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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없는 코스닥, 연기금 외면ㆍ기대감 증발...장기 침체 '전조'
8월 들어 코스닥 지수가 1% 이상 급락한 날은 17거래일 중 5일이나 됐다. 이 중 3일은 3% 이상 폭락했다. 한 달간 코스피 시장에서는 2조원 이상을 순매수한 연기금은 같은 기간 코스닥 시장에선 250억원을 순매수하는 데 그쳤다. 코스닥 신용융자잔고는 코스닥 붐(boom)이 일어나기 직전인 2017년 3분기 수준으로 돌아갔다. 최근..
2019.08.30
이재영 기자
'소재 국산화' 힘 싣는 롯데케미칼, 국내외서 M&A 박차
롯데그룹이 ‘간판’ 롯데케미칼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적극적이다. 롯데케미칼과 롯데첨단소재의 합병을 결정한 데 이어, 히타치케미칼 인수전에도 뛰어들었다. 석유화학 변동을 덜 타는 고부가제품을 앞세워 실적 부진을 최소화하고, 사업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또한 한일 무역분쟁 속에서..
2019.08.30
김수정 기자
이재용 부회장 파기 환송…다시 불확실성 커진 삼성그룹
대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고등법원에 환송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이 부회장은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뇌물 및 청탁 등에 관해 고등법원의 판결을 다시 받아야 한다. 원심의 확정과 이에 따른 이 부회장의 경영 활동이 가능한 상황이 만들어 지는 게 최고의 시나리오였던 삼성그룹 입장에선,..
2019.08.29
한지웅 기자
"영업능력 차별성 안보인다"…'미래 기대감' 낮아진 현대백화점
업계 내 존재감 하락으로 인해 현대백화점을 향한 시장 기대감이 떨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적 부진이 거듭되는 것도 영향을 미치지만, 보수적인 재무전략으로 시장의 의구심이 확대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오프라인 유통업 환경이 나빠지는 상황에서 신용도 방어 측면은 긍정적이지만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는..
2019.08.29
김수정 기자
'홈플러스와 다르다'는 롯데리츠, 여전한 유통업 부진 우려
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롯데리츠)가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하면서 흥행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롯데리츠는 앞서 올해 3월 상장을 철회한 홈플러스리츠의 공모 무산을 고려해 '차별점'부터 강조하고 있다. 업종과 지역을 안배하고 공모 규모를 크게 줄였다.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가 배당 및 안정지향..
2019.08.29
이상은 기자
오뚜기 오너 일가, '알짜' 오뚜기라면 포기할 수 있을까
오뚜기의 기업가치가 연일 하락세다. 업계에선 음식료 업체들의 공통적인 업황 부진 외에도 특유의 지배구조 문제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오뚜기는 그간 계열사들의 내부거래 비중이 높아 ‘사익편취 논란’이 지속돼 왔고, 최근에서야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실적 추정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2019.08.29
하지은 기자, 차준호 기자
태림포장 매각, 세아상역·샤닝·TPG 3파전
태림포장 인수후보가 세아상역과 중국 샤닝페이퍼, TPG 세 곳으로 압축됐다. 28일 M&A 업계에 따르면 전일 치러진 태림포장 매각 본입찰엔 세 후보가 제안서를 냈다. 본입찰 참여 적격후보 중 한솔제지와 베인캐피탈은 불참했다. 세아상역은 미래에셋대우를 인수 주관사로 삼아 인수를 추진해왔다. 과거에도 판지 사업 진출을..
2019.08.28
위상호 기자
대통령도 가입한 착한 펀드?…韓日관계 악화해야 수익날 펀드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직접 NH농협은행을 찾아 ‘부품·소재·장비 국산화 기업’에 투자하는 NH아문디자산운용의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생애 처음으로 펀드에 가입한 문 대통령은 해당 펀드가 수익 절반을 관련 산업에 재투자하는 ‘아주 착한(?) 펀드’임을 강조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사모펀드 투자로..
2019.08.28
한지웅 기자
델타·유나이티드도 실패한 LCC…아시아나항공 통매각 원칙 지켜질까
아시아나항공의 경영권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이 열흘도 남지 않았다. 물망에 오른 인수후보들의 움직임은 여전히 잠잠하다. 채권단은 통매각 원칙을 고수하고 있지만, 대형 항공사(FSC)와 저가항공사(LCC)를 모두 운영할 역량 또는 자본력을 갖춘 인수 후보는 사실상 국내에서 찾기 쉽지 않다. 현재 상황에서 인수 후보들은..
2019.08.28
한지웅 기자, 정낙영 기자
LG CNS 지분 매각, 숏리스트 2곳 선정할 듯…외국계vs국내 PEF
LG CNS 지분매각에 해외·국내 사모펀드(PEF) 4곳이 경합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두 곳 정도가 숏리스트에 올라 최종 경쟁을 벌이게 된다. 27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LG CNS 지분(35%가량) 매각에 총 6군데가 입찰에 참여했다. KKR, 맥쿼리, IMM PE, 스틱, 칼라일, 골드만삭스PIA다. 이들 중에서 LG그룹이 원하는 수준의 가격(기업가치..
2019.08.28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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