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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억원 이상 파트너 공개에 분주해진 빅4 회계법인
빅4 회계법인이 파트너 연봉 공개를 앞두고 분주하다. 공개시점은 내년이라 아직 시간여유는 있지만, 올해 받는 연봉이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사전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회계법인 입장에선 고액연봉자가 너무 많아도, 그렇다고 다른 법인보다 너무 적어도 고민인 상황이다. 지난해 외감법 개정안이 통과하면서 내년에..
2019.05.07
양선우 기자
한진칼 '2대주주' KCGI가 앞으로 해야 할 것들
토종 행동주의 펀드 1호 KCGI, 이른바 강성부 펀드는 지난해 자본시장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하지만 올해 한진칼 주주총회에서는 상법상 주주 제안 자격을 인정받지 못해 안건조차 상정하지 못하면서 맥없이 끝나버렸다. 시장의 관심도 줄어드는 듯했으나 KCGI는 한진칼 지분을 꾸준히 매입하며 존재감을 다시 드러내고..
2019.05.07
김수정 기자, 한지웅 기자
MBK파트너스, 넷마블 없이 넥슨 인수 추진
MBK파트너스가 단독으로 넥슨 인수를 추진할 전망이다. 그간 넷마블과 연합해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돼왔지만, 양측 줄다리기가 이어진 끝에 결국 독자 인수로 선회했다. 2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독자적으로 넥슨 인수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방침을 정하고 실사를 진행 중이다. 당초 MBK파트너스-넷마블..
2019.05.04
양선우 기자, 차준호 기자
NICE신용평가, 롯데쇼핑 신용등급 'AA'로 하향 조정
NICE신용평가가 3일 롯데쇼핑의 장기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주력인 유통사업 부문의 영업실적 부진 지속이 등급하향 조정의 근거로 꼽혔다. 국내 백화점 부문에서 이익창출력은 유지되고 있으나, 수년간의 점포망 확대 등을 감안하면 수익성 개선 폭은 미흡한 수준이다. 대형마트..
2019.05.03
김수정 기자
롯데카드 새 주인 '한앤코', 손보 'JKL파트너스'
롯데그룹이 금융계열사인 롯데카드의 새 주인으로 한앤컴퍼니가, 롯데손해보험에는 JKL파트너스가 선정됐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과 매각주관사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이날 이들을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했다. 롯데카드 인수금액은 100% 지분 기준으로 1조8000억원의 가격이 제시됐다. 한앤컴퍼니는..
2019.05.03
양선우 기자, 김수정 기자
"사업실패 책임은 누가?"…명분도 실리도 잃은 LG전자 구조조정
최근 들어 LG전자 차원에서 국내 생산 설비 철수·인력 감축을 포함한 고강도의 구조조정을 추진 중이다. 기존 스마트폰 생산 인력 약 750여명은 창원 내 가전 생산 설비로 이전하거나 희망 퇴직을 선택할 예정이다. 정부가 나서 국내 고용을 장려하고 투자를 장려하고 있지만 LG전자는 역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다만..
2019.05.03
차준호 기자
미래에셋, PEF 조성해서 SKB-티브로드 합병 법인 투자
미래에셋금융그룹이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법인 투자를 위해 별도의 프로젝트 사모펀드(PEF)를 조성한다. 계열사들이 펀드 운용사(GP)로 나설 예정이다. 2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총 4000억원 규모의 PEF를 조성하며 미래에셋대우가 이를 위한 투자확약서(LOC)를 발급한다. 펀드 운용사는 미래에셋대우와..
2019.05.03
양선우 기자
진화하는 모빌리티…해외 운송인프라에 꽂힌 기관투자자
운송수단에 투자하는 대체투자가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모빌리티 혁신을 모색하면서 관련 인프라 확충이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데 따른 움직임이다.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직간접적인 투자를 통해 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부동산에 치중됐던 대체투자 저변도 확대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가..
2019.05.03
양선우 기자
위치·경험·브랜드 모두 부족했던 한화…닮은꼴 두산 면세점 미래는?
한화그룹이 면세점 사업에서 철수한다는 발표가 나오자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를 보였다. 정부가 면세점 라이선스를 남발한 결과라는 아쉬움과 함께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든 한화의 책임도 있다는 평가다. 2015년 허가를 받은 시내면세점 중 한화가 가장 먼저 사업을 접게 된 것은 이미 예견됐다는..
2019.05.03
최예빈 기자
이랜드, 케이스위스 中엑스텝에 판다…매각가 3000억
이랜드가 스포츠브랜드 케이스위스(K-Swiss)를 3000억원에 매각한다. 이랜드월드는 중국 스포츠브랜드 엑스텝(Xtep)을 운영 중인 엑스텝인터내셔널 홀딩스와 케이스위스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 (SPA)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매각 금액은 약 3000억원(2억6000만 달러)이며, 양 측은 오는 8월까지 거래를 종결할 예정이다. 이와..
2019.05.02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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