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박미경 기자의 글

법원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한앤코에 660억 배상"
남양유업 인수 지연을 둘러싸고 벌어진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의 손을 들어줬다. 매각 지연 논란이 불거진 지 약 3년 만에 나온 첫 법적..
2025.11.27 11:35
'최저 스프레드·오버부킹' KP물 역대급 호황…내년엔 대미투자 기금채도 합류
한국계 외화채권(KP·Korean Paper) 시장이 역대급 호황기를 맞고 있다.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과 한국물에 대한 안정적 수요가 맞물리면서 주요 발행사들은 사상 최저 스프레드로 달러채를..
2025.11.27 07:00
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 규정은 있지만…실행하면 오히려 손해?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 근접하면서 국민연금이 '전략적 환헤지(위험 회피)' 카드를 꺼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시장에서 나오고 있다. 정작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제도적으로..
2025.11.26 07:00
SK텔레콤, 치솟는 금리에 회사채 발행 계획 철회
SK텔레콤이 회사채 발행 계획을 철회했다. 국내 채권금리가 단기 급등하자 발행 시점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SK텔레콤은 최근 신임 CFO 체제에서 공모 회사채 조달 계획을 세웠으나, 발행..
2025.11.25 15:37
"해킹 보단 실적 중요"…LG유플러스, SKT·KT와 등급 격차 줄이기 목전
LG유플러스가 12년 만의 신용등급 상향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해킹 사고라는 악재에도 주요 신용평가사들이 일제히 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조정했다. 무선 서비스 가입자 증가와..
2025.11.20 07:00
석유화학 등급 강등 예고…등급 트리거 건드린 곳은?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하반기 정기평정을 앞두고 석유화학 업종에 대한 경고등을 켜고 있다. 업황 부진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구조조정 속도도 붙지 않으면서, 주요 기업..
2025.11.19 07:00
"금리 더 오르면 추가 손절"…무너진 채권 강세론에 중소형 운용사들 직격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에 최근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연내 금리 인하 기대를 전제로 포지션을 구축했던 운용사들은 금리 급등에 따른 손실이 커지자 서둘러 포지션을..
2025.11.14 11:30
산은, 중소·중견 QIB 활성화 원하지만…높은 신평사의 문턱
QIB(적격기관투자자·Qualified Institutional Buyers) 방식 회사채 프로그램이 본래 취지와 달리 중소·중견기업에는 여전히 '높은 문턱'으로 작용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보증을 통한 발행이..
2025.11.14 07:00
금감원, PRS 공시 강화 필요성 공감대…EB 수준으로 들여다본다
금융감독원이 주가수익스와프(Price Return Swap;PRS) 거래에 대한 공시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자사주 소각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교환사채(EB) 발행 대신 PRS 거래가..
2025.11.14 07:00
채권시장 디지털 전환 시험대…'국채토큰' 시장 실효성은
국채가 디지털자산 생태계에서도 '국채토큰' 형태로 기능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장외 중심의 채권시장에 디지털 인프라를 적용한다면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2025.11.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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