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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지배구조 개선 '아직 안 끝났다'...주총서 기관들 목소리 낼 듯
지난해 KB자산운용(이하 KB운용)이 불을 붙인 에스엠(SM) 엔터테인먼트 지배구조 개선 관련 목소리가 올해 정기주주총회 시즌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일부 기관 주주들이 이번 정기 주총때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행동을 준비하고 있는 까닭이다. 지난해 가장 크게 이슈가 됐던 부분은 비핵심 사업부문 구조조정 및 라이크기획..
2020.01.20
이지은 기자
2020년 '삼성물산-제일모직 매출 60조원'의 허망함
많은 대기업들이 "2020년에는 괄목할 성과를 내겠다"는 장밋빛 비전을 선포한 이력이 있다. 10년 전인 2010년에 주로 몰렸다. 두산은 박용만 부회장이 매출 100조원을 목표로 내걸었고,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업계 글로벌 Top5"란 비전을 발표했다. 에버랜드는 이부진 전무가 "연간8조원 매출" 청사진을 발표했고, CJ는 이재현..
2020.01.20
현상경 부장
'1년 천하' 리츠, 추천받았을 때 샀다면...수익률 '-20%'
지난해 11월 이미 고점ㆍ과열 징후를 보였던 국내 상장 부동산투자회사(REIT's;이하 리츠)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상장리츠에 대한 찬사와 추천이 잇따랐던 지난해 11월초 주식을 매입했다면 현재 수익률은 마이너스(-) 20%에 가깝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10%가량 오른 점을 고려하면 상대수익률은 -30%에 이른다. 리츠..
2020.01.20
이재영 기자
‘빈손’으로 나타난 조현아 전 부사장, 대한항공 어떻게 먹여살릴 겁니까?
조현아 전 부사장은 기억하고 있을까? 2014년 12월, 회항 사건으로 대한항공의 기업가치는 반토막이 됐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등을 돌리며 주가는 폭락했고, 오너 경영진의 전횡이 하나둘 밝혀지면서 돌이키기 힘든 평판 리스크를 노출했다. 대한항공의 유·무형 기업가치 하락은 국내 1위 항공사업자의 지위를 믿은..
2020.01.17
한지웅 기자
본색 드러내고 투자? 오너리스크 탓 주춤? 재계 움직임 주목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말이 있다. 연말연시에 이뤄지는 인사와 조직개편을 통해 한 해 그 기업의 전략과 투자 방향성을 읽을 수 있다. 과거에 비해 기업들이 처한 환경이 크게 달라졌고 시스템 경영이 대세가 되고 있지만 결국 결정은 사람이 한다. 투자자들이 기업의 인사와 조직개편을 그냥 흘려 보낼 수 없는..
2020.01.17
이도현 기자
올해도 난기류 타는 국적항공사…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어디에 투자할까
올해도 국내 대형항공사의 실적 전망은 밝지 않다. 여객 업계의 전반적인 침체, 유가와 환율에 대한 부담, 단거리 노선 위주로 시장점유율(M/S)을 빠르게 잠식하는 저비용항공사(LCC)와의 경쟁 구도는 크게 바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새 주인을 찾은 아시아나항공은 대주주에 대한 리스크를 덜어냈고 부실한 재무구조를..
2020.01.17
한지웅 기자, 하지은 기자
손태승 회장 연임 이슈에 묻힌 우리은행장 선임
우리은행장 선임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관심이 미지근하다. 굵직한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다 보니 우리은행장 선임은 그룹 내에서도 관심도가 떨어진다. 오히려 연임을 확정한 손태승 회장이 계속해서 직을 유지할 수 있느냐에 관심이 쏠린다. 손 회장의 연임 여부에 따라 모든 판도가 달라질 수 있어서다. 14일 금융권에..
2020.01.17
양선우 기자
SK·신세계 투자부담 관리…한화·현대重 승계 트랙레코드 쌓는다
대대적인 인사와 조직개편이 없어도 기업의 투자 활동은 계속 된다. SK그룹과 신세계그룹은 투자 부담이 늘어난 만큼 재무부담 관리가 숙제로 부상했다. 한화그룹과 현대중공업그룹은 오너 일가의 경영권 승계를 앞두고 투자 활동을 통한 존재감 드러내기가 시작됐다. SK그룹은 계열사들의 투자 확대와 그룹 차원의 재무부담..
2020.01.17
이도현 기자
오너 한 마디에 뚝딱…문제 있는 삼성의 문제 해결방법
삼성그룹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때마다 ‘깜짝’ 쇄신안 카드를 꺼내든다. 이번엔 준법감시위원회를 출범하고 삼성전자 사장단이 준법실천 서약을 하는 ‘이벤트’까지 개최했다. 그동안 소통없는 오너의 일방적 결정, 관행적인 사후약방문 쇄신안이 계속 나왔다. 진정성이 있는지, 그리고 효과가 있었는지 의문이다...
2020.01.17
이도현 기자, 한지웅 기자
현대·기아차, 전기차 전문기업 '어라이벌'에 1290억 전략투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전기차 개발 전문 기업 '어라이벌(Arrival)’에 1290억원 규모의 전략 투자를 결정했다. 현대·기아차와 어라이벌은 16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사옥에서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과 어라이벌의 데니스 스베르드로프(Denis Sverdlov)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및 전기차..
2020.01.16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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