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ESG 직접 챙기는 오너들...여전히 경직된 CJ·신세계
정량적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기업들이 비재무적 요소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기업의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장기적으로는 실제 기업가치에도 득(得)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그럼에도 불구, 여전히 CJ·신세계 등 일부 기업들은 이전의 분위기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한다...
2019.08.20
이상은 기자
상업은행 '신뢰' 무너뜨린 DLS 대란...투자자 책임은 어디까지?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판매한 파생결합증권(DLS)의 대규모 손실 이슈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일단 비판의 화살은 전액손실까지 가능한 초고위험 파생상품을 안전자산으로 포장해 판매한 은행에 집중되고 있다. 실적에 목을 매 상업은행(commercial bank)의 본질을 잊었다는 것이다. 투자자 책임 역시 간과할 수 없다는..
2019.08.20
이재영 기자
신용평가사 줄이은 인력 유출…"평가의 질(質) 저하 우려"
“이번 정기 평가 시즌이 입사 이래 가장 힘든 시기였다” 최근 신용평가사 연구원 사이에서 일손 부족으로 업무 부담에 대한 불만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중소기업에 채권담보부증권(CBO)를 발행해주는 것에 대한 심사를 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두 곳이 맡게 됐다. 문제는 중소기업..
2019.08.20
최예빈 기자
주요 금리연계 DLS 88% 손실 구간 진입...금감원 "합동검사 추진"
미국 및 영국 CMS(파운드 스왑) 금리 및 독일 국채 10년물에 투자된 파생결합증권( DLS) 및 관련 파생결합펀드(DLF)의 88%가 손실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실 구간에 진입한 상품 규모는 총 7200억여원, 예상 손실액은 4500억여원에 달한다. 금융당국은 실태 파악을 위한 합동검사를 추진하고, 법정 공방이 예상되는만큼..
2019.08.19
이재영 기자
'실적 추락' 대한항공, 수년만에 비공개 컨퍼런스콜 개최
대한항공이 수 년만에 실적 발표 후 비공개 컨퍼런스콜을 개최했다. 마지막으로 대중을 상대로 공개 컨콜을 했던 것은 2012년이었다. 그 이후로는 실적만 발표했을 뿐, 컨콜은 없었다. 이번 분기 실적 발표 때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컨콜을 개최한 것이 굉장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대한항공이 실적과 함께 컨콜을 개최한..
2019.08.19
최예빈 기자
위기 처한 LG디스플레이, 도화선은 경영진의 안이한 '낙관론'
지난 4월 25일 LG디스플레이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된 다음 날.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0여 명은 한데 모여 ‘2019년 전사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열었다. 파주 월롱산 정상까지 산행한 데 이어 55인치 LCD TV를 부수는 퍼포먼스 등을 벌였다. 무엇보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019년 목표를 반드시..
2019.08.19
차준호 기자
당위성 부재? 의지 부족?…주가 관리 '고민만' 하는 CJ
CJ㈜의 주가 하락세가 매섭다. 지난달 주당 10만원 아래로 내려오더니 이젠 7만원대로 떨어지면서 낙폭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CJ제일제당과 CJ ENM 등 그룹 주력사들이 번갈아 부진한 실적을 보이는 탓이 크지만, 혹자들 사이에선 ‘기관이 CJ를 포기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CJ㈜가 대주주 지분율이 높은 만큼, 주가 관리의..
2019.08.19
김수정 기자
조선-철강업계, 후판가격 줄다리기...팽팽한 입장 차에 장기화 가능성
조선업계와 철강업계가 하반기 후판 가격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상반기 협상이 무려 7개월가량 진행된 데 이어 하반기도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양측이 팽팽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가 날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어느 한 쪽도 가격을 양보하기 어렵다는 평가다.철강업계는 그 동안 계속..
2019.08.19
최예빈 기자
日 대응 M&A 금융협의체, 출범도 전부터 실효성에 의문
정부가 일본 경제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 협의체를 설치하기로 했지만 실효성이 있을지 미지수다. 소재 산업에서의 중대한 타격을 완화하기 위해선 대형 M&A가 필요한데 재원이 넉넉하지 않다. 계획대로 중소기업만 지원해선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 의사결정 과정이 느리고 무거운 주체들이 모였다는 점도..
2019.08.16
위상호 기자
LG 딜 ‘특명’ 받은 김현준 미래에셋 본부장, KB證으로 다시 이적
KB증권이 김현준 미래에셋대우 투자은행(IB) 1부문 기업금융 2본부장을 영입한다. 김 본부장이 KB증권에서 미래에셋으로 자리를 옮긴 지 3년 만이다. 김 본부장은 과거 KB증권에서 주식발행시장(ECM)·기업금융본부 이사로 활동하다 2018년 4월 미래에셋에서 IBK투자증권으로 옮긴 김재연 전 기업금융 본부 전문임원의 후임으로..
2019.08.16
한지웅 기자
이전
1271
1272
1273
1274
1275
1276
1277
1278
1279
1280
다음