떤 영향을..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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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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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롯데손보, 킥스 비율 150% 수성…기본자본 규제엔 '여전히 촉각'
롯데손해보험이 연간 지급여력비율(킥스·K-ICS)을 당국의 권고수준인 150% 선에서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 당분간은 자본확충 부담과 인수금융 금리 상승 가능성에서 벗어나 한숨 돌릴 수..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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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홈플러스發 부동산 위기 폭풍 전야…관련 사업장 신용등급 떨어트리는 은행권
홈플러스의 임대료 지급이 중단되면서 금융권이 관련 부동산 대출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고 있다. 일부 매장은 임대료 지급을 미루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진다. 홈플러스 임대료로..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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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금감원, "홈플러스 CP 의혹 검사서 유의미한 진전"…회계처리 위반 가능성도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의 기업어음(CP) 및 전단채 발행과 관련해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에 대한 검사에서 "유의미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1일 함용일 금감원 부원장은 기자간담회를..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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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현대차, 조단위 규모 부동산 활용 방안 검토…운용사 선정 임박
현대자동차그룹이 수도권에 보유 중인 비핵심 부동산을 대규모로 현금화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최근 잇따라 통 큰 투자 계획을 발표한 현대차그룹이 부동산 자산 유동화를 통해 재원..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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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신한금융, '키케로'로 윤리 교육 고삐…연이은 금융사고 발생은 '당황'
연초부터 터진 불법 대출·횡령 등으로 신한금융그룹이 충격에 빠졌다. 키케로의 '의무론'을 앞세워 윤리 교육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노력이 다소 무색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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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FI 지분 인수 나서는 VIG…국내외 금융사·LP '온도차'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카카오모빌리티의 재무적 투자자(FI)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섰다. 2조원대 중반의 자금 모집이 필요할 것으로 관측되는데, 국내외..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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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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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윤석열 검사'가 철퇴내렸던 'LIG CP'...MBK 사기성 인정되면 형량 얼마?
홈플러스가 기습적인 회생 절차 신청 직전까지 단기 금융 채권을 발행한 것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관련법상 5년 이상의 중형이 점쳐지지만, 채권 변제 노력이 향후 형 감경요소로..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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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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