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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은,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 GP에 어센트·제네시스 등 5곳 선정
    산은,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 GP에 어센트·제네시스 등 5곳 선정
    한국산업은행이 '2025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로 5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산업은행은 위탁운용사 공모에 지원한 15개사를 대상으로 심사과정을 거쳐..
    2025.09.23|박미경 기자
  • 셀트리온, 일라이 릴리 美 공장 인수…총 1조4000억 투입 계획
    셀트리온, 일라이 릴리 美 공장 인수…총 1조4000억 투입 계획
    셀트리온이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을 인수한다. 인수 공장의 유휴 부지에 70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증설도 진행할 계획이다. 증설이 마무리되면..
    2025.09.23|선모은 기자
  •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조직 10본부→6본부 체제로 개편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조직 10본부→6본부 체제로 개편
    삼정KPMG가 재무자무부문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조직 통합을 통해 시너지에 집중하겠단 전략이다.23일 삼정KPMG는 재무자문부문 조직개편을 단행했하며 인수합병(M&A), 실사(TS),..
    2025.09.23|양선우 기자
  • 거래소 바이오·AI 예심, 사업성 요건 완화 '기대감'
    거래소 바이오·AI 예심, 사업성 요건 완화 '기대감'
    최근 2~3년새 부쩍 높아진 상장 예비심사 허들이 다소 완화되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정부가 '벤처기업 활성화'와 '중복상장 지양'을 상장 관련 정책 기조로 내세우는 가운데,..
    2025.09.23|이상우 기자
  • 韓 방산업계 새 과제된 美CMMC 인증…자문사들도 '물밑 준비'
    韓 방산업계 새 과제된 美CMMC 인증…자문사들도 '물밑 준비'
    한국 방산업계가 미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새로운 과제를 떠안게 됐다. 미국 국방부가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 도입을 공식화하면서다. 방산물품을 수출할 때 주계약사뿐 아니라..
    2025.09.23|이지윤 기자
  • 오라클 창업자 아들 '반(反)넷플릭스 연대' 구축…글로벌 미디어 M&A 급물살
    오라클 창업자 아들 '반(反)넷플릭스 연대' 구축…글로벌 미디어 M&A 급물살
    글로벌 미디어 업계에서 또 한 번의 대형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오라클 창업자 래리 엘리슨의 아들 데이비드 엘리슨이 이끄는 영화 제작사 스카이댄스 미디어(이하 스카이댄스)가..
    2025.09.23|한설희 기자
  • 여천NCC 지원 여력 마땅찮은 한화-DL…결국 부담은 산업은행으로?
    여천NCC 지원 여력 마땅찮은 한화-DL…결국 부담은 산업은행으로?
    여천NCC가 연말까지 자본을 채울 수 있을지 시장이 반신반의하고 있다. 유사시 1차적으로 지원 책임을 져야 하는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도 사정이 빠듯하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2025.09.23|정낙영 기자
  • '피난처' PRS에서 몽니 부리는 기업들…대기 타자 조달 사다리는 흔들
    '피난처' PRS에서 몽니 부리는 기업들…대기 타자 조달 사다리는 흔들
    주가수익스와프(PRS) 시장을 찾는 기업들이 하나 둘 무리한 요구를 내놓기 시작하면서 금융기관들이 피로감을 토로하고 있다. 시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고려하지 않는 태도를 두고도..
    2025.09.23|정낙영 기자, 임지수 기자
  • 75兆 중 얼마나 넣어야 하나…시중은행들 국민성장펀드 두고 골머리
    75兆 중 얼마나 넣어야 하나…시중은행들 국민성장펀드 두고 골머리
    정부가 추진하는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를 보는 시중은행들의 속내가 복잡하다. 자금 절반을 민간에서 조달하기로 했는데 시중은행에 상당한 부담이 지워질 가능성이 크다. 대규모..
    2025.09.23|위상호 기자
  • 호반산업, 지주사 전환 위한 물적분할 추진…'에이치비호반지주' 설립
    호반산업, 지주사 전환 위한 물적분할 추진…'에이치비호반지주' 설립
    호반산업이 주거용 건물 건설 사업 부문을 분할하고 '에이치비호반지주'로 사명을 변경한다. 건설업 부문을 떼어내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존속회사가 사명을 변경해 지주회사가 되는..
    2025.09.22|선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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