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00달러 재돌파·사모신용 불안 겹쳤다…코스피 2%대 약세
유가 100달러 재돌파와 미국 사모대출 시장 불안이 겹치며 국내 증시가 급락 출발했지만 낙폭은 일부 축소되는 흐름이다.13일 오전 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은 전 거래일 대비 119.08포인트(2.13%) 내린 5464.17을 기록 중이다. 개장가는 5412.39(-3.06%)였다. 코스닥은 1142.20으로 0.54% 하락 중이다.수급은 외국인 매도 우위가 뚜렷하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5000억원 이상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도 2500억원 넘게..
2026.03.13이상우 기자
美 전쟁 조기 종료 시사에 코스피 5%대 반등…6거래일 연속 사이드카 발동
중동 전쟁 조기 종료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10일 국내 증시는 급반등 출발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고 국제유가가 급락, 환율도 안정세를 보인 영향이다.10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은 전 거래일 대비 271.34포인트(5.17%) 오른 5523.21에 개장했다. 장 초반 5500선 위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코스피200 선물이 장 초반 6% 넘게 급등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는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2026.03.10이상우 기자
순매도 속 '종목 선별'…중동發 급변동성 장세에 외국인 수급 어디로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리스크가 국제 유가와 환율을 동시에 자극하면서 국내 증시가 급변동성 국면에 들어섰다. 장중 100달러를 돌파한 유가와 1500원을 다시 목전에 둔 원·달러 환율 상승이 외국인 수급을 흔들었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 등 대표 지수는 대거 던지면서도 일부 종목은 선별적으로 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5거래일 사이 국내 증시는 미증유의 변동성에 휘말렸다. 코스피는..
2026.03.09이상우 기자
중동發 충격에 코스피 6% 급락…高유가·高환율 '이중고'
중동 전쟁 격화와 국제유가 급등, 미국 고용지표 충격 여파로 국내 증시가 9일 장 초반 급락 출발했다.9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은 전 거래일 대비 319.50포인트(5.72%) 내린 5265.37에 출발했다. 오전 장 초반 5200선 부근에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지수 급락과 함께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코스피 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 조치를 내렸다고 공시했다...
코스닥은 '상승 사이드카'ㆍ코스피는 '하락'…여전한 '극단적 변동성' 장세
전날 10% 안팎 급등하며 V자 반등을 연출했던 국내 증시가 6일 장 초반에도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코스피는 1%대 하락 출발한 반면, 코스닥은 급등세를 보이며 또다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상·하방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은 전 거래일 대비 1.66% 내린 5491.02에 출발했다. 장 초반 5500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전일 급등분 일부를..
2026.03.06이상우 기자
이틀 새 '역대급 급락' 뒤 반등…코스피·코스닥 동시 매수 사이드카
중동 전쟁 확산 우려로 이틀간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낙폭 과대 인식 속에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개장 직후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가 동시에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5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은 전 거래일 대비 157.38포인트(+3.09%) 오른 5250.92에 출발했다. 이후 상승폭을 빠르게 확대하며 오전 9시30분 기준 약 11% 오른 569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코스닥..
2026.03.05이상우 기자
코스피 12% 급락 마감…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틀 만에 한 달 상승분 반납
중동 전쟁 확산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가 겹치며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급락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5050선까지 밀리며 5000선 붕괴 우려가 제기됐고, 서킷브레이커(매매거래중단)가 발동되는 등 금융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모습이다.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8.37포인트(12.06%) 하락한 5093.54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저점은 5059.45까지 내려가며 낙폭이 12%를 웃돌았다.코스닥 지수도..
2026.03.04이상우 기자
코스피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환율 1500원 위협 속 개인 '패닉 셀링'
원·달러 환율이 역외시장에서 한때 1500원을 돌파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가운데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 속에 달러 강세와 국제유가 급등이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4일 오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 300포인트 넘게 빠지며 장중 한때 5438선까지 밀렸다. 장 초반 199.32포인트(3.44%) 내린 5592.59에 출발했지만 이후 매도세가..
코스피, '21년 데자뷔' 우려 속 중동發 급락…ETF가 버팀목 될까
지난달 말 유례없는 코스피 6000선 돌파의 배경에는 상법 개정 논의 등 정부의 정책발 모멘텀과 더불어 ETF를 매개로 한 구조적 자금 유입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과거처럼 특정 종목이나 테마가 지수를 끌어올린 것이 아니라, 지수형 상품을 통한 자금 유입이 레벨 자체를 상향 이동시켰다는 평가다. 3일 중동 전쟁 발발로 장중 6% 넘는 급락이 나타나며 6000선을 하회했지만, 변동성..
2026.03.03이상우 기자
패닉바잉? 스마트개미?…반도체·자동차 개인 집중 매수에 코스피 사상 첫 6000
코스피가 장 초반 6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첫 '육천피' 시대에 진입했다. 개인투자자들이 장 시작 후 1시간동안 1조원에 가까운 매수세를 보이며 상승을 이끌었다. 이들은 주로 반도체와 자동차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담았다.코스피가 5000선을 처음 돌파한 지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6000선에 다다른 셈이다. 이번 랠리의 특징은 반도체 등 초대형주 집중 매수ㆍ개인 중심 유동성 장세로 평가된다...
2026.02.25이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